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8일째인 오늘 화순 출신의 배드민턴국가대표 이용대 선수가 메달 사냥에 나섭니다.
배드민턴 남자복식 세계랭킹 1위로
금메달이 유력한 이용대, 정재성 조는
오늘 오후 5시부터 열리는 배드민턴
남자복식 준결승에 나섭니다.
또한, 광주 금호고 출신인 기성용,백성동이
출전하는 올림픽 축구팀도 내일 새벽
3시반부터 영국과 8강 경기를 갖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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