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도와 전남관광재단이 한국공항공사(KAC)와 손잡고 무안국제공항 재개항 지연에 따른 여행업계의 피해를 완화하기 위해 인·아웃바운드 여행사 대상 인센티브 지원사업을 추진합니다.
총 사업비는 1억 원 규모로, 2026년 한시적으로 운영되며 인바운드(외래관광객 유치)와 아웃바운드(국외여행상품 운영) 여행사를 동시에 지원합니다.
지원대상은 금년도 1월 1일 이후 운영된 인·아웃바운드 여행상품으로 하며,무안국제공항 운항이 재개될 경우 본 사업은 종료될 예정입니다.
인바운드 인센티브는 KAC 관할 국제공항(김포·김해·제주·대구·청주·양양)을 통해 입국한 10인 이상 외래관광객이 도내 1박 이상 숙박 시, 1인당 1만 5천 원의 전남권 연계교통지원금을 지원하며, 특히 전남·광주 소재 여행사에는 지원금의 20%를 추가 지원할 계획입니다.
아웃바운드 인센티브는 KAC 관할 국제공항을 통해 10인 이상 단체 해외여행을 운영하는 경우, 이용 공항에 따라 1인당 5천 원(김포·김해·제주)에서 최대 1만 원(대구·청주·양양)까지 교통비를 차등 지원합니다.
특히 2024년 무안공항 출발 국제선 상품운영 실적이 확인된 여행사에는 지원금을 2배로 지원합니다.
인바운드는 국내 모든 여행사가 지원금을 신청할 수 있으며, 아웃바운드는 전남·광주에 소재하고 있는 여행사만 해당됩니다.
지원금을 신청하고자 하는 여행사는 전남관광재단 인센티브 플랫폼을 통해 접수해야 하며, 재단의 서류 검토를 거쳐 한국공항공사에서 해당 여행사에 인센티브를 직접 지급합니다.
전남관광재단 김영신 대표는 "이번 인센티브 지원으로 지역공항과 연계한 공동 마케팅을 통해 관광 수요 회복을 촉진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무안공항 재개항 전까지 지역 여행업계의 부담을 덜고 전남 관광시장 회복 기반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전남도와 전남관광재단은 지난 1월 21일 한국공항공사와 인센티브 공동지원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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