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와대는 "오늘 오후 이 대통령이 베네수엘라에서 발생한 폭발 사태에 대한 보고를 받고 외교부 등 관계 당국에 철저한 교민 보호와 상황 악화에 대비한 치밀한 철수 계획 수립을 지시하고, 필요시 이러한 계획이 신속히 집행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다 할 것을 당부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외교부는 오늘 저녁 긴급 대책회의를 개최할 예정"이라며 "외교부는 사태 발생 후 즉시 재외국민보호대책반을 가동하고 현지공관과 함께 교민 안전 확보를 위해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청와대는 현재 베네수엘라에 체류 중인 우리 국민은 카라카스 50여 명을 비롯해 모두 70여 명이며, 현재까지 우리 국민 피해는 접수되지 않았다고 설명했습니다.
베네수엘라 정부는 이날(현지시간) 성명을 통해 미국이 카라카스 등 자국을 공격했다고 밝히고 국가 비상사태를 선포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도 베네수엘라를 상대로 대규모 공격을 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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