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천에서 다슬기를 잡던 40대 남성이 물에 빠져 숨졌습니다.
어젯밤 9시 30분쯤 순천시 황전면의
한 하천에서 친구들과 함께 다슬기를 잡던 47살 김 모 씨가 물에 빠져 숨져있는 것을 일행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찰은 김 씨가 술에 취한 상태에서
발을 헛디뎌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많이 본 기사
랭킹뉴스
2025-10-14 21:45
동탄 오피스텔서 50대 배달기사 흉기로 찌른 30대 남성
2025-10-14 20:29
"관심받고 싶어서"...전 아내 살해하려 한 30대 공무원
2025-10-14 15:36
李 대통령이 '월 30만원 투자 시 3천만원 보장?'...경찰, '가짜 AI 영상' 내사
2025-10-14 15:34
나주 잇따라 숨진 초등·중학생...교내 폭력·따돌림 없어
2025-10-14 14:38
"얻다대고!" 전직 구의원 밀쳐 전치 6주 상해 입힌 국회의원 비서관 '집유' 확정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