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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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황금연휴 첫날 ‘대이동’…서울→부산 9시간 넘게 걸려
      노동절부터 어린이날까지 이어지는 징검다리 황금연휴 첫날, 전국이 사실상 ‘대이동’에 들어갔습니다. 고속도로와 공항, 유원지까지 동시에 인파가 몰리며 극심한 혼잡이 빚어졌습니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하루 이동 차량은 605만 대에 달했고, 서울에서 부산까지는 최대 9시간 10분이 걸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주 7시간 30분, 목포 8시간 10분 등 주요 도시 역시 평소보다 두 배 가까운 이동 시간이 소요됐습니다. 특히 경부고속도로와 중부내륙고속도로 주요 구간은 수십 킬로미터 구간 정체가 이어지며 사
      2026-05-01
    • '갓길서 불쑥' 불법유턴 승용차, 승합차와 '쾅'...4명 경상
      불법 유턴을 시도하던 승용차와 승합차가 충돌해 4명이 다쳤습니다. 1일 오전 11시 15분쯤 전남 보성군 미력면 편도 2차로 도로에서 승합차가 승용차와 충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승합차 운전자와 동승자 등 3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고, 승용차 운전자도 경상을 입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80대 승용차 운전자 A씨가 갓길에서 1차로로 차선 변경을 하며 불법 유턴을 하는 과정에 사고가 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A씨는 무면허나 음주상태는 아닌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5-01
    • 8개월 아들 리모컨으로 때리고 방치해 숨지게 한 30대 친모 구속기로
      생후 8개월 된 아들을 리모컨으로 때려 숨지게 한 30대 친모에 대한 영장실질심사가 열렸습니다. 수원지법 안산지원은 경기 시흥시에서 생후 8개월 된 아들의 머리를 TV 리모컨으로 여러 차례 때려 숨지게 한 30대 친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진행했다고 1일 밝혔습니다. 아동학대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아동학대치사) 혐의를 받는 A씨는 이날 영장실질심사에 앞서 "아이한테 미안하지 않나", "몇번이나 때렸나", "왜 바로 입원시키지 않았나" 등을 묻는 취재진의 말에 아무런 답을 하지 않고 법원으로 들
      2026-05-01
    • 아스팔트 위 14개월 방치된 유해...유가족 "책임자 처벌, 진상규명 계속돼야"
      여객기 참사 유가족들이 정부의 유해 방치 점검 결과 발표에 대해 책임자 처벌과 진상규명을 촉구했습니다. 12·29 무안공항 제주항공 여객기참사 유가족 협의회는 입장문을 내고 "누가 주도하고 누가 묵인했는지, 판단 배경을 명확히 설명하지 않는 조사 결과는 반쪽짜리 진실에 불과하다"고 1일 밝혔습니다. 이어 "대통령 지시 이후 이뤄진 신속한 점검과 문책 결정은 다행스러운 일"이라면서도 "이제라도 모든 사고 조사 자료와 수사 정보를 유가족과 국민 앞에 투명하게 공개하고 진상규명에 박차를 가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독
      2026-05-01
    • "말다툼에 화나서..." 백화점서 다른 직원에 흉기 휘두른 40대
      백화점에서 여성 직원에게 흉기를 휘두른 남성 직원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대전둔산경찰서는 살인미수 혐의로 대전의 한 백화점 40대 남성 직원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1일 밝혔습니다. A씨는 전날 오후 5시 55분쯤 대전 서구 둔산동의 한 백화점 지하 2층에서 20대 여성 직원 B씨를 흉기로 여러 차례 찌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그는 백화점 보안요원에게 제압된 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현행범으로 체포됐습니다. B씨는 목과, 가슴 팔과 다리 등 신체 여러 부위를 찔려 병원으로 옮겨졌는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2026-05-01
    • 국민 10명 중 6명 "경로우대 연령 70세 상향 찬성"
      국민 10명 중 6명은 경로우대를 받는 '노인'의 기준 연령을 만 65세에서 70세로 올리는 데 찬성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갤럽이 지난달 28∼30일 전국 만 18세 이상 성인 남녀 1,00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서, 응답자의 59%가 노인 기준 연령 상향에 찬성한다고 답했습니다. 반대는 30%, 모름·응답 거절 등 의견 유보는 12%였습니다. 전 연령층에서 노인 기준 연령 상향에 대한 찬성 응답이 55∼65%를 나타낸 가운데, 찬성 여론은 30대(65%)에서 가장 높았고 60대(55%)
      2026-05-01
    • 전 여친 집에 배관 타고 침입한 20대...'1원 송금' 협박 메시지도
      새벽 시간 배관을 타고 전 연인의 집에 침입한 2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기 고양경찰서는 스토킹처벌법 위반, 주거침입 등 혐의로 20대 남성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1일 밝혔습니다. A씨는 전날 새벽 3시 반쯤 고양시 덕양구에 있는 2층짜리 주택 외부 배관을 타고 올라가 전 여자친구 B씨의 주거지에 침입한 혐의를 받습니다. 이를 발견한 B씨가 경찰에 신고하자 A씨는 현장에서 달아났지만, 경찰은 같은 날 밤 10시 40분쯤 고양시 덕양구 일대에서 A씨를 긴급체포했습니다. 범행에 앞서 A씨는 B씨의 인터넷뱅킹
