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날짜선택
    • 의·약사가 제약사에서 받은 경제적 이익, 국민 모두가 볼 수 있다
      올해부터 학술대회 지원, 제품설명회 등의 명목으로 의사, 약사가 제약회사 등으로부터 받는 경제적 이익이 상세하게 공개됩니다. 21일 보건복지부는 의약품·의료기기 공급자의 경제적 이익 지출 보고서 작성법을 담은 지침을 발표했습니다. 지난 2021년 의약품·의료기기 거래의 투명성과 자정능력을 높이기 위해 약사법과 의료기기법이 개정됐습니다. 이에 따라 올해부터 의약품·의료기기 공급자는 경제적 이익 지출 보고서를 작성해 공개해야 합니다. 경제적 이익 지출 보고서는 제약·의료기
      2024-03-21
    • 아픈 아들 품어 키운 50대 아빠..떠나는 길에도 생명 나눠
      아픈 아들을 돌봐온 자상한 50대 아버지가 4명에게 새 생명을 나누고 하늘의 별이 됐습니다. 한국장기조직기증원은 지난달 29일 59살 최병배씨가 좌우 신장과 좌우 안구를 기증하고, 100여 명 환자들에게 인체조직을 기증한 뒤 세상을 떠났다고 밝혔습니다. 최 씨는 지난달 24일 새벽, 물을 마시러 나왔다가 갑자기 의식을 잃고 쓰러져 뇌사상태에 빠졌습니다. 최 씨 가족은 의료진에게 회복 가능성은 없지만 다른 누군가의 생명을 살릴 수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기증을 결심했습니다. 특히 최 씨의 아들은 태어날 때부터 혈전으로 혈관
      2024-03-21
    • 여교사ㆍ여중생 얼굴 나체 사진에 합성해 돌려본 남중생들
      여교사와 또래 여자 친구들의 얼굴을 나체 사진에 합성해 돌려본 남중생들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충북 진천경찰서는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혐의로 진천의 한 남자중학교에 다니는 3학년 학생 5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학생들은 또래 여중생 5명과 같은 학교 여선생님 2명의 얼굴을 나체 사진에 합성한 뒤, 교실에서 함께 보거나 개인 메신저로 주고받은 혐의를 받습니다. 경찰은 지난 19일 이 학교 학생에게서 피해 사실을 전해 들은 교사의 신고를 받고 수사에 나섰습니다. 진천경찰서 관계자는 "기초 조사를
      2024-03-21
    • 국제노동기구, '의견 조회' 요청 전공의에 "자격 없다" 종결
      국제노동기구(ILO)가 대한전공의협의회의 의견조회 요청에 대해 "요청 자격 자체가 없다"며 종결 처리했습니다. 고용노동부는 전공의협의회가 정부의 업무개시명령에 대해 '강제노동 협약 위반'이라며 의견조회를 요청한 것과 관련, ILO가 이같이 판단했다고 21일 밝혔습니다. ILO 사무국에 따르면 의견조회 요청 자격은 ILO의 노사정 구성원인 정부 또는 국내·외 대표적인 노사단체로, 전공의협의회는 관련 자격을 인정받지 못한 것으로 보입니다. ILO 사무국은 노사단체의 의견조회 요청이 접수되면 통상 수 일내 해당국 정부에
      2024-03-21
    • "업무 힘들어"..임용 3개월 차 새내기 공무원 숨진 채 발견
      올해 1월 임용된 30대 새내기 공무원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기 하남경찰서는 20일 아침 8시쯤 하남시 망월동 미사경기장 인근에 주차된 차량에서 남양주시청 소속 30대 공무원 A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A씨 가족은 이날 아침 7시 반쯤 A씨가 연락이 닿지 않는다며 신고했고, 경찰은 추적을 통해 차량에서 숨져있던 A씨를 발견했습니다. A씨는 이날 0시쯤 자신의 차량을 몰고 집을 나섰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숨진 A씨는 지난 1월 남양주시청에 발령받은 9급 공무원으로 파악됐습니다. 공직자 교육 이후 이번
      2024-03-21
    • '도주 대사' 오명 이종섭, 귀국.."체류기간 중 조사 받는 기회 있길"
      '해병대 채상병' 순직 사건 수사 외압 의혹을 받던 중 주호주 대사로 임명돼 출국했던 이종섭 전 국방부장관이 한국에 일시 귀국했습니다. 법무부의 출국 금지 해제 결정으로 지난 10일 호주로 출국한 지 11일 만입니다. 이종섭 대사는 21일 오전 9시 35분쯤 인천국제공항 도착 직후 취재진과 만난 자리에서 "체류기간 중 공수처와 일정이 조율돼 조사받을 기회가 있길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사는 "임시 귀국한 것은 방산 협력과 관련한 주요국 공관장 회의에 참석하기 위한 것"이라며 "저와 관련해 제기됐던 여러 의혹에 대해서는
      2024-03-21
    • 전남도 과수 개화기 저온피해 예방대책 총력
      봄철 기온 상승 등의 영향으로 과수의 꽃 피는 시기가 빨라져 저온피해 예방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전라남도는 올해 과수 꽃 피는 시기가 평년보다 7일에서 10일 정도 빨리 필 것으로 보여 날씨가 영하로 떨어지면 착과 불량 등 저온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고 농가의 주의를 요청했습니다. 전남도는 이어 다음 달 20일까지 현장 기술과 예방시설 지원 등을 통해 피해 예방에 대처하기로 했습니다. #저온피해#만개기#착과불량
      2024-03-21
    • 5·18민주화운동 관련자 보상 "시·공간 범위 확대해야"
      5·18민주화운동 관련자들이 8차 보상 대상을 1980년 5월 광주로 한정 짓지 말고 시간과 공간을 확대해야 한다고 요구했습니다. 5·18 8차 보상 신청자 전국 대표자 모임은 어제(20일) 광주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5·18민주화운동의 시간적·지리적 범위를 전두환 신군부가 형사처벌받기 전까지 확대해 전국에서 투쟁한 모든 동지가 8차 보상 대상자에 포함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대표자모임은 계엄군에 체포돼 갖은 고문·구타·구금, 학사 징계를 받고
      2024-03-21
    • 광주 공공배달앱 '땡겨요' 추가 도입..경쟁 체제
      광주시가 공공배달앱을 추가로 도입해 경쟁 체제를 구축하기로 했습니다. 광주시는 소비자와 소상공인에게 혜택이 더 돌아가도록 공공배달앱 경쟁 체제를 만들기로 하고, 기존 위메프오에 이어 오늘(21일)부터 신한은행의 공공배달앱 '땡겨요'의 서비스를 추가로 도입합니다. 광주 공공배달앱은 지난 3년 간 누적 주문 122만 건, 누적 매출액 306억 원을 기록해 배달수수료 40억 원을 경감했습니다.
