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세계박람회가 더운 여름철에
열리지만 햇볕으로 인한 관람객들의
큰 불편은 없을 전망입니다
박람회 개막을 8일 앞둔 가운데
현재 박람회장에는 9만여명이 한꺼번에
햇볕과 비를 피할 수 있는 3천6백㎡의
그늘막이 설치됐고 3만 3천여명이 동시에 이용할 수 있는 벤치가 가설됐습니다
또 안개분수 등 물관련 시설 22개소가
설치됐고 32만㎡에 동백나무와 소나무 등
100만여 본의 나무와 꽃이 심어져 박람회장을 쾌적하게 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많이 본 기사
랭킹뉴스
2025-08-11 21:45
콜롬비아 보수 야권 대선주자 미겔 우리베, 총격 부상 두 달여 만에 사망
2025-08-11 15:14
호박밭에서 수류탄 발견...6·25 불발탄 추정
2025-08-11 15:11
"분유 제대로 안 줘" 생후 2달 아이 사망...20대 부모 긴급체포
2025-08-11 15:09
백설기 먹던 2살 질식사...어린이집 교사·원장 검찰 송치
2025-08-11 14:19
미성년자 9차례 성폭행한 충주시 공무원...나이도 속여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