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 남자 흉기에 수차례 찔려 중태

    작성 : 2012-05-05 00:00:00

    광주 상무지구 생활체육공원에서 40대 남자가 수차례 흉기에 찔려 중태에 빠졌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어제밤 9시반쯤,

    상무지구 생활체육공원 옆 도로에서

    42살 김 모씨를 흉기로 수차례 찌른 혐의로 29살 문 모씨 등 2명을 붙잡아

    조사중입니다.



    119구조대에 의해 응급수송된 김씨는

    응급수술을 받았지만, 현재 목숨이

    위태로운 상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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