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날짜선택
    • "네가 막 뛰어다녔지!" 위층 4살배기에 소리 치고 겁준 20대 '무죄'
      층간소음 때문에 위층에 사는 4살 아이에게 고함을 쳤다가 아동학대 혐의로 기소된 20대에게 무죄가 선고됐습니다. 울산지법 형사3단독 이재욱 부장판사는 아동복지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A씨에게 무죄를 선고했다고 14일 밝혔습니다. 울산의 한 아파트에 사는 A씨는 지난 2024년 11월 윗집에 올라가 4살 아동에게 "네가 막 뛰어다녔지"라며 소리를 쳤습니다. 또 허리를 숙여 얼굴에 가까이 다가가는 등 겁을 줬습니다. "경찰에 신고하겠다"는 아이 어머니를 향해선 아이가 보는 앞에서 거친 말을 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검찰은
      2026-02-14
    • '대만 전지훈련서 도박' 롯데 자이언츠 선수 4명 귀국 조치
      대만 타이난에서 2026시즌을 준비 중인 롯데 자이언츠가 소속 선수들의 불법 도박장 출입 사실을 인정하고 공식 사과했습니다. 롯데 구단은 13일 자체 면담 결과 나승엽, 고승민, 김동혁, 김세민 선수가 대만 내 불법 도박장에 출입한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전지훈련 기간 중 휴식일을 이용해 현지 온라인 도박장을 방문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구단 측은 이유를 불문하고 KBO 규약과 구단 내규를 위반한 4명의 선수를 즉시 귀국 조치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또한 KBO 클린베이스볼센터에 해당 내용을 자진 신고하고, 향후
      2026-02-13
    • 설 귀성ㆍ귀경객 대상 쌀 소비 촉진 캠페인 진행
      설 명절을 맞아 귀성·귀경객을 대상으로 한 전남·광주쌀 소비 촉진 캠페인이 펼쳐졌습니다. 전라남도와 광주시, 전남농협은 전남-광주 상생을 기념하여 해남 땅끝햇살 등 전남 10대 고품질 브랜드쌀과 전남농협 광역브랜드인 풍광수토 등의 시식미와 가래떡을 귀성ㆍ귀경객들에 나눠주며 쌀 소비 촉진을 유도했습니다. 그동안 전남산 새청무쌀은 CJ제일제당 등 대기업에 대량 공급되며 전남쌀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있습니다.
      2026-02-13
    • 광주약사회 대형마트 내 창고형 약국 입점 재검토 촉구
      광주의 한 대형마트에 창고형 약국이 입점할 예정인 가운데 광주시약사회가 마트 측에 재검토를 요청했습니다. 광주시약사회는 최근 보건복지부 등에 대형마트 내 창고형 약국 입점에 대해 문의한 결과, 별도의 관리·감독 가이드라인이 존재하지 않아 보건복지부가 법·제도 보완을 추진하고 있다는 답변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약사회는 과도기적 상황에서 대형유통업체가 창고형 약국 입점을 선도하는 것은 신중해야 한다며 해당 마트 측에 공식 간담회를 다시 요청했습니다.
      2026-02-13
    • 광양시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 신규 지정
      광양시가 고용노동부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으로 선정됐습니다. 이번 선정으로 근로자 직업 훈련 및 전직·재취업 지원과 기업 경영 안정 및 인력 운용 지원 등 최대 80억 원 규모의 국비가 지원될 예정입니다. 광양시는 지난해 11월 철강산업 침체로 '산업위기 선제대응지역'으로 지정된 이후 관련 분야 동향을 분석하고 지정 필요성을 꾸준히 제안했습니다.
      2026-02-13
    • 국민의힘 "민생 문제는 정치 탓...책임 있는 정책 약속"
      국민의힘 광주시당이 설 연휴를 앞두고 광주송정역을 찾아 귀성객들에게 명절 인사를 전하며 다가오는 지방선거에서의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안태욱 시당위원장과 당직자 등 20여 명은 오늘(13일) 귀성객들을 만난 자리에서 민생 경제의 어려움에 대해 정치인들의 잘못이 크다며 사과하고, 책임 있는 정책으로 경쟁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앞서 국민의힘은 광주·전남 상속세 우선 폐지와 무등산 케이블카 설치, 코스트코 유치 등 6·3 지방선거를 겨냥한 5대 기조, 30개 세부 공약을 발표했습니다.
      2026-02-13
    • 조국혁신당 목포 박용안 위원장, 목포시장 출마 선언
      조국혁신당 목포 지역 박용안 위원장은 오늘(13일) 목포시의회 시민의 방에서 목포시장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박용안 위원장은 기자회견을 통해 인구감소와 주력 산업 부재라는 총체적 위기에 직면해 있는 목포시에 DJ의 실용노선이 필요하다며 목포의 장점인 해운·물류인프라와 교통망을 연계해 국내외 자본을 유치하고 기업의 신규 투자를 촉진하겠다고 출마의 포부를 밝혔습니다. 또 전남·광주 행정통합에서 소외된 목포와 무안, 신안, 영암, 해남이 단결해 살길을 찾아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2026-02-13
    • "공천해 줄 테니 5억" 60대 브로커 징역형 집유
      공천을 받게 해주겠다며 수억 원을 가로챈 '선거 브로커'가 1심에서 징역형 집행유예를 선고받았습니다. 광주지법 형사12부는 지난 2022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군수 출마를 준비하던 70대 A씨에게 민주당 공천을 받게 해줄 것처럼 속여 5억 원을 가로챈 혐의로 기소된 62살 B씨에게 징역 3년에 집행유예 5년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이 돈이 국회의원에게 전달되지 않았고, 정치자금법 위반죄는 미수 처벌이 불가능해 A씨에겐 무죄를 선고한다고 밝혔습니다.
