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1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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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국 대표, 하남이냐 평택이냐?...민주당은 일단 개문발차" [박영환의 시사1번지]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14일 국회의원 보궐선거 출마지를 발표하겠다고 밝혀 어느 지역을 택할지 주목됩니다. 앞서 조 대표는 "국민의힘 잡으러 가겠다"며 "국힘 의석이 한 석이라도 더 늘어나는 것을 막겠다"면서 "쉬운 곳은 택하지 않겠다"면서 험지 출마를 공언했습니다. 당초 고향 부산 출마가 우세했지만, 민주당이 하정우 수석 영입에 나서면서 멀어졌고, 본인이 험지를 말하면서 호남도 멀어졌습니다. 조 대표는 "민주당 귀책사유로 비어 있는 '평택을'은 19·20·21대 총선에서 국민의힘 후보가 당선된
      2026-04-13
    • "하정우 수석 부산 출마설?...부산시민들은 영화배우가 나온 걸로 생각" 송영훈 전 국힘 대변인[박영환의 시사1번지]
      하정우 청와대 AI수석의 '부산북갑' 출마가 여당 내 '뜨거운 감자'로 떠올랐습니다. 민주당은 '하정우 차출론'을 띄우며 정청래 대표까지 나서 "삼고초려 중"이라고 했는데, 이런 와중에 이재명 대통령이 하 수석을 향해 제동을 거는 듯한 발언을 하면서 해석이 분분합니다. 9일 국민경제자문회의에서 이 대통령은 "하GPT, 요새 이렇게 할 일이 많은데 누가 작업 들어오는 것 같던데? 작업 들어온다고 넘어가고 그러면 안 된다"고 했습니다. 이에 하 수석은 "할 일에 집중하겠다"고 답했는데, 대통령이 농담조로 하 수석을 띄워주려는
      2026-04-10
    • "정원오, 예상 깨고 과반 득표 성공...칸쿤 논란이 오히려 전화위복" 장윤미 민주당 대변인[박영환의 시사1번지]
      더불어민주당의 서울시장 후보에 정원오 전 서울 성동구청장이 3선의 현역의원들을 누르고 과반을 득표해 본선행을 확정했습니다. 중앙정치 경험이 없는 기초단체장 출신이 서울시장 후보로 직행한 건 처음으로 이른바 '명픽'으로 주목 받기 시작한 인물입니다. 작년 말 이재명 대통령이 "정원오 구청장이 일을 잘하기는 잘하나 보다. 나의 성남시장 만족도가 꽤 높았는데, 난 명함도 못 내밀듯"이라고 공개 칭찬한 후 인지도가 급상승했습니다. 경선과정에서 여야의 집중 타겟이 되면서 칸쿤 논란, 농지법 의혹, 여론조사 왜곡에, 실언 논란까지 잇
      2026-04-10
    • "조국, 하남갑에 눈독?...이게 국민의힘 제로와 무슨 상관?"[박영환의 시사1번지]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가 8일 대구를 찾아 "대구 시민은 아니지만 달려와서 김부겸 선거운동을 하고 싶었다"고 했습니다. 혁신당은 대구시장 후보는 내지 않았고, 이날 대구 동구청장 후보 개소식을 찾은 자리였습니다. 조 대표는 "대선 당시 이재명 후보를 혁신당 후보로 삼고 뛰었던 것처럼, 김부겸 후보를 우리당 후보라고 생각하고 지원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본인 출마와 관련해서는 다음 주 기자회견에서 밝히겠다고 했는데 "쉬워 보이는 곳은 택하지 않겠다"며 "국민의힘 후보가 나오면 잡으러 가겠다. 국힘 의석이 한 석이라도 더 느는
      2026-04-09
    • 원영섭 변호사 "아니 사진 금지가 뭡니까?...민주당 내부 권력 투쟁 너무 찌질해"[박영환의 시사1번지]
      더불어민주당 지도부가 지방선거에서 이재명 대통령의 과거사진 사용 금지령을 내린 것을 두고 파장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당 지지율보다 대통령 지지율이 훨씬 높은 상황에서 왜 사진을 사용 못 하게 한 건지, 이 대통령이 언론보도와 관련해 제보자 색출 감찰을 지시했습니다. 조승래 민주당 사무총장 명의로 각 시도당과 경선후보자들에게 발송된 공문에는 대통령 영상·사진 사용을 금지한다는 내용이 담겼는데, 대통령의 당무개입과 정치적 중립 논란을 촉발할 소지가 있다는 점을 사유로 들었습니다. 해당 공문 발송 이후 청와대 고위
      2026-04-09
    • 신주호 "국민의힘 입장에선 정원오 나오면 땡큐, 추미애도 감사"[박영환의 시사1번지]
      더불어민주당 경기지사에 추미애 후보가 '명심'을 강조해 온 한준호 후보, '현역' 김동연 후보를 한 번에 꺾고 곧바로 본선으로 직행했습니다. 7일 본경선 투표에 돌입한 서울시장 경선은 정원오 후보의 여론조사 왜곡 논란이 시끄럽습니다. 전현희·박주민 후보는 본경선 일정을 미뤄야 한다고 당에 요구했는데, 임의로 재가공한 수치를 홍보물에 사용해 선거법 위반 의혹이 있다는 주장입니다. 정 후보는 '민주당 경선 룰'에 맞춰 수치를 재환산했고 이는 대선 경선에서도 활용된 적 있다면서, 법적 검토를 마쳤다고 반박했습니다.
