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8일째인 오늘 화순 출신의 배드민턴국가대표 이용대 선수가 메달 사냥에 나섭니다.
배드민턴 남자복식 세계랭킹 1위로
금메달이 유력한 이용대, 정재성 조는
오늘 오후 5시부터 열리는 배드민턴
남자복식 준결승에 나섭니다.
또한, 광주 금호고 출신인 기성용,백성동이
출전하는 올림픽 축구팀도 내일 새벽
3시반부터 영국과 8강 경기를 갖습니다.
랭킹뉴스
2025-10-14 21:45
동탄 오피스텔서 50대 배달기사 흉기로 찌른 30대 남성
2025-10-14 20:29
"관심받고 싶어서"...전 아내 살해하려 한 30대 공무원
2025-10-14 15:36
李 대통령이 '월 30만원 투자 시 3천만원 보장?'...경찰, '가짜 AI 영상' 내사
2025-10-14 15:34
나주 잇따라 숨진 초등·중학생...교내 폭력·따돌림 없어
2025-10-14 14:38
"얻다대고!" 전직 구의원 밀쳐 전치 6주 상해 입힌 국회의원 비서관 '집유' 확정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