      2026-02-13
    • 남해안 불법 조업 '기승'...3년간 70여 건 매년 늘어
      【 앵커멘트 】 남해안에서 불법 조업이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적발 건수가 해마다 늘어나면서 해상 안전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김동수 기자입니다. 【 기자 】 깊은 밤, 불법 어구를 실은 새우잡이 선박이 정선 명령을 무시한 채 도주합니다. 경비함정이 탐조등을 비추며 뒤쫓습니다. ▶ 싱크 : 해경 관계자 - "어선 정선하세요! 어선 정선하세요! 위험하니까 정선하세요!" 거듭된 경고에도 선박은 속도를 줄이지 않고 달아납니다. ▶ 싱크 : 해경 관계자 - "선장님 사고 나요 서요! 사고 난다고!" 무려 37㎞ 해상을 도주한
      2026-02-13
    • KBC, 희망 2026 나눔 캠페인 성금 전달
      KBC 광주방송이 희망 2026 나눔 캠페인 성금을 광주·전남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습니다. KBC는 오늘(13일) 오후 본사 사옥에서 전달식을 열고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1월 말까지 캠페인을 통해 지역민들로부터 모인 2억 3,280여만 원을 광주·전남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습니다. 공동모금회는 이번 캠페인에서 광주와 전남 모두 목표액을 초과 달성한 데 대해 KBC에 감사패를 수여했습니다.
      2026-02-13
    • 행정통합 이후 광주·전남 교육은?...타운홀미팅 뜨거운 관심
      【 앵커멘트 】 광주전남 행정 통합이 되면 교육 통합도 함께 이루어지는데요. 나주에서 교육 통합과 관련된 타운홀미팅이 열렸는데, 유튜브 실시간 접속자가 2만여 명에 달하는 등 뜨거운 관심이 쏟아졌습니다. 고우리 기자입니다. 【 기자 】 나주 한국에너지공대에서 열린 이번 타운홀미팅 최대 관심사는 교육이었습니다. 광주·전남이 통합되면 광주로의 쏠림 현상이 심화될 거란 우려에 대해 이정선 광주교육감은 '지역 거점 고도화 전략'을 언급했습니다. 이재명 정부의 '서울대 10개 만들기' 구상처럼 지역 특색에 맞는 교육
      2026-02-13
    • '김대중 사상으로 여는 AI시대 호남의 미래' 개최
      김대중평화연구소가 계간 국문 학술저널 창간 기념 세미나를 개최했습니다. '김대중 사상으로 여는 AI시대 호남의 미래'를 주제로 열린 이번 세미나에서는 김대중 대통령이 평생 관심을 두었던 지방자치, 환경뿐만 아니라 청년, AI, 기후변화 등의 현재 이슈가 함께 논의됐습니다. 김대중평화연구소는 연구 성과 공유 등을 통해 김대중 대통령의 평화 사상을 확산해 나갈 계획입니다.
      2026-02-13
    • 닷새 황금 설 연휴 시작...시장·귀성길 '북적'
      【 앵커멘트 】 내일(14일)이면 닷새간의 설 연휴가 시작됩니다. 연휴를 하루 앞둔 오늘(13일) 귀성 행렬이 시작되면서 기차역과 터미널은 하루 종일 붐볐고, 전통시장에도 차례상을 준비하려는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양휴창 기자입니다. 【 기자 】 광주 송정5일시장. 설 연휴를 하루 앞두고 장이 열리자, 발 디딜 틈이 없을 만큼 인파가 몰렸습니다. 차례상에 올릴 음식을 사려는 손님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습니다. ▶ 인터뷰 : 이성완 / 광산구 송촌동 - "차례 올리려고 미나리하고 대파, 생선 해갖고 고기랑 좀 샀어요." 명절
      2026-02-13
    • '학폭 하차' 배우 소속사, 드라마 제작사에 8억 8천만 원 배상 판결
      소속배우의 학교폭력 의혹으로 드라마 주연이 교체된 사건과 관련해, 전 소속사가 제작사에 8억 8천만 원을 배상해야 한다는 항소심 판결이 나왔습니다. 서울고등법원은 13일 드라마 '달이 뜨는 강' 제작사 빅토리콘텐츠가 배우 지수의 옛 소속사 키이스트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원고 일부 승소 판결을 내렸습니다. 재판부는 키이스트가 빅토리콘텐츠에 8억 8천만여 원과 이에 따른 지연이자를 지급하라고 명령했습니다. 이는 1심이 인정한 배상액 14억 2천만여 원보다 약 5억 4천만 원 줄어든 금액입니다. 사건의 발단은 지난
      2026-02-13
    • '李 대통령 변호사비 대납의혹' 뇌물 혐의도 '무혐의'
      2022년 제20대 대선 과정에서 불거졌던 이재명 대통령의 '변호사비 대납 의혹' 사건이 검찰에서 모두 불기소 처분된 것으로 뒤늦게 확인됐습니다. 13일 법조계에 따르면 수원지검은 2021년 말 국민의힘이 당시 더불어민주당 대표였던 이 대통령을 '변호사비 대납 의혹'과 관련해 뇌물수수 혐의로 고발한 사건을 지난해 5월 30일 증거불충분으로 무혐의 처분했습니다. '변호사비 대납 의혹'은 이 대통령이 경기도지사로 재임 중이던 2018년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을 맡은 변호인들에게 쌍방울 그룹의 전환사채 등으로 거액의 수임료가 대납 됐다
      2026-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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