      2026-04-08
    • 이준우 "서민석 변호사, 녹취 파일 유리한 부분만 짜깁기…전문 공개하면 깔끔하게 끝날 문제"[박영환의 시사1번지]
      파행을 거듭해 온 국회 '조작기소' 국정조사가 박상용 검사 선서 거부 여진이 이어지면서 여야가 정면 충돌했습니다. 전용기 민주당 의원은 박 검사와 얘기를 나누는 국민의힘 의원들 사진을 가져와서 "짜고 치는 대변인들 나가라"고 했고, 나경원 의원은 "이 대통령 변호인 출신 김동아, 이건태 의원은 국정조사에서 빠지라"고 했습니다. 결국 회의 시작 1시간 만에 국민의힘 의원들이 퇴장했는데, 반쪽 국정조사에서 민주당은 강백신·엄희준 검사가 정식 발령도 나기 전에 대장동 사건을 들여다봤다는 의혹을 제기하며 "1기 수사 때
      2026-04-08
    • 김형주 "한동훈 전 대표, 굉장히 싸움닭 분위기…누가 힘을 실어주겠냐?"[박영환의 시사1번지]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부산 북갑' 여론조사 수치를 잘못 말한 박수영 의원에 격앙된 반응을 보였습니다. 박 의원이 자신을 깎아내리기 위해 '거짓 여론조사 수치'를 방송에서 발표했다며 "대단히 악의적이고 중대한 선거법 위반" 이라며 즉각적 사과를 촉구했습니다. 박 의원은 부산 북갑 여론조사와 관련해 "한 전 대표가 12% 정도였다"고 한 건데 곧바로 '실수'임을 인정했습니다. 내용을 보면, "12%는 김두관 의원 지지율이고 한 전 대표는 그보다 높은 17.5%였다"며 "심심한 사과를 표한다"고 사과했습니다. 박 의원
      2026-04-07
    • 배종찬 "쌍방울 대북 송금 800만 달러, 북한에 갔나 안 갔나?"[박영환의 시사1번지]
      정성호 법무부 장관이 쌍방울 대북송금사건 수사 과정에서 '연어·술 파티 회유 의혹'의 당사자인 박상용 검사의 집무를 정지시켰습니다. '검사징계법 8조'에 따라 구자현 검찰총장 직무대행이 직무정지를 요청했고, 정 장관은 "비위 사실의 내용에 비춰 박 검사가 직무를 수행하는 것이 현저히 부적절하다"며 직무 집행 정지를 명했습니다. 반면 박 검사는 "징계가 개시되기도 전에 번갯불에 콩 볶이듯 사유도 통보받지 못한 채 검찰청에서 쫓겨났다"라며 반발했습니다. 이에 대해 민주당은 "검찰의 수사가 정적 제거를 위한 조작과
      2026-04-07
    • 강찬호 "김부겸 측, 양자 대결 시 추경호 후보라면 충분히 승산"[박영환의 시사1번지]
      국민의힘 주호영 의원의 컷오프 가처분 신청이 법원에서 기각된 후 대구시장 경선이 안갯속으로 빠져들고 있습니다. 이진숙 전 방통위원장까지 무소속 출마 가능성에 '초유의 4파전'이 될 것이란 전망도 나옵니다. 5일 장동혁 대표는 유튜브 방송에서 "이진숙 위원장은 능력이 출중한 우리 당의 자산"이라며 "국회에 와서 싸운다면 당에 엄청난 힘이 될 것"이라고 보궐선거 공천을 시사했습니다 그러나 6일 이 전 위원장은 SNS에 차명진 전 의원 글을 공유하면서 "기차는 떠나고..."라고 썼습니다. KBC <박영환의 시사1번지&
      2026-04-06
    • 호준석 "8월 전당대회 앞두고 한 지붕 아래 명나라 당과 청나라 당이 싸우는 꼴"[박영환의 시사1번지]
      민주당이 지방선거 후보자들에게 '이재명 대통령 취임 전 영상과 사진을 홍보에 활용하는 것을 금지'하는 지침을 내려 논란입니다. 대통령 당무개입 의혹과 정치적 중립위반 논란을 촉발할 소지가 있다는 건데, '지침을 무시할 경우 강력한 조치가 발생할 수 있다'는 경고도 담겼습니다. 이에 한준호 의원은 "유연한 접근이 필요하다" 비판했고, 강득구 최고위원도 "논리적으로도, 정치적으로도 완전히 잘못된 결정"이라며 즉각 철회를 촉구했습니다. 반발이 일자 조승래 사무총장은 "뭐가 문제가 되는지 이해할 수 없다"며 "대통령과 함께 해온
