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브리오 패혈증으로 인해
올 들어 두번째 사망자가 발생했습니다.
전라남도는 목포의 한 병원에서
비브리오 패혈증으로
치료를 받던 57살 장모씨가
지난 25일 숨졌다고 밝혔습니다.
전라남도는 장씨가 해산물을 구입한 곳을
대상으로 역학조사에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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