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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승 부진' 전남 드래곤즈, 새 사령탑 찾는다...박동혁, 어드바이저로
      전남 드래곤즈 박동혁 감독이 지휘봉을 내려놓습니다. 전남은 27일 "빠른 변화를 통해서 승격 도전에 다시 나서기 위해 최대한 빠른 시일 내에 신임감독을 선임키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박 감독은 감독직을 내려놓고 앞으로 어드바이저로서 팀 승격을 위해 힘을 보탤 예정입니다. 이로써 지난해 12월 울산 HD로 떠난 김현석 감독 후임으로 전남 사령탑에 선임된 박 감독은 넉 달만에 지휘봉을 내려놓게 됐습니다. 전남은 올 시즌 개막전에서 경남FC에 4대 1로 승리하며 기대감을 높였지만, 이후 치러진 8경기에서 무승을 기록하며 부진에 빠
      2026-04-27
    • "문민서 멀티골에도 5실점"…광주FC, 반전 꿈꿨지만 또 무너졌다
      프로축구 광주FC가 FC안양에 무릎을 꿇으며 연패 탈출에 실패했습니다. 문민서가 후반 연속골로 한 점 차까지 좁혔지만, 전반에 벌어진 점수 차를 뒤집지 못했습니다. 광주는 26일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10라운드 홈 경기에서 안양에 2-5로 패했습니다. 대량 실점하며 광주는 6연패 늪에 빠졌습니다. 광주는 4-4-2로 나섰습니다. 김윤호-정지훈이 투톱으로 출전했고, 미드필더진은 주세종-문민서-강희수-안혁주가 구성했습니다. 수비는 이민기-안영규-공배현-하승운, 골문은 부상에서 복귀한 김경민이
      2026-04-27
    • 9회 끝내기 무산에 3연승 놓쳤다... KIA 5:5 롯데 11회 무승부
      5연패 뒤 2연승으로 분위기를 바꾼 KIA 타이거즈가 9회말 끝내기 만루 기회를 살리지 못하면서 3연승을 이어가지 못했습니다. KIA는 26일 광주KIA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롯데와의 주말 3연전 마지막 경기에서 연장 11회 5대 5 무승부로 승패를 가리지 못했습니다. KIA는 초반 선취점을 내 앞서갔지만 4회와 5회 연이어 롯데에 2점씩을 빼앗긴 뒤 2대 5까지 점수 차가 벌어졌습니다. 그러나 KIA 오선우의 7회 2점 홈런으로 4대 5, 추격의 발판을 마련했습니다. 한 점차로 패색이 짙은 가운데 9회말 1사 만루 기회에서
      2026-04-26
    • 이정후, 이틀 연속 멀티 히트…샌프란시스코 연패 탈출
      타격감을 되찾은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이정후가 이틀 연속 멀티 히트로 팀의 연패 탈출을 이끌었습니다. 이정후는 한국시간으로 오늘(26일) 샌프란시스코 오라클 파크에서 열린 마이애미 말린스와의 홈경기에 6번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2안타에 볼넷 1개, 득점 1개를 기록했습니다. 안타 2개는 모두 2루타였습니다. 이정후의 방망이는 2회 첫 타석부터 터졌습니다. 상대 선발 유리 페레스의 시속 158km 초구 강속구를 받아쳐 우익수 머리 위로 넘기는 2루타를 때렸는데, 비거리 112m로 30개 구장 가운데 4개 구장에서는
      2026-04-26
    • 뜨거운 프로야구, '역대 최소' 117경기만 200만 관중 돌파
      2026 프로야구가 또 하나의 흥행 기록을 세웠습니다. KBO는 25일 전국 5개 구장에 9만 9,905명의 관중이 입장해 시즌 누적 관중 209만 4,481명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정규시즌 117경기 만의 200만 관중 돌파입니다. 지난 시즌 118경기를 넘어 역대 최소경기 200만 관중 달성입니다. 이날 잠실구장에는 2만 3,750명, 광주-KIA 챔피언스필드에 2만 500명, 고척스카이돔에 1만 6,000명,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 1만 7,000명이 스탠드를 메우며 4개 구장이 매진됐습니다. 모두 2만 3,000
