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 해남군이 국가 AI컴퓨팅센터 유치를 계기로 첨단 산업 중심지로 도약할 기반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30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명현관 해남군수는 AI컴퓨팅센터 유치의 의미와 향후 산업 생태계 변화에 대해 설명했습니다.
명 군수는 "일반 AI데이터센터하고 좀 다르게 모아진 데이터를 가지고 학습을 시키고 생성시키고 이런 자료들을 만들어내는 데이터센터가, 우리 대한민국 AI의 핵심이 우리 해남에 생기게 된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그렇게 되면 여기에 관련된 많은 기업들이 들어오게 될 것이다. 예를 들자면 AI에 관련된 기업들, 반도체에 관련된 기업들. 이런 기업들이 우리 해남에 차질 없이 들어올 것"이라고 말하며 산업 연쇄 효과를 강조했습니다.
특히 일자리와 재정 측면에서도 긍정적인 변화를 전망했습니다.
명 군수는 "AI컴퓨팅센터에 관련된 이런 일자리랄지, 또 세수랄지 이런 게 많이 확보될 걸로 본다"고 설명했습니다.
이 밖에도 지역 인재 양성과 연계한 전략도 제시했습니다. 그는 "특히 해남공업고등학교를 이제 AI 마이스터고로 2028년 전환 목표로 지금 준비하고 있다"라며 교육 기반 확충 계획을 밝혔습니다.
AI컴퓨팅센터를 중심으로 기업 유치, 일자리 창출, 교육 혁신까지 이어지는 종합 전략이 해남의 미래 산업 지형을 바꾸는 핵심 동력으로 작용할 것이라는 구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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