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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산·권한 파격 약속"...통합시장 결선 앞두고 '단체장 표심' 수싸움
      【 앵커멘트 】 오는 12일 시작되는 민주당 전남광주통합시장 결선 투표를 앞두고, 막판 세 불리기 경쟁이 뜨거운데요. 광주 기반의 민형배 후보와 전남 기반의 김영록 후보가 맞붙는 구도 속에, 광주·전남 기초단체장 조직과 탈락 후보 지지층의 움직임도 주요 변수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신대희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민주당의 광주 지역 구청장 경선은 북구를 제외한 4곳에서 현직 구청장의 승리로 마무리됐습니다. 전남 지역 기초단체장 경선도 오는 10일이면 대부분 막을 내립니다. '밑바닥 조직표'를 쥐고 있
      2026-04-07
    • KBC 8뉴스 전체보기 2026-04-06 (월)
      1. 김영록·민형배 결선 맞대결…'포용력' 강조 2. 후보 자격 박탈·당원 명부 유출…경선 혼탁 3. '포장용기 못 구해서'...소상공인 전전긍긍 4. KIA, 4연패 끊었지만...답답한 타선은 숙제
      2026-04-06
    • 노동인권단체 "고흥 양식장 외국인 임금체불 추가 피해"
      고흥 지역 양식장에서 이주노동자를 대상으로 한 노동착취 의혹이 끊이질 않고 있습니다. 전남이주노동자인권네트워크 등은 오늘(6일) 고흥군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외국인 근로자를 상대로 임금체불을 일삼는 고용주와 새로운 브로커 등 총 6명을 고용노동부 여수지청에 고소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단체는 "외국인 근로자에게 일을 배정하지 않고 급여를 공제하겠다며 문서에 서명하게 하는 등 착취 수법이 전문화되고 있다"면서 "관계 당국은 고용주와 브로커의 불법 행위를 사전에 조사하고 차단하는 예방적 책임을 방기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2026-04-06
    • 5·18기념재단, 민주화운동 50년사 편찬 착수
      5·18기념재단이 2030년 5·18민주화운동 50주년을 앞두고 '5·18민주화운동 50년사' 편찬 사업에 착수했다고 오늘(6일) 밝혔습니다. '5·18민주화운동 50년사'는 총 6개 분야 12권 규모로, 항쟁 전사와 실록, 운동사, 진상규명 과정 등이 담길 예정입니다. 서강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참여해 오는 2028년까지 편찬 작업을 진행하며, 2030년 50주년에 맞춰 발간될 예정입니다.
      2026-04-06
    • 광주·전남 직경 1.2cm 우박 떨어져
      기압골의 영향으로 광주·전남에 오후 한때 천둥·번개를 동반한 우박이 떨어졌습니다. 광주지방기상청은 관측소 기준, 오늘(6일) 낮 2시 6분부터 11분까지 5분여 동안 직경 1.2cm 크기의 우박이 내렸다고 밝혔습니다. 우박으로 인한 인명 피해나 시설물 피해는 접수되지 않았지만, 개화기를 맞은 과수농가에서는 농작물 피해를 우려했습니다.
      2026-04-06
    • 진보당 이종욱 "광역의원 확대…민주당 10일까지 응답해야"
      진보당 이종욱 전남광주 통합특별시장 후보가 광주 광역의원 정수 확대를 촉구하며, 더불어민주당 경쟁 후보들과 전남 지역 국회의원들의 명확한 입장 표명을 요구했습니다. 이종욱 후보는 현재 설계안은 광주 시민의 표 가치가 전남 도민의 절반에도 못 미치는 명백한 민의 왜곡이라며, 헌법재판소 기준에도 어긋나는 불평등한 구조라고 강도 높게 비판했습니다. 이어 광역의원 증원이 지연되는 배경에 민주당 전남 의원들의 반대가 있다는 의혹을 제기하며, 김영록·민형배 두 후보가 오는 10일까지 명확한 찬성 입장을 밝혀 단 한 점의 의혹도
      2026-04-06
    • 개헌 공고안 국무회의 의결...李 대통령 "초당적 협조" 요청
      5·18민주화운동 정신 등이 담긴 '대한민국헌법 개정안' 공고안이 국무회의에서 심의·의결됐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열린 오늘(6일) 국무회의에서 헌법 개정안 공고안이 의결됨에 따라 다음 달 4~10일 사이 국회 본회의에서 개헌안이 의결되면 6·3 지방선거와 함께 개헌에 대한 국민투표가 이뤄질 전망입니다. 당론으로 '반대'하고 있는 국민의힘의 입장 변화가 관건인데, 이 대통령은 국무회의에서 "국민적 합의가 쉽고 시급한 과제부터 부분적·단계적으로 추진하는 것이 순리"라며 "여야
      2026-04-06
    • 행정통합비용, 광주·전남 각각 170억 원대 반영
      특별시로 통합되는 광주시와 전남도가 행정통합비용으로 각각 170억 원대를 추경에서 확보할 전망입니다. 광주시와 전남도에 따르면, 국회 행정안전위원회는 전체회의를 열어 광주시가 요청한 행정통합 비용 543억 원 중 178억 원을, 전남은 요구액 500억 원 중 177억 원을 추경에 반영했습니다. 광주시와 전남도는 확보된 추경 예산으로 정보시스템 통합과 공공시설물 정비, 통합시의회청사 개선 등에 나설 예정입니다.