      2026-04-25
    • '도영핑'·'호령핑' 돌아온다... KIA, 2년 연속 가정의달 '티니핑' 콜라보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인기 애니메이션 '캐치! 티니핑'과 2년 연속 협업에 나섭니다. KIA는 이번 협업을 통해 어센틱 유니폼을 포함한 총 26종의 다채로운 상품을 선보입니다. 타이거즈의 정통성을 녹여낸 '공포의 타이거즈' 콘셉트는 물론, 프린세스 로열핑(아름핑, 뽀니핑, 사뿐핑)과 프린스핑(샤를핑, 트롯핑, 깨굴핑) 등 '캐치! 티니핑'의 세계관을 캐릭터 상품에 담아냈습니다. KIA 선수단은 다음 달 1일 kt wiz와의 홈 3연전을 시작으로, 5일 어린이날 한화 이글스전까지 캐치! 티니핑 유니
      2026-04-24
    • 8연승 뒤 5연패 '롤러코스터' KIA...다승 2위 올러, 연패 탈출 이끌까
      8연승의 기세는 사라지고 5연패에 빠진 KIA. 초반 부진에서 벗어나 연승을 달렸지만 다시 연패 수렁에 빠지며 10승 12패, 승률 0.455로 5위 자리도 위태롭게 됐습니다. 4연패에 빠진 4위 삼성과 승차는 3경기 차로 벌어진 사이 공동 6위인 한화·NC·두산에 반 경기 차로 쫓겨 곧바로 하위권 추락 위기에 놓였습니다. KIA는 23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kt wiz와의 주중 3연전 마지막 경기에서 3대 8로 패하며 스윕패했습니다. 시리즈 첫 경기 11회 연장 끝내기 패배, 두 번째 경기
      2026-04-24
    • 클린스만·홍명보 선임 문제없다더니...법원 "문체부 징계 요구 적법"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에 대한 문화체육관광부의 중징계 요구 처분이 적법하다는 법원 판단이 나왔습니다. 서울행정법원 행정5부는 23일 대한축구협회가 문체부를 상대로 낸 특정감사 결과 통보 및 조치 요구 취소 청구 소송에서 원고 패소로 판결했습니다. 재판부는 문체부의 조치 요구가 부당하거나 위법하다고 보기 어렵고, 징계 요구 수준 역시 재량권 범위 안에 있다고 판단했습니다. 위르겐 클린스만 전 감독 선임 과정에 대해서는 정 회장의 후보자 면접이 단순 면담이 아니라 사실상 선임 절차에 개입한 것으로 봤고, 그 결과 국가대표전력강화
      2026-04-23
    • '패패패패패' 5연패 최하위지만...광주FC 팬심은 식지 않았다
      광주FC가 포항스틸러스 원정에서 또 고개를 숙였습니다. 경기 시작 4분 만에 내준 실점이 끝까지 발목을 잡으며 5연패 수렁에서 빠져나오지 못했습니다. 성적표는 차가웠지만, 경기 후 팬들의 반응은 오히려 더 뜨거웠습니다. 광주는 22일 포항스틸야드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9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포항에 0-1로 졌습니다. 전반 4분 포항 기성용의 프리킥 이후 문전 혼전 상황에서 이호재가 오른발 슈팅으로 선제골을 기록했습니다. 광주는 이후 반격을 시도했으나 결정적인 장면을 만들지 못했습니다. 광주는 이날
      2026-04-23
    • '연패 스토퍼가 필요해' KIA 이의리, 8연승 이끌던 위용 재현할까
      KIA 타이거즈의 좌완 투수 이의리가 팀의 4연패 사슬을 끊기 위해 마운드에 오릅니다. KIA는 23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리는 kt wiz와의 주중 3연전 마지막 경기에서 선발 이의리 카드로 분위기 반전을 노립니다. 현재 KIA의 흐름은 좋지 않습니다. 8연패를 끊어낸 직후 다시 4연패에 빠지며 고전하고 있습니다. 앞선 kt와의 두 경기 모두 뼈아픈 결과였습니다. 첫 경기는 연장 접전 끝에 끝내기 홈런을 허용했고, 두 번째 경기는 불펜이 무너지며 역전패를 당했습니다. 어느덧 시즌 성적 10승 11패로 승패
      2026-04-23
    • '89경기 등판 페이스' KIA 김범수, 결국 터질 게 터졌나...대안 없는 좌완 뎁스의 비극
