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종섭 여수시장 예비후보 "여수 시민 1인당 30만 원씩 민생회복지원금 지급해야"

    작성 : 2026-03-27 13:37:36
    ▲ 주종섭 여수시장 예비후보 [더불어민주당] 

    전남도의원인 주종섭 여수시장 예비후보가 26일 여수의 어려운 경제 현실을 타개하기 위해 민생회복지원금 지급을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주종섭 예비후보는 여수 시민 1인당 30만 원씩 긴급 지원할 것을 공식 제안했습니다.

    현재 여수시는 여수산단의 고용 위기와 내수 경기 침체, 관광 수요 감소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며 심각한 경기 위축을 겪고 있습니다.

    특히 산단의 위기가 협력업체와 건설업 등 연관 산업에 타격을 주면서 소상공인들의 폐업이 속출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고물가와 유가 상승 등으로 시민들의 실질소득이 줄어들면서 지역 상권이 마비되는 악순환이 반복되고 있다는 분석입니다.

    주종섭 예비후보는 위기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지역 내 소비 촉진을 위한 지원금 지급이 불가피하다고 강조했습니다.

    경제 활성화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지원금은 지역화폐나 지역상품권 형태로 지급할 것을 제안했습니다.

    아울러 여수시장 및 시의회 의원 후보 전원이 함께 민생회복지원금 지급 지지를 선언하자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주종섭 예비후보는 여수시가 더 늦기 전에 실무적인 실행 계획을 수립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시의회와의 긴밀한 협의를 통해 관련 긴급 예산 편성을 서둘러 추진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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