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지역 시설재배 가운데 장미와 딸기 농가의 소득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라남도 농업기술원이
54개 작목, 7백여 농가를 대상으로 농산물 소득조사를 분석한 결과 장미 농가 소득이 10a당 1천 171만 5천원으로 가장 높았고
딸기가 1천 144만 4천원,
시설호박이 1천 130만 8천원 순이었습니다.
노지재배 작목에서는 무화과가 10a당
666만 3천원으로 가장 높았고
노지 포도와 사과가 뒤를 이어
일반 밭작물보다는 과수의 소득이
높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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