      2026-05-01
    • 전남도, 청년 임금 높이고 기업 채용 부담 낮춘다
      전남도가 청년의 지역 취업 기회를 확대하고 기업의 채용 부담을 완화하는 '전남 청년 희망일자리 지원사업'을 추진합니다. 이 사업은 지역 중소기업·사회적경제기업이 미취업 청년을 신규 채용하면 기업에 인건비를 지원하는 전남도 자체 청년일자리 사업입니다. 지역 주도형 청년 일자리사업 등 국비 지원사업 종료 이후에도 청년 채용 지원에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지난해부터 추진하고 있습니다. 전남도는 올해 참여기업을 오는 19일까지 모집하고, 청년 구직자는 26일부터 입사 지원할 수 있습니다. 전남도는 올해부터 청년 처우
      2026-05-01
    • 만취 운전자 몰던 트럭 주차 차량 들이받고 상가 돌진
      만취한 운전자가 몰던 트럭이 주차된 차량을 들이받고 상가로 돌진했습니다. 어제(30일) 새벽 1시 50분쯤 여수시 충무동의 한 도로에서 50대 남성이 몰던 1톤 트럭이 차량 2대를 들이받고, 인근 상가로 돌진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남성은 면허 취소 수준의 만취 상태였으며, 경찰은 이 남성을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5-01
    • '10명 사상' 카페 돌진 사고 60대 운전자 금고형
      카페로 돌진해 10명의 사상자를 낸 뒤 급발진을 주장했던 운전자에게 금고형이 선고됐습니다. 광주지법 형사5단독은 지난 2024년 4월 18일 광주시 대인동의 한 도로에서 승용차를 몰다 상가 건물 1층 카페로 돌진해 1명이 숨지고, 9명이 다친 사고를 낸 혐의로 기소된 67살 A씨에게 금고 2년 4개월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차량 급발진 현상을 주장했지만 재판부는 A씨가 가속 페달만 작동했다는 국과수 감정 결과를 바탕으로 A씨의 주장을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2026-05-01
    • 해체 작업하던 LPG 가스통 인근 도로 떨어져...차량 파손
      해체 작업을 하던 LPG 가스통이 인근 도로에 떨어져 달리던 차량이 파손됐습니다. 어제(30일) 오전 10시 50분쯤 광주시 운수동의 한 재활용업체에서 밸브 해체 작업 중이던 LPG 가스통이 100m 가량 튀어 올라 인근 도로 한복판에 떨어졌습니다. 이로 인해 도로를 지나던 승용차가 파손됐으며, 경찰은 재활용업체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5-01
    • 12·29 여객기 참사 유해 수습 '총체적 부실' 확인
      12·29 여객기 참사 희생자 유해 부실 수습 경위에 대한 정부 점검 결과, 매뉴얼 부재와 관계기관의 지휘·감독 부실이 확인됐습니다. 국무조정실 정부합동 공직복무점검단은 어제(30일) 소방·경찰이 구체적 매뉴얼 없이 부실하게 수색을 진행했고, 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는 잔해물을 야외에 방치하는 등 관리도 부실했다고 밝혔습니다. 점검단은 책임이 확인된 공직자 12명에 대해 문책을 요구하고, 매뉴얼 보완 등 제도 개선도 추진할 방침입니다.
      2026-05-01
    • 전남교육청, 영화제작부터 K-푸드까지 "작은학교 경쟁력 키운다"
      전남도교육청이 작은학교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속가능한 지역교육 생태계를 만들기 위한 '2026 전남 작은학교 특성화교육'을 본격 추진합니다. 학령인구감소와 지역소멸의 위기 속, 지역과 학교의 강점을 살린 차별화된 교육과정으로 작은학교의 새로운 성장 모델을 만들어 간다는 구상입니다. 올해는 262교를 대상으로 △작은학교 특색교율 △작은학교 특성화 모델학교 △영화로 담은 작은학교 △작은학교 특성화교육 클러스터 등 4개 영역으로 추진됩니다. 학교별 특색 브랜드 교육, 학생 참여형 프로젝트 수업, 지역 자원 연계 교육과정, 교육지
      2026-05-01
    • "음료 안 된다"고 하자 기사 눈 찌르고 '대변'까지...60대 집행유예
      시내버스에 음료 반입을 제지당하자 운전기사를 폭행하고 버스에 대변을 본 60대에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이 선고됐습니다. 대구지법 형사3단독 이현석 판사는 손가락으로 시내버스 운전기사 눈을 여러 차례 찌른 뒤 버스 안에 대변을 본 혐의(특정 범죄 가중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등)로 기소된 60대 A씨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고 1일 밝혔습니다. 또 폭력 치료 강의 40시간 수강을 명했습니다. A씨는 지난해 7월 19일 대구 동구 한 도로 앞에 일시 정차한 버스에 음료를 들고 승차하려다가 운전기사 50대 B
      2026-05-01
    • "영업이익 20% 성과급"...삼성바이오로직스, 창사 첫 파업
      삼성바이오로직스 노동조합이 노동절인 1일 전면 파업에 들어갔습니다. 이는 지난 2011년 창사 이후 첫 파업입니다. 삼성그룹 초기업 노동조합 삼성바이오로직스지부에 따르면 노조는 이날부터 오는 5일까지 전면 파업을 이어갑니다. 노조 조합원은 4,000명 수준으로, 지난해 기준 삼성바이오로직스 직원 5,455명의 73%를 차지한합니다. 또 조합원 중 절반이 넘는 2,000여명이 이번 전면 파업에 참여 의사를 밝힌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다만 노조는 연차휴가를 내고 업무에 임하지 않는 파업 방식을 택하기로 해, 정확한 파업 인원을
      2026-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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