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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목포고·목포여고' 통합 '급물살'..재정투자심사 최종 승인
      전라남도 목포 원도심에 있는 목포고와 목포여고를 합친 가칭 통합목포고등학교 이설 계획이 급물살을 타고 있습니다. 전라남도교육청은 목포 지역 옥암지구 내 (가칭)통합목포고등학교 이설계획이 29일 '전남교육청 지방교육재정계획심의위원 정기 4차 심의'를 최종 통과했다고 밝혔습니다. 학교통합 이설의 경우 교육부 중앙투자심사위원회의 심의가 생략돼 사실상 이번 재정투자심사가 최종 관문입니다. (가칭)통합목포고등학교 이설은 학령인구 감소와 원도심에 편중된 학교를 신도심으로 재배치해 원거리 통학 불편을 해소하고, 학습권을 보호하기 위해 지
      2024-10-29
    • 'V12' 달성한 호랑이군단, 배당금도 역대 최고액..52억 5천만 원
      통산 12번째 한국시리즈에서 우승하며 불패 신화를 이어간 KIA 타이거즈가 돈방석에 앉게 됐습니다. 전날 프로야구 정규리그와 한국시리즈 통합 우승을 차지한 KIA에 대한 올해 포스트시즌(PS) 배당 규모가 29일 확정됐습니다. KBO 사무국에 따르면, 올해 PS에서는 16경기(와일드카드 결정전 2경기, 준플레이오프 5경기, 플레이오프 4경기, KS 5경기)가 열려 35만 3,550명의 관중이 모였습니다. 입장권 수입으로만 약 146억 원을 벌어들인 셈입니다. 역대 PS 입장 수입 최고액인 2012년 103억 9,22
      2024-10-29
    • "해남 장맛! 며느리도 몰라!" 전통장, 해남미남축제서 한 자리에
      다음 달 1일부터 3일까지 열리는 해남미남축제에서 해남 14개 읍·면의 전통장이 한자리에 모입니다. 해남미남축제에선 올해 오감으로 즐기는 미남 장류 여행스토리를 주제로 해남의 전통장 전시와 장 담그기 체험, 먹거리 시연 및 시식 등이 진행되는 미식스토리관이 운영됩니다. 대한민국 농식품부 명인 8명이 참여하는 포럼도 열려 전통 음식의 100년 조리역사에 대해 이야기해 보는 뜻깊은 자리도 마련됩니다. 포럼에는 유정임(제38호, 포기김치, 경기수원), 한안자(제40호, 동국장, 해남), 이연순(제52호, 승
      2024-10-29
    • AI페퍼스, 개막 2경기만에 외국인 선수 교체..美 테일러 프리카노 영입
      페퍼저축은행 AI페퍼스 배구단이 개막 2경기 만에 결국 외국인 선수인 크로아티아의 바르바라 자비치와의 결별을 선택했습니다. AI페퍼스는 29일 부상 등 이슈로 고민 끝에 자비치를 교체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자비치의 빈자리는 미국 국적의 29살 테일러 프리카노가 메우게 됩니다. 신장 190cm의 아포짓인 테일러 프리카노는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대학을 졸업한 뒤 체코와 스위스, 미국, 프랑스 등에서 활약했습니다. 최근에는 루마니아의 'CSO Voluntari 2005' 팀에서 뛰었으며, KOVO 트라이아웃에도 지난해에 이어
      2024-10-29
    • '전라남특별자치도' 설치 도민 공청회..30일 전남도청서
      '전라남특별자치도' 설치 공감대 확산과 의견 수렴을 위한 도민 공청회가 30일 오후 2시 전남도청 김대중 강당에서 열립니다. 공청회는 전남도와 전남연구원이 공동 주관하며 사회단체·유관기관, 시군 공직자 등 전라남특별자치도에 관심 있는 도민 누구나 참석할 수 있습니다. 공청회에서는 전라남특별자치도 설치 필요성과 당위성을 설명하고, 특별법 제정 추진상황과 향후 계획을 상세하게 알리면서 특별자치도 설치에 대한 이해도와 공감대를 확산할 계획입니다. 또한 특별법에서 담고 있는 주요 특례 등을 소개하고 전라남특별자치도 전반에
      2024-10-29
    • 안도걸 "공유숙박업·골프장·주세 등 과세 사각지대 해소해야"
      안도걸 "공유숙박업·골프장·주세 등 과세 사각지대 해소해야" '그들만의 리그', '싸움만 하는 국회', '일하지 않는 국회의원'. 대한민국 국회에 부정적인 이미지가 씌워진 배경에는 충분한 정보를 전달하지 못하는 언론, 관심을 두지 않는 유권자의 책임도 있습니다. 내 손으로 직접 뽑은 우리 지역구 국회의원, 우리 지역과 관련된 정책을 고민하는 국회의원들의 소식을 의정 활동을 중심으로 직접 전해 국회와 유권자 간의 소통을 돕고 오해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되고자 합니다. <편집자 주> 공유숙박업에 대
      2024-10-29
    • 세계한인경제인대회서 제시된 '글로벌 전남' 비전
      김영록 전남도지사가 28일(현지시각) 오스트리아 센터 빈에서 열린 제28차 세계한인경제인대회 개회식에서 글로벌 남도 케이-컬처 세일즈를 중심으로 한 전남의 미래 비전을 제시했습니다. 김영록 지사는 강연을 통해 글로벌 전남 비전을 화두로 제시하고 전남의 첨단산업과 농수산업을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산업으로 발전시키겠다는 목표를 설명했습니다. 특히 전남의 대표 수산물인 김과 전복이 글로벌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음을 언급하며, 앞으로도 우주발사체, 해상풍력, 스마트농업 등 미래 먹거리 산업을 집중 육성해 전남이 국제 경제에서 중요한 역할
      2024-10-29
    • 정금숙 시인, 신작 시집 『댓잎의 명상』 출간
