광주시 문화재 보수 정비 11억 8천만원

    작성 : 2013-01-22 00:00:00
    광주시가 올해 11억 8천여 만원을 들여 문화재 보수, 관리에 나섭니다.

    광주시는 국가지정 문화재인 광주 충효동 가마터 등 국가와 시 지정문화재 21개소를
    8억 4천여 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보수, 정비합니다.

    이와함께 무형문화재인 나전칠장과 목조문화재인 오지호家를 영상기록하고,
    원효사 등 전통사찰의 화재 방재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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