      KIA 타이거즈의 좌완 김범수가 결국 고개를 숙였습니다. KIA는 22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KT와의 원정 경기에서 3대 8로 역전패했습니다. 김범수는 이날 ⅔이닝 동안 4실점 하며 FA 이적 후 첫 패전을 안았습니다. 승부의 추가 급격히 기울기 시작한 건 3대 2로 앞선 7회말이었습니다. 정해영에 이어 마운드를 넘겨받은 투수는 김범수였습니다. 김범수는 전날 1⅓이닝을 무실점으로 틀어막는 등 현시점 불펜진에서 가장 믿을만한 카드였습니다. 하지만 선두타자 김현수에게 안타, 장성우에게 볼넷을 내주며 등
      2026-04-23
    • 전남, 개막전 승리 이후 7경기째 무승...주말 안산전서 승기 회복
      전남 드래곤즈가 안산 그리너스 원정에서 승기 회복에 나섭니다. 전남은 25일 안산 와스타디움에서 열리는 하나은행 K리그2 2026 9라운드 안산 원정에 나선다고 23일 밝혔습니다. 앞서 전남은 지난 19일 열린 8라운드 충남아산FC 원정에서 2대 2로 무승부를 거두며, 개막전 승리 이후 7경기째 무승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전남은 현재 승점 5점(1승 2무 5패)으로 리그 14위, 주말 상대인 안산은 승점 8점(2승 2무 4패)으로 12위입니다. 안산 역시 개막전 승리 이후 5경기 동안 무승을 기록했지만, 7라운드에서 성남FC
      2026-04-23
    • '벼랑 끝' 광주FC, 포항 원정서 연패 탈출 도전
      프로축구 광주FC가 포항 스틸러스 원정에서 연패 탈출과 함께 분위기 반전에 나섭니다. 광주는 22일 포항스틸야드에서 포항과 하나은행 K리그1 2026 9라운드 원정 경기를 치릅니다. 광주는 현재 1승 3무 4패(승점 6)로 최하위입니다. 서울전부터 울산전까지 4연패에 빠졌고, 이 기간 14실점 1득점으로 공수 밸런스가 무너진 상황입니다. 광주는 직전 경기인 8라운드 울산전에서 선제 실점 뒤 신창무의 득점으로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지만, 울산에 연속 실점을 허용하며 1-5로 패했습니다. 하지만 경기력 측면에서 긍정적
      2026-04-22
    • '매각이냐 해체냐'...페퍼저축은행 '운명의 데드라인'
      모기업의 경영난으로 매각 절차를 밟고 있는 여자프로배구 막내 구단 페퍼저축은행의 존폐 위기가 한 달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페퍼저축은행 구단은 그동안 수차례 여러 기업과 인수 협상을 진행해 왔으나 번번이 무산됐습니다. 하지만 최근 새롭게 인수를 희망하는 기업이 나타나면서 협상을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KBC 취재 결과 확인됐습니다. 구단 관계자는 "(인수 희망 기업이) 지역 기업은 아닌 것으로 확인 된다"며 다만, 연고지에 대해서는 유지하는 방향으로 추진 중이라고 전했습니다. 아울러 아직 협상이 아주 초기 단계인 만큼 신중한
      2026-04-22
    • KIA, 버티고 뒤집었지만 수비가 아쉬웠다...8연승 뒤 3연패 수렁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수비 불안을 노출하며 8연승 뒤 3연패에 빠졌습니다. KIA는 21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kt wiz와의 주중 3연전 첫 경기에서 연장 혈투 끝에 5대 6으로 역전패했습니다. 11회 말 터진 끝내기 홈런 한 방에 고개를 숙였습니다. KIA는 1회에만 3실점 하며 불안하게 출발했지만, 경기 중반 타선의 집중력을 앞세워 8회 역전에 성공했습니다. 불펜진도 리그 선두권인 kt 타선을 상대로 9회까지 2실점으로 버텨냈지만 결정적인 순간마다 수비가 발목을 잡았습니다. KIA는 1회 선두타자 최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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