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과 열대야가 계속되면서 광주시가
관계기관과 함께 노숙인 보호에 나섰습니다
광주시는
무더위가 절정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는
오는 10일까지를 집중 점검기간으로 정하고
광주역과 터미널, 광주공원 등 노숙인들이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심야 건강상담과
무료 진료활동을 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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