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FC '수문장' 김경민, 2028년까지 동행 이어간다

    작성 : 2026-01-03 15:37:49
    ▲ 광주FC 골키퍼 김경민 [연합뉴스]

    프로축구 K리그1 광주FC가 베테랑 골키퍼 김경민과 동행을 이어갑니다.

    광주FC는 김경민과 2028년까지 3년 연장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김경민은 2022년 광주 입단과 동시에 주전 골키퍼로 자리 잡으며 팀의 최후방을 안정적으로 지켜왔습니다.

    데뷔 시즌에는 광주의 K리그2 최다승·최다 승점 신기록 달성에 기여하며 리그 베스트11에도 이름을 올렸습니다.

    또 K리그1 승격 이후에도 꾸준한 활약을 이어가며 팀의 핵심 전력으로 자리매김했습니다.

    특히 2024년에는 처음으로 국가대표팀에 발탁되며 개인 커리어의 전환점을 맞았습니다.

    K리그 통산 198경기에 출전한 김경민은 이번 계약으로 200경기 출전을 광주 유니폼과 함께 앞두게 됐습니다.

    구단은 풍부한 경험을 갖춘 김경민이 팀 경쟁력 강화와 젊은 선수 성장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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