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날짜선택
    • '구속기소' 강운태 전 시장, 옥중서 단식농성
      산악회를 설립해 사전선거운동을 한 혐의를 받고 있는 강운태 전 광주시장이 기소됐습니다. 광주지검 공안부는 지난해 6월부터 11월까지 14차례에 걸쳐 남구 지역 주민 6천여 명을 대상으로 사전선거운동을 한 혐의로 강운태 전 광주시장 등 11명을 기소했습니다. 이에대해 강 전 시장은 옥중서신을 통해 "검찰의 수사결과 발표를 인정할 수 없고 법원에서 진실을 밝히겠다며 무기한 단식농성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2016-04-07
    • 정의화, "정치결사체 통한 정계개편 촉매"
      정의화 국회의장이 중*대선거구제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향후 정계개편 가능성을 언급했습니다 정의화 국회의장은 조선대 개교 70주년 기념 특강에서 현재의 소선거구제가 양당 체제와 승자 독식 구조를 불어오고 있다며 통합의 정치를 위해 중*대선거구제를 통한 다당체제가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잘못된 정치를 바로잡는 질책과 조언을 할 수 있는 정치결사체가 필요하다며 새누리당에 입당할 뜻이 없음을 암시했습니다
      2016-04-07
    • 보복운전 뒤 폭행한 통학버스 기사 검거
      앞서가던 차량을 쫓아가 보복운전을 하고 상대 차량 운전자를 폭행한 대학 통학버스 운전기사가 붙잡혔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광주시 풍암동의 한 도로에서 자신이 몰던 통학버스로 41살 박 모 씨의 차량을 20m 가량 쫓아가며 갓길로 몰아 차량을 세우게 한 뒤 박 씨의 얼굴을 때린 혐의로 59살 김 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 씨는 박 씨가 방향지시등을 켜지 않고 끼어든 뒤 서행했다며 보복운전을 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2016-04-07
    • '돼지고기 납품 명목' 150억 원 가로채
      도축장에서 나온 돼지 부산물을 납품해주겠다며 선급금 명목으로 백50억 원을 가로챈 30대 남성이 구속됐습니다. 나주 경찰서는 지난 2009년부터 5년간 장흥에 도축장 신설 부지를 매입해 이곳에서 나온 돼지 부산물을 대량으로 납품해주겠다고 속여 선급금 명목으로 거래처 유통업체 업주 9명에게 150억 원을 받아 달아난 혐의로 37살 정 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16-04-07
    • <160407 모닝와이드 타이틀+주요 뉴스>
      남>양강 구도 치열...(무소속 '안간힘') 이번 총선이 더민주와 국민의당의 양강 구도로 치러지면서 무소속 후보에 대한 관심이 낮습니다. 지지율을 높이기 위해 무소속 후보들이 안간힘을 쓰고 있습니다. 여>(광양*곡성*구례 선거구) 가장 '혼탁' 후보자간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각종 흑색과 비방 선거 운동이 난무하고 있습니다. 전남 10개 선거구 중 광양*곡성*구례가 가장 혼탁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남>남녘 봄꽃 '출렁'...(주말 축제 풍성) 남녘의 산과 들에 봄꽃 물결이 출렁이고 있습니다. 이번 주말 축
      2016-04-07
    • 양강 구도 속 무소속 후보들 '안간힘'
      【 앵커멘트 】 남>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당의 맞대결, 이렇게 양강 구도로 총선이 치러지면서 무소속 후보들이 큰 관심을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여>무소속 후보들은 그동안 우리지역에서 싹쓸이 당선을 견제해 왔는데, 이번 총선에서는 유권자들의 외면속에 한 표를 더 얻기 위해 안간힘을 쏟고 있습니다. 정경원 기잡니다. 【 기자 】 지난 19대 국회의원 선거까지 광주전남에서는 특정 야당의 독주가 계속됐습니다. 때문에 특정 정당 공천을 받은 후보를 견제할 수 있는 사실상 유일한 상대는 무소속 후보였습니다.
      2016-04-07
    • 남도 봄축제 풍성, 설레는 상춘객
      【 앵커멘트 】 남녘의 산과 들에 화사한 봄꽃 물결이 출렁이고 있습니다. 이번 주말과 휴일, 다양한 축제 마당이 곳곳에서 펼쳐질 예정이어서 상춘객들을 설레게 하고 있습니다. 이동근 기잡니다. 【 기자 】 긴 잠에서 깨어난 벚꽃이 일제히 꽃망울을 터뜨렸습니다. 백 리길을 따라 수놓은 새하얀 꽃터널은 한폭의 수채화입니다. 봄 나들이를 시샘한 듯 연신 떨어지는 빗방울이 야속하지만 상춘객들은 봄의 정취를 만끽하려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 인터뷰 : 강선영 / 관광객 -
      2016-04-07
    • 청정 '고흥굴' 지리적 표시 등록(모닝)
      고흥에서 생산되는 굴이 정부의 수산물 지리적 표시 품목으로 지정됐습니다. 고흥군은 고흥산 굴의 품질을 인정받아 지리적 표시 제 22호로 등록돼 '고흥굴' 명칭을 독점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권리를 얻게 됐다며 앞으로 지역특화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각종 지원에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전남은 전국 22개 지리적 표시 수산물 중 80%인 18개를 보유하게 됐습니다.
