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C 8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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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안부 이어 보훈부도 '스타벅스 불매' 동참
      행정안전부에 이어 국가보훈부 등 정부 부처들도 스타벅스 불매 운동에 동참하고 있습니다.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어제(21일) 자신의 SNS에 "민주주의 역사와 사회적 가치를 가볍게 여기거나 상업적 소재로 활용한 기업의 상품은 제공하지 않겠다"며 사실상 불매를 선언했습니다. 국가보훈부도 최근 자체 행사에서 스타벅스 상품권 등을 활용했던 사례를 모두 조사한 뒤 당분간 사용을 금지하는 지침을 내린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2026-05-22
    • '탱크데이' 스타벅스 향한 잇단 각계 비판 이어져
      【 앵커멘트 】 스타벅스의 이른바 '탱크데이' 마케팅 논란이 좀처럼 가라앉지 않고 있습니다. 오월 단체들이 거리로 나와 침묵시위에 나선 데 이어, 5·18 연구자들도 역사 왜곡과 무책임한 대응을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양휴창 기자입니다. 【 기자 】 수많은 피켓에 적힌 날 선 문구들이 광장을 가득 채웠습니다. 5·18 3단체와 5·18기념재단 등 오월 단체 50여 명이 모여 5월 18일을 군사정권 시절 비극을 연상케 하는 이른바 '탱크데이'로 지정한 스타벅스의 마케팅을 규탄했습니다. 이들
      2026-05-22
    • KBC 8뉴스 전체보기 2026-05-21 (목)
      1. 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 시작…각 당 출정식 2. 5·18 조롱 확산…李 대통령, "모욕 행위 응징" 3. 여수 LNG발전소 온배수 논란…"바다 생태계 위협" 4. '격전지' 순천…무소속 현직 vs 여당 프리미엄
      2026-05-21
    • 순천경찰서 경찰 음주운전 적발, 직위해제
      술을 마시고 운전대를 잡은 현직 경찰관이 경찰 음주단속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지난 18일 밤 9시쯤 하남동 한 도로에서 술을 마시고 운전을 한 혐의로 순천경찰서 소속 50대 경감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 음주측정 결과 혈중알코올농도 면허정지 수치로 확인됐고, 순천경찰서는 해당 경감을 직위해제했습니다.
      2026-05-21
    • [지방선거 현장] '격전지' 순천...무소속 현직 vs 여당 프리미엄
      【 앵커멘트 】 6·3 지방선거에서 우리 지역에 어떤 후보들이 뛰고 있는지 살펴보는 시간, 오늘은 최대 격전지 중 하나로 꼽히는 순천시입니다. 여당 프리미엄을 안은 손훈모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징검다리 4선에 나선 노관규 무소속 후보의 경쟁이 치열한 가운데, 이성수 진보당 후보의 선전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정의진 기자입니다. 【 기자 】 전남은 전통적으로 민주당이 강세인 지역이지만, 순천은 달랐습니다. 지난 2010년 이후 치러진 5번의 선거에서 모두 4차례 무소속 후보가 시장에 당선됐습니다. 이번 선거 역시
      2026-05-21
    • 여수 LNG발전소 온배수 논란…"바다 생태계 위협" 반발
      【 앵커멘트 】 여수산단에 들어설 신호남 LNG발전소가 바닷물을 냉각수로 사용하는 방식을 추진하면서 환경단체와 어민들이 강하게 반발하고 있습니다. 이미 고수온과 적조로 생계가 위협받고 있는 상황에서, 발전소 온배수까지 더해지면 바다가 더 뜨거워지고 어장이 망가질 수 있다는 우려입니다. 박승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여수산단 내 신호남 LNG발전소 부지입니다. 한국동서발전은 오는 2030년까지 이곳에 500메가와트급 LNG발전소를 건설할 예정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발전소 터빈을 식히는 냉각 방식이 바다 생태계 파괴
      2026-05-21
    • 5·18 조롱 확산…李 대통령, 모욕 행위 "응징해야"
      【 앵커멘트 】 스타벅스 '탱크데이' 행사의 파장이 일파만파 커지는 가운데, SNS에서는 2차 가해가 확산하고 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모든 수단을 동원해 모욕행위에 대한 처벌을 강조했고, 국회에서는 관련법이 발의됐습니다. 임경섭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한 손에 스타벅스 커피를 들고 탱크 앞에 선 전두환. 스타벅스를 홍보하는 전두환부터, 시민을 무차별 폭행하는 스타벅스 계엄군까지. SNS를 통해 확산 중인 5·18민주화운동과 관련된 AI 왜곡 콘텐츠들입니다. 지난 18일 스타벅스 코리아가 진행한 '
      2026-05-21
    • 광주시 "스타벅스 5·18 폄훼는 중대 재해"
      광주시가 스타벅스의 5·18민주화운동 폄훼와 관련해, 시가 주관하는 모든 행사에서 스타벅스 상품권 사용을 전면 금지했습니다. 광주시는 입장문을 통해 '5·18 탱크데이 사태'를 "역사 인식이 부재한 최고경영자가 유발한 사회적 중대 재해"로 규정하며, 정용진 회장에게 합당한 조치를 강력히 촉구했습니다. 아울러 5·18 민주화운동에 대한 조롱과 왜곡을 엄벌할 수 있도록 국회에 특별법 개정을 요청하고, 5·18 정신의 헌법 전문 수록도 중단 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2026-05-21
    • 기본소득당, 13일간 27개 시군구 완주 대장정
      다가오는 6.3 지방선거에서 광산을 보궐선거 등 7명의 후보자를 낸 기본소득당도 본격적인 선거 운동에 돌입했습니다. 기본소득당 용혜인 대표는 오늘(21일) 광주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본선 기간 13일 동안 전남 22개 시군과 광주 5개 자치구를 한 곳도 빠짐없이 직접 순회하며 지방 선거 승리를 위한 대장정에 나선다고 밝혔습니다. 기본소득당은 이번 6.3 지방선거에서 광주 광산을 보궐선거 신지혜 후보를 비롯해 통합시의원 5명, 기초의원 1명 등을 후보로 내세웠습니다.
