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 U대회 관광객 17만명...숙박 대책 만전
【 앵커멘트 】 U대회 기간에 외국인 4만 명 등 17만 명의 관광객이 광주를 찾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광주시는 숙박업소의 위생점검을 강화하고, 업주를 상대로 친절 교육에 나서는 등 숙박 대책에 만전을 기하고 있습니다. 정지용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광주시가 지정한 크린호텔입니다. 기존 모텔을 개방형으로 개조하고, 아침 식사를 제공해 이용객들의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 인터뷰 : 정은조 / 김대중컨벤션센터 직원 - "일반 호텔과 다르게 가격
2015-04-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