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논란이 일고 있는 광주시의 3D 컨버팅 한미합작투자사업 지속 여부가 이달 말 결론납니다.
한미합작사업을 위해 설립된 갬코의 김명술 대표이사는 오늘 기자회견을 통해 미국측 파트너인 K2AM측이 보유하고 있는 3D 컨버팅 기술력과 관련해 이달 말까지 미국 LA에서 예비테스트와 최종 기술테스트를 갖는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광주시는 미국 회사의 기술력이 계약대로 입증되면 사업을 계속하고 기술력이 떨어지거나 검증 시한이 늦춰지면 사업을 포기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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