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해양조사원이 진도와 완도 해역의
항해 위험 요소에 대한 정밀조사에
나섰습니다
국립해양조사원은 완도와 진도 인근 해역에 대형 선박의 통항이 잦지만 해도가 90년대
이전에 측량돼 정확성이 떨어진다며
이달부터 항해 위험 요소에 대한
정밀 조사에 들어갓습니다
이번 조사에서 국립해양원은
암초와 간출암 등 항해 위험물의 정확한
위치를 파악해 선박의 안전 확보에 필요한항해 정보를 제공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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