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4월에 열리는 순천만 국제 정원박람회의 준:비 작업이 본격화됐습니다.
조직위원회가 재:구성되고, 박람회장 사:후 활용에 대한 구체적인 논의도 시:작됐습니다. 이준석 기잡니다.
순천만정원박람회 조직위원회는
위원장에 박준영 전남지사와 이만의
전 환경부장관을 선임했습니다.
송영수위원장을 포함 3명의 공동조직위원장 자리가 채워지는등 조직이 재정비됐습니다
향후 국비와 도비 확보,정부를 상대로한
박람회 협조요청등이 수월해질 전망입니다
인터뷰-박준영 전남지사 공동조직위원장
박람회장 조성사업도 순조롭습니다.
스탠드업-이준석기자
심을 계획인 크고작은 15만 그루 나무중 10만그루 이상이 심어졌고 종합공정도 58%로 연내 완공에 차질이 없을 전망입니다
송전선의 지중화와 철탑 이설공사도
차질없이 진행중입니다
장마와 태풍이 변수인데 내년 4월 개막
되는만큼 큰 문제는 없을 전망입니다.
가장 중요한 문제중 하나인 박람회장 사후활용 계획도 검토되고 있습니다.
박람회장 관리를 시가할지 민간위탁할지
본격 검토가 시작됐고 정원박람회를 2-4년
주기로 재개최할 필요성도 제기됐습니다
인터뷰-조충훈 순천시장 조직위이사장
내년 4월 20일부터 6개월간 지구의 정원, 순천만을 주제로 열리는 정원박람회,이제
3백일 앞으로 임박했습니다KBC이준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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