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로축구 K리그2 전남 드래곤즈 발디비아가 올 시즌에도 주장 완장을 차게 됐습니다.
발디비아는 지난 시즌 전남 창단 31년 역사상 첫 외국인 주장에 선임된 데 이어 2년 연속 주장을 맡게 됐습니다.
2023시즌을 앞두고 입단한 발디비아는 세 시즌 동안 K리그2 103경기에 출전해 42득점, 29도움을 기록하며 활약했습니다.
K리그2 2023시즌 MVP에 이어, 2024시즌과 2025시즌 BEST 11에 이름을 올리며 세 시즌 연속 BEST 11 수상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발디비아는 "올해도 지난해처럼 치열한 시즌이 될 것 같은데 새로운 선수들, 스태프들과 함께 열심히 준비한다면 좋은 성적을 낼 수 있을 거라 확신한다"라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부주장은 최봉진, 최한솔, 유지하 등 3명이 맡습니다.
최봉진은 팀 내 최고참으로 젊은 선수들을 이끌어주며, 박동혁 감독을 비롯한 코칭스태프와 선수들의 가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지난 시즌 임대선수로 활약하다 이번 시즌 전남 드래곤즈에 완전 영입된 최한솔과 수비진의 핵심으로 거듭난 유지하 역시 부주장으로서 발디비아, 최봉진과 함께 선수단의 리더 역할을 할 예정입니다.
지난 10일부터 태국 방콕에서 동계 전지훈련을 이어오고 있는 전남은 K리그1 승격을 목표로 훈련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습니다.
첫 주 체력 훈련을 중심으로 컨디션을 끌어올린 뒤, 2~3주 차에는 전술 훈련과 연습경기 등 실전 위주 훈련에 나설 계획입니다.
전남은 오는 30일까지 방콕에서 동계훈련에 집중하며, 잠깐의 휴식 뒤 광양에서 올 시즌을 향한 최종 준비에 돌입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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