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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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성군, 태백산맥 '필사(筆寫)' 릴레이
      보성군청 공무원들이 소설 태백산맥 필사 릴레이에 도전합니다. 보성군은 다음 달부터 두 달 동안 필사를 희망하는 관내 공무원들이 돌아가면서 소설 태백산맥 10권, 원고지 만 6천 5백 매 분량을 자필로 원고지에 옮겨 쓸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완성된 필사본은 오는 11월 태백산맥문학관 8주년에 맞춰 전시할 계획인데 문학관에 필사본을 기증한 독자는 현재 18명에 이릅니다.
      2016-07-27
    • 세방산업, 이르면 이번 주 생산 재개
      1군 발암물질 트리클로로에틸렌 배출 논란으로 조업을 중단했던 세방산업이 이르면 이번 주 후반부터 생산 재개에 들어갑니다. 세방산업 측은 지난 14일 조업 중단 이후 계열사 세방전지까지 포함해 손실이 수십억 원에 달할 정도로 피해가 크다며, 이르면 오는 29일 오후부터 공장 50~60% 수준으로 재가동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광주시는 오늘 열린 2차 TF회의에서 환경단체의 요구대로 트리클로로에틸렌 검증위원회를 구성하기로 하고, 이철갑 조선대 작업환경의학과 교수를 위원장으로 임명했습니다.
      2016-07-27
    • 고흥 전국 첫 ICT 접목 벼 수확
      전국 최초로 ICT 즉, 정보통신기술을 접목한 벼 수확이 고흥에서 이뤄졌습니다. 고흥군은 어제(27) 고품질 쌀 재배를 위해 ICT 스마트 안심통합관리 시스템을 구축한 동강면 죽암농장에서 ICT 기술 접목 이후 첫 벼를 수확했습니다. ICT는 논에 각종 센서를 설치해 벼가 최적의 상태에서 자라는 환경을 자동으로 제어하는 시스템입니다.
      2016-07-27
    • 취객 상대 지갑 절도 10대 3명 붙잡혀
      술에 취해 잠이 든 사람의 신용카드를 훔쳐 사용한 10대 3명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지난달 29일 새벽 광주시 문화동의 한 버스정류장 앞에서 술에 취에 잠이 든 51살 조 모 씨의 지갑 안에서 현금과 신용카드를 훔쳐 사용한 혐의로 16살 홍 모 군 등 3 명을 붙잡아 조사 중입니다. 이들은 훔친 신용카드로 편의점과 마트를 돌아다니며 50여만 원 상당을 써오다 경찰에 덜미를 잡혔습니다.
      2016-07-27
    • 광주*전남 18개 시군 폭염특보 해제
      광주와 전남 18개 시군에 내려졌던 폭염특보가 해제됐습니다. 광주지방기상청은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오늘 저녁 7시를 기해 순천과 광양, 구례, 곡성을 제외한 광주와 전남 18개 시군에 대한 폭염특보를 모두 해제했습니다. 기상청은 오늘 밤부터 내일까지 광주와 전남 지역에 5에서 40밀리미터의 비가 내릴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2016-07-27
    • 순천시, 관광지 통합입장권 시범 운영
      순천시가 다음 달부터 3개월 동안 한 장의 입장권으로 6곳의 관광지를 이용할 수 있는 통합입장권을 시범 운영합니다. 통합입장권으로 갈 수 있는 관광지는 순천만국가정원, 낙안읍성, 드라마촬영장, 뿌리깊은나무박물관, 자연휴양림 등 6곳으로 1박 2일 동안 입장할 수 있습니다. 순천시는 시범 운영으로 드러나는 문제점을 보완해 통합입장권을 내년부터 본격 도입할 계획입니다.
      2016-07-27
    • 광양 불고기거리 '음식테마거리' 선정
      광양 불고기거리가 한국관광공사가 공모한 음식테마거리 지원사업에 선정됐습니다. 한국관광공사는 2012년부터 해마다 전국 음식거리 3곳을 선정해 컨설팅과 홍보를 위한 국비 1억 원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광양시는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불고기거리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다음달부터 추진할 예정입니다.
