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밤중 주택서 도박판 벌인 일당 18명 현행범 체포

    작성 : 2026-03-02 16:38:28
    ▲ 자료이미지

    한밤에 주택에서 도박판을 벌인 일당이 무더기로 붙잡혔습니다.

    인천 삼산경찰서는 도박 혐의로 60대 여성 A씨 등 18명을 불구속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2일 밝혔습니다.

    A씨 등은 전날 오후 11시쯤 인천시 부평구 부개동 한 주택에서 화투로 도박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신고받은 경찰은 당시 A씨 포함 여성 14명과 남성 4명 등 18명을 현행범 체포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현금 수백만 원과 화투를 압수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형사와 지역 경찰 등이 출동해 도주로를 사전에 차단하고 A씨 등을 붙잡았다"며 "피의자들은 석방 조치했으며, 추후 불러 도박 시간과 판돈 규모 등을 조사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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