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동 상황 악화와 미국 증시 급락, 환율 급등 등 전쟁 장기화 속 악재가 이어지는 가운데 코스피가 160포인트 넘게 하락했습니다.
30일 코스피 지수는 161.57포인트(2.97%) 하락한 5,277.30로 장을 마감했습니다.
미 뉴욕증시 3대 지수가 모두 급락하면서 개장 전부터 대폭 하락이 예상된 코스피는 장 초반 283포인트, 5% 넘게 하락하며 출발했습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현대차 등 시총 상위주가 모두 5% 넘게 급락하며 지수 하락으로 이어졌습니다.
그러나 오후로 접어들면서 낙폭을 줄여 2%대 하락으로 장을 마치며 5,270선을 지켜냈습니다.
지난주 18만 원 선 아래로 내려간 삼성전자는 이날도 17만 원 선마저 위태로웠지만 장중 회복해 1.89% 하락한 176,300원으로 마감했습니다.
SK하이닉스도 등락을 거듭하다 5.31% 하락해 87만 원대로 내려앉았습니다.
코스닥 지수도 34.46포인트 (3.02%) 하락하며 1,107.05로 장을 마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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