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지방 해양항만청이 야적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목포 신항에
수출 자동차 야적장을 추가 조성했습니다.
이번 조성된 야적장은 축구장 4배 면적인
2만 4천853㎡로 승용차 1천대를 동시에
댈 수 있습니다.
목포 신항에서는 지난해 전체 물동량의
19%인 27만대의 자동차가 수출됐으며
2015년 완공을 목표로 자동차 전용 부두가
추진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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