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C 8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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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독]267억 섬박람회 입찰 비리 의혹…경찰, 강제수사 착수
      【 앵커멘트 】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개막이 두 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행사 판을 흔드는 초대형 악재가 터졌습니다. 경찰이 300억 원 가까운 운영 대행사 선정 과정에 입찰 비리 정황을 포착하고 평가 과정 전반에 대한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박승현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 【 기자 】 KBC가 입수한 '여수세계섬박람회 운영 대행 제안서' 평가 결과표입니다. 사업비 267억 원이 투입되는 대행업체를 선정하기 위해 평가위원 10명이 7개 컨소시엄을 심사했습니다. ▶ 싱크 : 입찰 참여업체 관계자 (음성변조) - "제안서는
      2026-07-14
    • KBC 8뉴스 전체보기 2026-07-13 (월)
      1. 메가특구 특별법 연내 처리...인허가 대폭 간소화 2. 장윤기 성폭행 혐의 인정...'부실 수사' 책임론 3. 정청래 출마선언...'선호투표제' 결론 못내 4. 장성 출신 김영호, 최고위원 출마 5. 국내 최대 석유화학단지 도로 잡풀에 묻혀 '방치' 6. 펄펄 끓는 날씨 속 '취약 계층' 더위와의 사투
      2026-07-13
    • 광주 제2순환도로서 멧돼지 잇따라 출몰해
      광주 제2순환도로 일대에서 멧돼지가 잇따라 출몰해 당국이 포획 작업에 나섰습니다. 오늘(13일) 새벽 2시쯤 광주 서구 제2순환도로에서 "멧돼지가 차량 주행 반대 방향으로 달리고 있다"는 신고가 접수돼, 소방 당국이 차량과 부딪혀 다리를 절고 있는 멧돼지를 포획했습니다. 앞서 어젯밤(12일) 8시 50분쯤 같은 장소에서 멧돼지가 나타났다는 신고가 접수돼, 죽어 있는 멧돼지를 수거하기도 했습니다.
      2026-07-13
    • 광주권 소매유통업체들 "3분기 경기 반등할 것"
      광주권 소매유통업체들이 3분기 경기가 크게 개선될 것이라고 기대했습니다. 광주상공회의소가 47개 소매유통업체를 대상으로 3분기 소매유통업 경기전망지수를 조사한 결과, 전 분기보다 57p 상승한 144를 기록하며, 기준치인 100을 크게 웃돌았습니다. 광주상의는 하절기 성수기 진입에 따른 계절적 수요 증가와 여름휴가철 마케팅 활동 확대, 소비심리 개선 기대감 등이 복합적으로 반영됐다면서도, 설문을 통한 결과인 만큼 실제 경기 변화보다 지수 변동 폭이 크게 나타날 수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2026-07-13
    • GGM, 캐스퍼 양산 4년 10개월 만에 누적 생산 25만 대
      광주글로벌모터스, GGM이 생산하는 캐스퍼가 누적 생산 대수 25만 대를 돌파했습니다. 지난 2021년 9월 캐스퍼 양산을 시작한 GGM은 지난 11일 캐스퍼 누적 생산 대수가 가솔린차 15만 2,647대, 전기차 9만 7,539대 등 25만 186대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GGM은 올해 6만 1,200대를 생산하는 등 연말까지 누적 생산 28만 대, 오는 2028년 초 35만 대를 달성한다는 목표입니다.
      2026-07-13
    • 경찰, '5·18 조롱 논란' 배재고 야구부 불송치 가닥
      5·18 조롱 논란을 빚은 배재고등학교 야구부에 대해 경찰이 불송치 결정을 내릴 것으로 보입니다. 박정보 서울경찰청장은 오늘(13일) 정례 간담회에서 배재고 야구부원들의 모욕 혐의 수사와 관련, "피해자인 광주일고 쪽이 처벌 불원 의사를 표했다"면서 "피해자가 처벌을 원치 않으면 처벌할 수 없는 범죄이기 때문에 그렇게 정리가 될 것 같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서울 양천경찰서는 배재고 야구부가 경기 중 광주일고를 향해 '스타벅스 가야지', '탱크데이' 등의 구호를 외치며 모욕했다는 취지의 고발장을 접수하고 수사해 왔습
      2026-07-13
    •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호남 향한 조직적 혐오 멈춰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가 서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계획 발표 이후 온라인 공간에서 확산하는 호남 지역 혐오와 허위 정보에 강력한 대응을 촉구했습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의원들은 오늘(13일) 성명서를 통해 "정책은 비판할 수 있지만 지역과 지역민을 혐오의 대상으로 삼아서는 안된다"며 허위사실 유포와 지역 혐오 표현을 현행 법령에 따라 엄정히 다루고 관련 법률이 규정한 처벌과 피해자 보호 조치를 실질적으로 집행할 것을 관계기관에 요청했습니다. 의회는 지역 간 상생과 국민 통합의 가치를 지키는 데 책임을 다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2026-07-13
    • 펄펄 끓는 날씨 속 취약 계층 더위와의 사투
      【 앵커멘트 】 전남광주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내려지면서, 일상 곳곳에서 '더위와의 사투'가 벌어지고 있습니다. 더위는 내일(14일) 내리는 비를 시작으로 점차 누그러질 전망입니다. 김연준 기자입니다. 【 기자 】 사람 한 명 겨우 누울 수 있는 단칸방. 이곳에 사는 박용선 씨는 여름이면 방을 채우는 뜨거운 열기에 마당에서 밤을 지새웁니다. 선풍기가 뜨거운 바람을 내뿜지만, 요금 걱정에 에어컨 가동은 꿈도 못 꿉니다. ▶ 인터뷰 : 박용선 / 광주 남구 방림동 - "(에어컨은) 너무 전기세가 많이 나와. 그냥 있
      2026-07-13
