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 “주가 ‘쑥’, 부동산 ‘뚝’...‘이재명의 쓸모’ 입증, 퇴임 때 지지율 70% 갈 것, 역사상 처음”[KBC 뉴스메이커]

    작성 : 2026-03-08 13:17:18 수정 : 2026-03-08 13:29:22
    “‘대통령의 쓸모’ 출간, 전국 북콘서트...이 대통령 효능감 알려”
    “尹 검찰, 대장동 사건 조작 억울한 옥살이...제 피로 쓴 이야기”
    “대법원 선고 기다려...4년 공백, 빨리 현실정치 복귀하고 싶어”

    이재명 대통령이 민주당 당대표 시절 직접 “김용 정진상 정도는 돼야 내 측근”이라고 언급한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은 “이재명 대통령의 성공을 위해 뛰는 모든 사람들이 다 참모이자 측근”이라며 “이 대통령 퇴임 때 지지율이 70%는 될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

    김용 전 부원장은 7일 KBC ‘뉴스메이커’(진행=배종호 앵커)에 출연해 “성남시장 할 때나 경기지사 할 때도 형수님 사연 이런 걸로 초반에는 지지율이 굉장히 저조했다. 보수 매체들의 집중 공격을 받으면서 30%도 안 나왔다. 그랬는데 퇴임할 때는 80%를 훨씬 상회했다”며 이같이 전망했습니다.

    최근 ‘대통령의 쓸모’를 출간하고 전국 순회 북콘서트를 마친 김 전 부원장은 “제 책에 그 이유를 담았는데”라며 “성남시장으로서 경기지사로서 시도민들이 이재명의 효능감을 맛본 거죠. 그래서 제가 자신 있게 대통령 퇴임 때 지지율이 70%는 나갈 것”이라고 자신 있게 예측했습니다.

    “대한민국 정부 수립 이래 퇴임 시 그렇게 높은 지지율을 받은 전직 대통령은 한 분도 없었는데”라며 “윤석열 내란 때 2천 초반밖에 안 됐었던 주가가 지금 대통령 취임 1년도 안 돼가지고 6,300까지 돌파하고. 부동산 정책에 대해서도 국민들이 찬성과 지지를 보내주고 있는 걸 보면 앞으로 계속 굉장히 큰 호응을 받을 것”이라고 김 전 부위원장은 재차 강조했습니다.

    김 전 부원장은 그러면서 “인간 이재명은 어떤 사람이냐”는 질문엔 “그야말로 일을 위해서 태어난, 공익을 위해서 태어난 분이다. 이런 표현이 딱 맞을 것”이라면서 “약속을 한 거는 정말 철저하게 지킨다. 매사에 정말 정확하고 진정성이 있다”고 전했습니다.

    대장동 일당에게 불법 자금 6억 원을 받은 혐의로 1, 2심에서 징역 5년을 선고받고 대법원에서 보석으로 풀려난 김용 전 부원장은 “검찰이 남욱 변호사에 대해 ‘배를 가르겠다’고 겁박해 받아낸 거짓 진술로 유죄가 선고됐는데, 대장동 본류 재판에서 저한테 돈을 줬다는 남욱이 ‘사실 김용을 모른다’고 진술을 바꿨다”며 “대법원 상고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징역 5년을 선고받고 법정 구속된 자신을 대법원이 아주 이례적으로 보석으로 풀어준 자체가 대법원도 문제를 인지하고 있는 것 아니겠냐”며 “진실이 밝혀지자 조작 검사들은 사표를 내고 검찰에서 도망갔다. 전관으로 변신해 수억, 수십억을 챙기고 있다”고 강하게 성토했습니다.

    “보수 언론들은 제가 보석 중에 북콘서트를 하고 있다고 법치주의를 훼손하고 있다고 하는데, 진짜 법치주의를 훼손한 사람들이 누구냐. 이재명을 잡기 위해 조작된 공소장으로 멀쩡한 사람을 기소한 검사들이 법치주의를 훼손한 것 아니냐. 저는 피해자”라면서 “반드시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김 전 부원장은 거듭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지난 2022년 대선 끝나고 나서 윤석열 검찰과 그 수하 세력들이 사건을 이렇게 만든 것이다. 그래서 저는 윤석열 내란의 출발은 검찰정권의 검란이었다 이렇게 얘기를 한다”며 “제가 쓴 ‘대통령의 쓸모’는 이재명 대통령과 함께 한 시간들의 기록인 동시에 제가 피로 쓴 이야기”라고 김 전 부위원장은 덧붙였습니다.

    “김용 부원장께서 이번 6·3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에 경기도 평택에 출마를 할 것이라는 얘기가 있다”는 질문엔 “지금 일부 지역을 거론해 주시는데 제가 전국을 돌며 북콘서트를 하고 다니는 거는 세를 보여주기 위한 게 아니라 말씀드린 것처럼 검찰 조작 사건을 알리고 또 대통령의 효능감을 알리기 위해서 전국을 도는 거지. 제 출마 때문에 도는 건 아니”라고 선을 그었습니다.

    김 부원장은 그러면서 “그리고 대법원 선고가 아직 남아있는데”라며 “저야 뭐 당연히 현실 정치인으로서 4년 동안 공백이 있었는데 빨리 복귀하고 싶죠. 그렇지만 제가 지금 특정 지역을 정해두고 제가 지역에서 뛰겠다. 이거는 조금 아직 그 시점은 아니”라고 재차 선을 그으면서도 여지를 남겼습니다.

    “지역은 특정하지는 않았지만 6·3 지방선거에서 기회가 주어지면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에 나갈 가능성은 있다. 이렇게 정리를 해도 되겠습니까?”라는 진행자 확인 질문에 김용 전 부원장은 “네. 맞습니다.”라고 확인했습니다.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 KBC 뉴스메이커 인터뷰 전문은 동영상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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