      2026-04-06
    • 김수민 "김재섭 의원, 처음부터 '스캔들 프레임' 접근하다 결국 똥볼 차"[박영환의 시사1번지]
      더불어민주당이 정원오 서울시장 예비후보의 칸쿤 출장과 관련한 각종 의혹을 제기한 국민의힘 김재섭 의원을 윤리특위에 제소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김 의원은 "미스터 칸쿤 지키자고 민주당은 자신들의 체면까지 깎아 먹느냐"며 "한편으로 짠하기도 하다"며 비꼬았습니다. '왜 경유지가 칸쿤인지와 공문서 조작의혹, 인사 문제'를 밝히라고 요구했습니다. 여기에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도 참전했는데 여성단체연합이 '낡은 성차별'이라고 규탄한 데 대해 "질문을 혐오낙인으로 입막음 한다" 비판하면서 "정 후보는 혐오 프레임 뒤에 숨는 것으로
      2026-04-03
    • 이종훈 "추미애, 비호감 1위 여론조사에 발끈?...악명도 선거에서는 약"[박영환의 시사1번지]
      더불어민주당 경지도지사 본경선을 이틀 앞두고 후보 간 과열로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추미애 후보는 최근 한 언론사(오마이뉴스)의 '경기지사 후보 호감도' 여론조사 결과에 반발했습니다. <김동연 28.9% 추미애14.9% 한준호 10.7%>로 김동연 후보에게 크게 밀렸는데, 추 후보는 "경선에 불법 개입한 명백한 범죄행위"라며 선거여론조사심의위에 고발했습니다. 도지사 적합도가 아닌 호감도를 물었고, 조사방식도 문제 삼은 것입니다. 한편 김동연 후보는 추 후보를 직격했는데, "(TV토론에서) 질문해 놓고
      2026-04-03
    • 신인규 "개헌 투표 안 해도 민주당이 지선 유리…국민의힘 발목잡기 그만"[박영환의 시사1번지]
      국민의힘을 제외한 여야 6당이 지방선거때 개헌 국민투표를 동시에 실시하는 개헌안 발의에 착수한 가운데, 국민의힘에서도 공개찬성 목소리가 나왔습니다. 앞서 조경태 의원이 찬성 입장을 밝힌 데 이어 1일 김용태 의원이 개헌 찬성 입장을 밝히며 개헌 논의에 참여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김 의원은 "개헌안의 핵심 취지는 위헌·위법한 비상계엄을 막기 위한 것"인데 "개헌을 반대하는 건 '절윤 결의문'을 무효화하겠다는 것과 다름없다"고 비판하면서 "부마민주항쟁, 5·18 민주화운동에 대한 헌법 전문 명시, 지
      2026-04-02
    • 원영섭 "민주당 처음부터 김관영 지사에 비호감, 사건 터지자 얼씨구나 제명"[박영환의 시사1번지]
      더불어민주당이 어젯밤 긴급 최고위원회의를 열어 '현금살포' 의혹을 받는 김관영 전북도지사를 전격 제명했습니다. 지난해 11월 한 식사 자리에서 참석자들에게 현금을 나눠주는 모습이 CCTV에 공개됐는데, 윤리감찰 지시가 내려진 지 채 하루도 지나지 않아 내려진 결정입니다. 김 지사는 "대리운전 비용이었고 곧바로 회수했다"고 했지만 민주당은 "여러 상황을 감안해 명백한 불법 상황"이라며 최고위 만장일치로 제명을 의결했습니다. 당초 경선 후보로 김 지사와 안호영·이원택 의원이 나선 상태로, 안 의원은 상임위원장직을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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