    • "매출 80조 원인데"…여수산단 도로 잡풀에 묻혀 '방치'
      【 앵커멘트 】 국내 최대 석유화학단지로 해마다 80조 원의 매출을 기록하고 있는 여수국가산단 도로 주변이 잡풀이 뒤덮인 채 방치되고 있습니다. 산업 경쟁력을 논하기에 앞서 가장 기본적인 시설 관리부터 손봐야 한다는 지적입니다. 박승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여수국가산단을 관통하는 메인도로입니다. 도로가를 따라, 사람 키만큼 자란 잡풀이 무성하게 우거져 있습니다. 잡풀은 공장으로 이어지는 파이프라인과 전깃줄까지 위태롭게 휘감고 있어 안전사고 우려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 싱크 : 여수산단 관계자 (음성변
      2026-07-13
    • 더불어민주당 서미화 의원...최고위원 선거 출마 선언
      서미화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이 오늘(13일) 통합특별시 무안청사에서 최고위원 선거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서미화 의원은 기자회견을 통해 "호남의 딸 서미화가 부강한 호남을 만드는데 불쏘시개가 되겠다"며 출마의 변을 밝히고, 5·18광주민주화운동 헌법 전문 수록과 대통령 중임제 등을 담은 개헌과 3대 메가프로젝트 지원 등을 공약으로 제시했습니다. 무안 출신인 서 의원은 시각장애인으로 국가인권위원회 비상임위원을 지냈으며 제22대 총선에서 비례대표로 선출됐습니다.
      2026-07-13
    • [직격인터뷰] 민주당 최고위원 출마한 김영호 국회의원
      【 앵커멘트 】 다음달 열리는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에서 최고위원에 출마한 장성 출신의 김영호 국회의원을 백지훈 기자가 '직격인터뷰'에서 만났습니다. 【 기자 】 김영호 : 네 오늘 광주 통합시에 반도체 클러스터 관련돼서 제가 최고위원에 나오면서 전남 광주 통합시를 대한민국 최고의 AI 반도체 교육 도시로 만들겠다라고 제가 오늘(13일) 기자회견을 통해서 밝혔습니다. 제가 이제 전직 국회 교육위원장이다 보니까 제가 예전부터 준비해 왔던 저의 계획이 있는데요. 이번에 반도체 클라스터 지정으로 인해서 저의 구상을 좀 빨리 우리 호남
      2026-07-13
    • 정청래 "이재명 정부 성공이 최우선"...당대표 출마 선언
      【 앵커멘트 】 정청래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당 대표 출마를 공식 선언하며 연임 도전에 나섰습니다. 정청래 후보는 "이재명 정부의 성공과 정권재창출을 위해 모든 것을 바치겠다"며 "당 대표직을 이용해 대선에 출마하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정지용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정청래 전 대표는 "이재명 정부를 성공시키겠다"며 "오직 민심과 당심을 믿고 당 대표 선거에 출마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개혁이 민생이고, 민생이 개혁"이라며 사법과 언론은 물론 보완수사권 폐지를 포함해 검찰 개혁을 마무리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2026-07-13
    • 장윤기 "성폭행 목적 범행 맞다"...'부실수사' 경찰 책임론
      【 앵커멘트 】 귀갓길 여고생을 살해한 장윤기가 성폭행을 목적으로 한 범행이었음을 법정에서 인정했습니다. 블랙박스 영상과 케이블 타이 등 증거들이 잇따라 나오자 입장을 바꾼 건데, 유족들은 일반 살인으로 송치한 경찰에 대해서도 철저한 진상 규명을 요구했습니다. 임경섭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고(故) 이채원 양을 살해한 장윤기에 대한 두 번째 공판이 광주지법에서 열렸습니다. 법정에 들어선 장윤기 측 변호인은 강간 등 살인 혐의에 대해 모두 인정한다고 밝혔습니다. 장윤기도 고개를 숙인 채 짧게 혐의를 인정했습니다.
      2026-07-13
    • 김대중 교육감 "AI·첨단산업 10만 인재 양성할 것"
      김대중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감이 AI와 첨단산업을 중심으로 한 10만 인재 양성 프로젝트를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 교육감은 오늘(13일) 특별시의회 남악청사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최근 통합시에 반도체와 AI데이터센터, 국가컴퓨팅센터, 인공태양 연구시설 등 대규모 투자가 잇따르고 있다"며 "지자체·대학·기업과 연대해 500만 메가시티의 지속 가능한 기반을 구축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지역 전략산업과 연계한 특화고·기숙형 학교 운영을 통해 오는 2028년부터 3년간 고교·대학
      2026-07-13
    • 민형배 "반도체 기업 실사단 오늘도 광주 다녀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관계자들이 지난 주말과 오늘(13일) 연이어 광주를 방문해,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부지와 여건 등을 확인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은 오늘(13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해 기업들도 정부와 지자체가 펼치는 반도체 팹 조성 속도전에 기업도 의지가 있는지 묻는 질문에 "모든 이야기를 다 할 수는 없지만, 용인을 끝내고 광주를 조성하는 순차적인 조성은 아니"라며 "오늘과 지난 주말에 각각 10명이 넘는 기업 관계자들의 현지 실사단이 다녀간 것으로 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기업들은
      2026-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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