      정감 어린 시어로 남도의 서정성을 노래해 온 정금숙 시인이 제2 시집 『댓잎의 명상』(서석刊)을 펴냈습니다. 2009년 아시아서석문학으로 등단한 정 시인은 2019년 첫 시집 『사유의 뜰을 거닐며』(서석刊)를 상재한 이후 5년 만에 신작 시집을 내놓았습니다. ◇ 2019년 첫 시집 이후 5년 만에 상재 인생의 체험을 경이로운 상상력을 가미해 참신한 서정을 구현해 온 시편들은 단단한 시적 이미지와 시어의 조탁이 오랜 내공을 느끼게 합니다. 한 줄 한 줄 서정성이 깃든 시의 이랑마다 대나무를 적시는 빗줄기처럼 청아한 소리를
      2024-10-29
    • 청년이 청년 돌보는 사회서비스 성과 가시화
      청년이 청년을 돌보도록 해, 그들에게 참여기회도 제공하고 건강도 개선토록 하는 전남도의 '청년사회서비스'사업이 가시적인 성과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청년사회서비스 사업은 청년으로 구성된 사업단이 청년을 위한 서비스를 하는 사업으로, 청년이면 누구나 2만 원 안팎의 본인 부담으로 비만 관리, 체력 증진, 척추 및 자세 교정 훈련 등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어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지난 4월 목포과학대와 세한대학교 사업단이 보건복지부 공모에 선정돼 지역 청년의 일자리 창출과 건강 개선을 목표로 서비스를 개발하고, 이용자 욕구 반영 및
      2024-10-29
    • 후배 남성 검사 성추행한 여검사, 정직 1개월 징계
      회식 중에 후배 남성 검사를 추행한 여성 검사가 징계를 받았습니다. 29일 관보에 따르면 법무부는 술에 취해 부적절한 신체 접촉을 한 혐의로 부산지검 소속 A검사에게 지난 23일 정직 1개월의 처분을 내렸습니다. A검사는 창원지검에 재직하던 지난해 2월쯤 회식 중에 술에 취해 비틀거리는 후배 남자 검사를 부축하는 과정에서 부적절한 신체 접촉과 발언을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또 지난해 9∼12월 회식 중 술에 취해 소속 부원들에게 부적절한 언행을 한 광주지검 소속 B검사에게도 최근 정직 6개월의 징계 처분이 내려졌습니다
      2024-10-29
    • 섬 함초축제 오늘 신안 증도서 처음으로 열려
      염생식물인 함초를 주제로 한 함초축제가 어제(28일) 슬로시티 신안 증도 태평염전에서 열렸습니다. 오는 30일까지 열리는 섬 함초축제는 함초길을 걸으며 자연 생태를 관찰하는 탐방 프로그램과 소금동굴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됐습니다. 또 소금박물관에선 한상표 사진작가의 '증도의 태양 사진전'도 열리고 있습니다.
      2024-10-29
    • 대한민국 아름다운 민간정원 30곳 중 전남 10곳 선정
      대한민국 아름다운 민간정원 30선에 전남지역 민간 정원 10개가 포함됐습니다. 산림청과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은 풍경이 좋은 정원으로 '화순 바우정원, 쉼이 있는 정원'에는 해남 문가든을 선정했습니다. 또 즐기는 정원에는'보성 성림정원', 색다른 정원에는 '구례 천 개의 향나무숲' 등 전남지역 민간 정원 10곳을 선정했습니다. 민간정원은 전국에 150여 개소가 있으며, 전남에는 27곳이 등록돼 있습니다.
      2024-10-29
    • 나주버스터미널서 80대 여성 광역버스 깔려 중상
      나주버스터미널에서 80대 보행자가 광역버스에 깔려 크게 다쳐 경찰이 조사에 나섰습니다. 나주경찰서는 어제(28일) 오전 9시 45분쯤 나주시 중앙동 버스터미널에서 87살 여성을 치어 다치게 한 혐의로 50대 광역버스 운전자 A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사람이 보이지 않았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고,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4-10-29
    • 유치원·어린이집·학교 경계 30m 이내 금연 확대구역 집중 점검
      전남도 내 금연구역에 대한 합동점검이 다음 달 22일까지 이뤄집니다. 50여 개 유관기관이 참여하는 합동 점검반은 흡연실 설치기준 미준수 여부 등을 살펴보고 지난 8월부터 10미터에서 30미터로 확대된 유치원·어린이집, 학교시설 경계 금연구역에 대해 중점 단속할 계획입니다.
      2024-10-29
    • 목포대ㆍ순천대 '통합 합의' 불발..의대 공모 절차 재시작
      【 앵커멘트 】 목포대학교와 순천대학교의 통합이 결국 불발됐습니다. 양 대학은 국립 전남의대 통합 추진을 위한 '대학 통합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잠시 중단됐던 전남 국립의대 신설 공모 일정은 오늘(29일)부터 재개됩니다. 강동일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대학 통합'에 기반한 전남 국립의대 신설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5차례나 만난 목포대와 순천대가 합의에 이르지는 못했습니다. 통합 대학의 형태와 통합 전 의대 예비 인증 대학을 어느 대학이 받을지 등에 대한 의견 차이를 좁히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2024-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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