      2016-04-07
    • 목포대, 개교 70주년 '신해양시대' 비전 선포(모닝)
      개교 70주년을 맞은 목포대학교가 신해양시대 중심대학으로 도약을 선포했습니다. 목포대는 교직원과 동문, 재학생 등 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대 개교 70주년 기념식과 비전 선포식을 갖고 '신해양시대의 중심대학'으로서 지역과 더불어 변화와 혁신을 다짐했습니다. 지난 1946년 목포사범학교로 개교한 목포대는 1990년 종합대로 승격해 전남 서남권을 대표하는 국립대학으로 자리매김했습니다.
      2016-04-07
    • 0406 타이틀+주요뉴스
      1.(바람몰이에 총력....(텃밭 민심 요동) 4.13 총선이 막바지로 치달으면서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당이 바람몰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텃밭 민심이 요동치고 있습니다 2.(전남 혼탁지수 (광양곡성구례 '최고') 후보자간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각종 흑색과 비방 선거가 난무하고 있습니다. 전남지역 10개 선거구 가운데 광양 곡성 구례 선거구가 가장 혼탁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3.("내 땅 다니지마")...도로에 쇠말뚝박아) 사찰과 땅 소유권 갈등을 빚던 40대가 차량 통행로에 10개 넘는 쇠말뚝을
      2016-04-06
    • 더민주 vs. 국민의당, 막판 바람몰이 향방은?
      【 앵커멘트 】 4.13 국회의원 선거가 오늘로 꼭 일주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각종 여론조사 결과가 쏟아져 나오고 있는데요.. 광주*전남에서 더민주와 국민의당의 희비가 엇갈리고 있습니다. 야권의 심장부를 차지하기 위한 양당의 주도권 다툼이 갈수록 치열해 지고 있는 가운데, 지역민들의 선택이 주목됩니다. 정경원 기잡니다. 【 기자 】 광주에서 국민의당의 바람이 심상치 않다는 것을 감지한 더불어민주당에 결국 비상이 걸렸습니다. 더민주는 오늘 삼성전자의 전장산업 광주 유치를 중앙당 공약으로 발
      2016-04-06
    • 초접전 '광양곡성구례' 선거구 가장 혼탁
      【 앵커멘트 】 이처럼 선거가 다가오면서 각종 흑색선전과 비방도 함께 늘고 있습니다. 각 당의 경선 이후 지난 한 달간 광양곡성구례 선거구가 가장 혼탁한 곳으로 나타났는데, 대체로 후보간 경쟁이 치열한 곳일수록 혼탁지수가 높았습니다. 이계혁 기잡니다. 【 기자 】 전남 동부권의 한 후보 캠프 관계자 2명이 최근 선관위에 의해 고발됐습니다. 자원봉사자들에게 음식을 제공하고 임금 지급을 약속한 혐의 등입니다. ▶ 싱크 : 해당 후보 캠프 관계자 - "전혀 사실무근이고 우리 캠프
      2016-04-06
    • "내 땅 다니지마" 도로 위 쇠말뚝
      【 앵커멘트 】 사찰과 땅 소유권 문제로 갈등을 빚었던 40대가 차량 통행로에 10개가 넘는 쇠말뚝을 박았습니다. 자신의 땅으로 확인됐다는 건데, 갑자기 도로가 끊기면서 황당함은 물론, 불편도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이상환 기잡니다. 【 기자 】 도로 위에 쇠말뚝이 줄지어 서 있습니다. 높이 1~2미터의 쇠말뚝이 12개나 박혀 있어 차량 진입이 불가능합니다. 쇠말뚝 옆엔 사유지의 출입을 금지한다는 팻말이 세워졌습니다. 인근 사찰과 땅 소유권 문제로 갈등을 빚던 이 모 씨가
      2016-04-06
    • 김 세척수 무단 방류..환경오염 '심각'
      【 앵커멘트 】 고흥의 김 가공공장들이 김을 세척한 물을 정화하지 않은 채, 바다로 그대로 흘려보내 말썽을 빚고 있습니다. 환경오염 문제가 불거지자, 뒤늦게 고흥군이 실태조사에 나섰습니다. 박승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고흥군 풍양면의 한 어촌마을입니다. 마을 하천을 따라 탁한 물이 쉴새없이 흐릅니다 세제를 풀어 놓은 듯 하얀거품이 떠다니고 코를 찌르는 심한 악취도 진동을 합니다. 하천 토양은 검게 썩었습니다. ▶ 싱크 : 인근 주민 - "아침에
      2016-04-06
    • 절차도 무시..수십억 수산보조사업 '논란'
      【 앵커멘트 】 20억원이 들어가는 진도군의 양식장 보조사업이 특혜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절차를 무시한 행정에다 마을 어촌계의 허위 동의서까지 동원됐다는 주장도 제기되면서 파장이 커지고 있습니다. 이동근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진도군 군내면의 전복 육상양식장 조성 현장입니다. 국비와 군비 등 12억 원을 지원받은 민간 사업자가 8억 원을 투자하는 보조사업인데 시작부터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육상 양식장 특성상 바닷물을 끌어 올리는 관로를 설치해야 하는데 수협이 어업권을 보유한 다른 양
      201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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