      2026-04-06
    • '공동 최하위' KIA, 4연패 끊었지만...답답한 타선은 숙제
      【 앵커멘트 】 시즌 초반 공동 최하위로 처진 KIA 타이거즈가 지난주 간신히 4연패를 끊어냈습니다. 안정을 찾아가는 마운드와는 달리, 답답한 타선의 회복이 시급한 과제로 남았습니다. 박성열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일요일 NC전 승리로 4연패에서 탈출한 KIA 타이거즈. 선발 올러가 7이닝 무실점 역투로 승리를 이끌었고, 개막전 부진했던 마무리 정해영도 실점 없이 시즌 첫 세이브를 수확했습니다. ▶ 싱크 : 정해영 / KIA 타이거즈 투수 - "개막전 첫 경기를 잘 했어야 했는데 잘 하지 못해 아쉽습니다." 점차
      2026-04-06
    • 전쟁 여파에 비닐·플라스틱값 '껑충'...자영업자 '한숨'
      【 앵커멘트 】 중동 정세 불안으로 원유와 나프타 수급이 불안정해지면서 그 여파가 자영업자들에게 미치고 있습니다. 특히 배달용 비닐값과 용기값이 크게 오르고 수급마저 불안정해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자영업자들의 시름이 더욱 깊어지고 있습니다. 정경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배달과 온라인 판매를 주력으로 하는 광주의 한 베이커리입니다. 이곳 대표는 최근 용기업체로부터 포장용기 가격을 올린다는 공문을 받아들고 깊은 고민에 빠졌습니다. 인상 폭도 부담이지만, 발주를 넣더라도 실제 배송이 언제 될지 모른다는 점이
      2026-04-06
    • 금품 제공·허위 학력 등 선거법 위반 적발 잇따라
      다가오는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광주와 전남 지역에서 금품 제공과 허위사실 공표 등 공직선거법 위반 행위가 잇따라 적발됐습니다. 전라남도선거관리위원회는 당내 경선을 앞두고 권리당원에게 현금 50만 원을 건넨 시의원 출마자와, 수년 동안 명함 등에 학력을 허위로 공표해 온 현직 군의원 등 3명을 수사기관에 무더기로 고발 조치했습니다. 광주선거관리위원회도 지난해 12월 말 특정 입후보 예정자를 위해 모임을 열고 선거구민 12명에게 55만 원 상당의 식사를 제공한 혐의로 지지자 A씨를 검찰에 고발했습니다.
      2026-04-06
    • 후보 자격 박탈·당원 명부 유출…민주당 경선 혼탁 가속화
      【 앵커멘트 】 더불어민주당 전남 선거판이 크게 요동치고 있습니다. 광양시장 후보 자격 박탈에 이어 여수에서는 권리당원 명부 유출 의혹까지 불거지며 불공정 경선 논란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김동수 기자입니다. 【 기자 】 이름과 휴대전화 번호가 기록된 문서가 포착됩니다. 선거운동원 전화 대응 매뉴얼이라고 적힌 문서와 함께 현금 다발도 다수 발견됩니다. 확인된 금액만 781만 원. 박성현 민주당 광양시장 예비후보가 이른바 '불법 전화홍보방'을 운영한 겁니다. 박 후보는 선관위 단속에 적발됐고, 민주당은 곧바로 박 후보의 후
      2026-04-06
    • 조계원 의원, "당원명부 유출 끝까지 책임 묻겠다"
      여수을 지역구인 더불어민주당 조계원 국회의원이 당원명부 유출에 대해 책임을 묻겠다고 밝혔습니다. 조 의원은 오늘(6일) 입장문을 내고, 최근 발생한 당원명부 유출 의혹과 관련해 사건을 경찰에 고발조치했으며 중앙당, 전남도당과 함께 사실관계를 규명해 위법 행위가 확인될 경우 끝까지 책임을 묻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금품 제공과 허위사실 유포 등 선거의 공정성을 훼손하는 행위에 대해서도 후보자 자격 박탈은 물론 형사 고발까지 병행하겠다는 방침이라"고 덧붙였습니다.
      2026-04-06
    • 이정현 "보수 30% 득표 목표, 독점 깨는 정치혁명"
      전남광주 통합특별시장 선거 출마를 공식화한 국민의힘 이정현 전 공천관리위원장이 득표율 30% 달성이라는 목표를 내걸었습니다. 이정현 전 위원장은 자신의 SNS를 통해 "보수 후보가 전남광주에서 30%의 지지를 얻는다면, 특정 정당의 독점을 깨고 예산과 정책 방향이 달라지는 정치 혁명이 일어날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이 전 위원장은 이후 본격적인 지역 민심 청취에 나서며, 다가오는 당내 면접 일정을 소화한 뒤 예비후보 등록을 마칠 계획입니다.
      2026-04-06
    • 민형배·김영록 결선으로…핵심은 '포용'
      【 앵커멘트 】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 통합특별시장 당내 경선이 민형배, 김영록 두 후보의 양자 결선 대결로 압축됐습니다. 탈락한 후보들의 지지층을 끌어안는 것은 물론, 광주와 전남이라는 지역적 기반을 교차 공략하는 치열한 합종연횡 경쟁이 갈수록 치열해질 전망입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민주당 전남광주 통합특별시장 본경선에서 과반 득표자가 나오지 않으면서 결국 2인 결선을 앞두게 됐습니다. 결선에 진출한 민형배, 김영록 후보 앞에는 '포용'이라는 최대 과제가 놓였습니다. 가장 눈길을 끄는 건 탈락한 신정훈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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