      2024-03-21
    • 광주경찰, 어린이보호구역 낮 시간대 음주단속
      개학시기 어린이 교통안전을 위해 스쿨존을 대상으로 주간 음주단속이 이뤄집니다. 광주경찰청은 지난해 음주운전 사고 발생 시간을 분석한 결과, 오후 2~4시 시간대 12건의 음주 교통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며 21일부터 다음 달 26일까지 주간 단속활동에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이와 함께 중점 관리 27개 초등학교 중 5곳을 선정해 사이드카·암행·교통경찰 등 경력을 투입해 상시 단속을 전개할 계획입니다.
      2024-03-21
    • 안전보건공단 이사장, 산업안전 대진단 간담회
      안전보건공단 안종주 이사장이 산업안전 대진단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광주를 찾아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습니다. 안 이사장은 지역 기업단체와 간담회를 갖고 중대법 시행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규모 사업장 지원 방안에 대해 논의했고 안전보건 이행 상황을 점검했습니다. 안 이사장은 "산업안전 대진단을 통해 사고를 줄이고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환경으로 변화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습니다.
      2024-03-21
    • 건조한 날씨 산불 잇따라...광주 도심서 '대피 소동'
      【 앵커멘트 】 연일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는 가운데 광주·전남 곳곳에서 산불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어제(20일) 낮 광주 도심에서는 야산에서 발생한 화재로 인근 주민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지기도 했습니다. 조경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검은 연기가 주택과 야산 주변을 온통 뒤덮습니다. 시뻘건 불길이 능선을 따라 치솟고, 소방대원들이 쏘는 물줄기에도 불길은 좀처럼 잡히지 않습니다. 어제(20일) 낮 1시 10분쯤 광주 동구 미양산에서 불이 나 임야 1.8㏊를 태우고 1시간여 만에 꺼졌습니다. 광주 동
      2024-03-21
    • 충남 곳곳에서 화재 발생…5명 사상
      충남의 숙박업소와 단독주택 건물에서 화재가 나 5명의 사상자가 발생했습니다. 충남 논산소방서 등에 따르면 21일 0시 11분경 논산시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 50대 A씨가 숨졌다고 밝혔습니다. 불은 80㎡ 규모의 건물을 모두 태운 뒤 오전 1시 1분께 꺼졌으며, A씨와 같이 거주하던 가족은 대피했으나 A씨는 건물 뒤편 보일러실에서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소방당국은 A씨가 이전에도 방화를 시도했다는 가족의 진술 등에 따라 방화를 의심하고 자세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에 앞서 20일 오후 11시 45분경 충남
      2024-03-21
    • 폴 러캐머라 주한미군 사령관 "주한미군 숫자 유지되어야 한다"
      최근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재집권하면 주한미군을 줄일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는 가운데 주한미군 사령관이 미군 규모는 현재와 같이 유지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20일, 폴 러캐머라 주한미군사령관은 미 하원 군사위원회 청문회 모두발언에서 "한국을 방어하기 위해 주한미군 2만 8천500명을 유지하며, 계속 투자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주한미군에 대한 투자는 한반도 안팎에서 하는 다각적 훈련과, 여러 영역에서 실제와 가상으로 진행하는 훈련, 차세대 역량 실험 등이 포함된다고 설명했습니다. 러캐머라 사령관은
      2024-03-21
    • 러시아 예술단, 평양서 '발레공연' 펼쳐
      조선중앙통신은 지난 19일 평양을 방문한 러시아 연해주 마린스키 극장 소속 예술단이 20일 평양 만수대 예술극장에서 '잠자는 숲 속의 미녀' 발레 공연을 펼쳤다고 보도했습니다. 북러 경제·문화 협정 75주년을 기념해 열린 이번 공연에는 승정규 북한 문화상과 평양을 방문 중인 올레그 코제먀코 연해주 주지사, 안드레이 말리쉐프 러시아 문화부 차관 등이 관람했으며 북한 주재 외교단도 초대됐습니다. 러시아 코제먀코 주지사와 말리쉐프 차관은 축하 발언을 통해 이번 공연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2024-03-21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