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아시아 문화의 길을 찾아보는
‘2012 아시아 문화포럼’이 사흘동안의 일정으로 오늘 광주에서 개막됐습니다.
오늘 개막식에는 최광식 문화체육관 장관
강운태 광주시장 중앙아시아 장관 등
4백명이 참석해 아시아 공생발전의 길을
문화도시 광주에서 찾아보자며 연대와 교류의 중요성에 공감을 표시했습니다.
오는 22일까지 계속되는 이번 포럼에서는
문화 기술 그리고 창의성을 주제로 다양한 의견들이 제시되고,
한-중앙아시아 문화부장관 회의,
아시아 청소년 문화축전 등이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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