      2016-07-27
    • 5백억 원대 해외원정 도박단 무더기 적발
      【 앵커멘트 】 마카오를 오가며 해외원정 도박단을 운영해 온 일당이 검찰에 적발됐습니다. 2년도 채 안 되는 기간에 5백억 원이 넘는 돈을 환전해 해외 원정도박에 나섰는데 일부 가담자는 전 재산을 날리고 가정도 깨졌습니다. 이형길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해외원정도박단이 작성한 금전출납 장부입니다. 카지노와 도박가담자들로부터 받은 금액 등이 자세히 적혀있습니다. 한 달 수익만 1억 원이 넘습니다. CG1 33살 최 모 씨 등 일당 4명은 국내에서 원화를 입금하면
      2016-07-27
    • 광주 U대회 주요시설 부실관리 사례 대거 적발
      지난해 열린 광주 하계 유니버시아드 주요 경기시설 감사에서 위반 사실이 대거 적발됐습니다. 정산과 관리업무 부적정, 하자보수 소홀 등이 상당수여서 '저비용 고효율' 대회로 자화자찬한 광주시가 사후 관리는 부실한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광주시 감사위원회는 최근 염주수영장과 선수촌 진입도로, 테니스장, 양궁장, 다목적체육관 등 하계 U대회 경기시설 1차 감사를 통해 시정 12건, 주의 1건 등 조치를 하도록 했습니다. 이번 감사결과 6천 500여만 원을 회수하고 관련 공무원 1명을 훈계 조치하도록
      2016-07-27
    • 5.18 시민군 활동, 실형 28년 만에 명예회복
      5.18 당시 시민군으로 활동하다 실형을 선고받았던 시민이 28년 만에 명예를 회복했습니다. 광주지방법원 형사11부는 지난 1980년 5월 21일 화순군청 앞에서 "계엄을 해제하라"며 차량시위를 펼치다 내란실행죄로 실형을 선고받고 복역한 고 김 모 씨에 대한 재심에서 무죄를 선고했습니다. 앞서 김 씨의 유족은 억울함을 호소하며 지난해 12월 재심을 청구했습니다.
      2016-07-27
    • 500억원대 해외 원정도박단 무더기 적발
      마카오를 오가며 5백억 원대 해외 원정도박단을 운영해 온 일당이 적발됐습니다. 광주지방검찰청 강력부는 마카오에 카지노 도박장을 개설하고 사람들을 끌어모아 15억여 원의 환전 수수료 등을 챙긴 혐의로 33살 최 모 씨 등 3명을 기소하고, 달아난 조직폭력배 출신의 총책 40살 강 모 씨를 지명수배했습니다. 또 이들을 통해 해외원정도박에 가담한 전 간부공무원과 금융업자, 중소기업 대표 등 8명을 불구속 기소했습니다.
      2016-07-27
    • 광주지역 청소년 고용질서 위반 '여전'
      광주지역 청소년 고용질서 위반 사례가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주지방고용노동청이 올해 상반기 청소년 고용 사업장 145곳에 대한 기초고용질서 실태를 점검한 결과 절반이 넘는 65.5%의 사업장에서 95건의 위반 사례를 적발했습니다. 위반 유형으로는 근로계약서 미작성이 35%인 51건으로 가장 많았고, 임금 미지급 35건, 최저임금 미준수가 9건으로 뒤를 이었습니다. 적발된 업소들은 임금 천675만 3천 원에 대한 지급을 미뤘고, 2천327만 7천 원을 덜 준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광주고용노동청은 이들 업소
      2016-07-27
    • '결핵 병력' 살인미수 피해자, 격리치료 중
      흉기로 얼굴을 수 차례 찔린 살인미수 피해자가 결핵 병력자로 밝혀져 결핵 전문병원에 격리돼 치료 중입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지인과 함께 술을 마시던 중 말다툼하다 흉기로 찌른 혐의로 50살 고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고 씨는 지난 20일 오후 5시 50분쯤 광주 북구 각화동의 한 아파트에서 지인인 47살 A씨의 얼굴을 흉기로 수차례 찔러 살해하려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고 씨는 7년 전 알코올 치료병원 만나 알고 지내던 A씨와 술을 마시다 "선배 말을 듣지 않는다"며 주방에 있던 흉기를 휘둘렀고 A씨가 피를 흘
      2016-07-27
    • 목포 영화관 정전으로 관람객 불편...영업 중단
      어젯밤 9시 10분쯤 목포의 한 영화관 건물에서 정전이 발생해 영화 관람객 등 수십여 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영화관 건물 지하에 있는 변압기에서 기름이 새면서 전기 공급이 끊긴 것으로 추정되는데, 아직 복구작업이 완료되지 않아 영화관 운영은 중단된 상탭니다. 한편, 계속된 찜통더위로 전력사용량도 폭증하면서, 어제 오후 8천 111만 킬로와트를 기록하는 등 전력수요 최고치를 연일 경신하고 있습니다.
      2016-07-27
    • 전자제품 보관창고 화재..재산피해 1억6천만 원
      전자제품 보관 창고에서 불이나 1억 6천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오늘 낮 1시 20분쯤 해남군 해남읍의 한 전자제품 창고에서 불이 나 건물 내부 백70제곱미터와 보관돼 있던 가전제품 등을 태우고 1억6천만 원의 재산피해를 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16-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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