      2026-05-21
    • 전남광주교육감 선거 출마 후보 4명 선거운동 시작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교육감 선거 출마 후보자 4명도 선거운동을 시작했습니다. 김대중, 이정선 후보는 오늘(21일) 광주 수완지구 사거리에서 출정식을 열고 본격적인 표심 잡기에 나섰습니다. 장관호 후보는 5·18기념재단 인근에서 시민사회단체 등과 출정식을 가졌고, 강숙영 후보는 서구 양동시장 일대에서 유권자들을 만나 한 표를 호소했습니다.
      2026-05-21
    • KBC 8뉴스 전체보기 2026-05-20 (수)
      1. '탱크데이' 정용진 사과에도 등 돌린 시민들 2. 李 대통령, 조롱 또 지적...민주당 방지법 추진 3. 무더기 무투표 당선...제도 개선 목소리↑ 4. '학폭위' 늦어지며 피해 학생 보호 공백
      2026-05-20
    • 전남 동부 호우특보...내일까지 최대 80mm 비
      전남 동부에 호우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내일(21)까지 광주와 전남에 많은 비가 내리겠습니다. 전남남해안에 30~80mm, 그 밖의 지역에는 10~50mm가 예보됐고, 새벽까지 시간당 20mm 안팎의 강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16~19도 분포, 낮 최고기온은 19~24도가 예상됩니다. 비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시간당 55km의 강한 바람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으니 시설물 안전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2026-05-20
    • 전남선관위 당내 경선서 금품 수수 7명 고발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모 정당의 경선 과정에서 금품을 수수한 7명이 검찰에 고발됐습니다. 전남도선관위에 따르면 예비후보자 친척 A씨 등 3명은 지난해 7월 권리당원 6명을 모집해 당비 6만 원을 대납하고 지난 3월에는 권리당원 등 9명에게 "02로 오는 전화를 잘 받아 달라"며 현금 75만 원을 제공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선관위는 A씨 등으로부터 돈을 받은 9명 가운데 금품 수수 사실을 자수한 5명을 제외한 4명을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고발했습니다.
      2026-05-20
    • 개교 5주년 한국에너지공대 "특허 205건, 산업·지역 혁신"
      개교 5주년을 맞은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가 에너지 특화대학을 넘어 국가 전략연구플랫폼으로 도약한다는 비전을 밝혔습니다. 한국에너지공대는 오늘(20일) 5년 간의 성과공유회를 열고 "첨단 연구장비와 정밀 분석역량을 기반으로 국가와 민간 연구과제 4,000여억 원을 수주하고 205건의 특허를 창출했다."면서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기술실증과 지역 산업을 연계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었다."고 설명했습니다. 박진호 총장직무대행은 "에너지 특화대학을 넘어 국가 전략 연구와 산업 혁신을 이끄는 대학으로 도약하겠다."면서 "2050년 세계 1
      2026-05-20
    • "광양시장 선거, 불법 전화방 운영 의혹" 수사 촉구
      광양 시민단체가 더불어민주당 광양시장 경선 과정에서 불거진 '전화방 운영 및 선거운동원 금품 제공 의혹'에 대해 철저한 수사를 촉구했습니다. 공명선거 실천 광양시민모임은 오늘(20일) 전남경찰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선거운동 조직이 불법적으로 운영됐다면 이는 선거의 공정성을 정면으로 훼손하는 일"이라며 "돈으로 민심을 왜곡하려 한 중대한 선거범죄 의혹이다."고 비판했습니다. 그러면서 "금품제공 자금 출처와 전달 경로를 규명하고 지시와 보고 라인을 명확히 밝혀야 한다."며 "증거가 인멸되기 전에 압수수색과 계좌추적 등 필요한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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