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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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 경제계, 군 공항 이전 후보지 선정 환영
      광주지역 경제계가 광주 군공항 이전후보지로 무안군 망운면 일대가 선정된 데 대해 잇따라 환영의 뜻을 밝혔습니다. 광주상공회의소와 광주경영자총협회는 이번 결정이 장기간 답보 상태였던 군공항 이전 사업의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앞으로 주민 의견 수렴과 주민투표 등 남은 절차도 원만하게 진행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광주 군공항 부지에 들어설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와 무안의 소부장·물류 산업을 연계해 지역 성장으로 이어가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2026-08-29
    • 박정원 두산 회장, '대홍수' 네팔로 직접 간다…실종 직원 6명 수색 지원
      네팔 대홍수로 두산에너빌리티 직원 6명이 실종된 가운데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이 직접 네팔로 향합니다. 29일 두산과 재계 등에 따르면 박 회장은 이날 오후 인천국제공항에서 출발하는 항공편을 타고 네팔 수도 카트만두로 향할 예정입니다. 박 회장은 현지에서 실종 직원 수색과 구조 상황을 직접 점검하고 사고 수습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네팔 대홍수로 어퍼트리슐리-1 수력발전소 건설 현장에 있던 두산에너빌리티 직원 6명은 현재까지 연락이 닿지 않고 있습니다. 한국남동발전 직원 3명을 포함하면 연락이 두절된 한국인은 모두 9명입니다.
      2026-08-29
    • 상처난 C급 샤넬백이 1,101만 원...압류품 경매서도 '샤테크' 열풍
      고액 체납자로부터 압류한 명품 공매에서 가장 인기 있는 물건은 '샤넬 클래식'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체납자 압류품을 공개 매각에 붙이는 한국경공사에 따르면, 지난 27일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23회차 공매에서 가장 비싸게 팔린 가방은 '샤넬 클래식 플랩 백 금장' 제품이었습니다. 공매가 450만원에 나온 이 제품은 공매가의 2.4배인 1,101만원에 낙찰됐습니다. 공매가 400만원에 나온 '샤넬 클래식 플랩 백 은장' 제품도 1.9배인 786만원에 팔렸습니다. 두 가방 모두 오염 등 제품 상처가 눈에 띄는 'C등급' 제품
      2026-08-29
    • 지난해 전남광주 건설공사액 1조 2,000억 원 감소
      지난해 전남광주의 건설공사액은 전년도에 비해 줄었지만, 지역 소재 건설사의 공사 비율은 소폭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5년 건설업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광주의 건설공사액은 전년도보다 2,320억 원 감소한 5조 2,260억, 전남은 1조 30억 줄어든 15조 5,720억 원이었습니다. 광주 건설공사액 중 광주 소재 건설업체가 공사를 수주한 비율은 전년도보다 1.5%p 늘어난 39.3%, 전남은 2.5%p 증가한 54.1%로 집계됐습니다.
      2026-08-28
    • 기아 임단협 잠정합의안 가결...6년 연속 무분규 타결
      기아의 임단협 잠정합의안이 노조 찬반투표를 통과하면서 6년 연속 무분규 타결이 확정됐습니다. 기아 노조는 28일 임단협 교섭 잠정합의안에 대한 조합원 찬반투표를 실시한 결과 임금협상안과 단체협약안이 각각 64.1%와 63.1%의 찬성을 얻어 가결됐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지난 25일 기아 노사는 기본급 10만 원 인상과 경영성과금 300%에 400만 원, 품질향상 격려금 100%에 470만 원 등을 골자로 하는 임단협 잠정합의안을 마련했습니다.
      2026-08-28
    • 영광서 '전국 대학생 자작자동차대회' 개막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28일 영광 대마전기자동차산업단지 한국자동차연구원에서 '2026 전국 대학생 자작자동차대회' 개막식을 열고, 30일까지 대회를 진행합니다. 이번 대회는 한국자동차공학회와 한국자동차연구원이 공동 주최하고 전남광주특별시와 영광군, 현대자동차, 기아 등 국내 완성차 기업이 후원합니다. 전국 45개 대학 60개 팀, 2,000여 명의 대학생이 참가해 직접 설계·제작한 차량의 성능과 기술력을 겨룹니다. 포뮬러 부문에선 학생이 직접 제작한 차량을 대상으로 차량·안전 등 기술검사를 거친 뒤 실
      2026-08-28
    • 광주은행, 수도권 외국인 대상 맞춤형 금용서비스 확대
      광주은행이 28일 서울 금천구 가산디지털단지역 인근에 '외국인금융센터서울'을 개점하고 본격적인 영업에 나섰습니다. 외국인금융센터서울은 지난해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 문을 연 외국인금융센터의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국내 체류 외국인의 금융 수요에 대응하고 광주은행의 외국인 금융서비스를 수도권까지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센터가 위치한 가산디지털단지는 지하철 1·7호선이 교차하는 교통 요충지로, 서울 서남권은 물론 인천·부천·광명, 안양·수원 등 수도권 주요 지역
      2026-08-28
    • 8조 5,000억 사들인 삼전·닉스...앞으로 46조 더 산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대규모 자사주 매입이 코스피 하단을 떠받치고 있습니다. 두 회사가 '기타법인' 명의로 주식을 쓸어 담는 사이 외국인과 개인은 보유 물량을 대거 처분하며 차익 실현에 나섰습니다. 28일 한국거래소와 연합인포맥스에 따르면 기타법인은 지난 20일부터 27일까지 6거래일 연속 코스피에서 하루 1조 원 넘게 순매수했습니다. 이 기간 누적 순매수액은 8조 5,707억 원에 달합니다. 이달 1일부터 19일까지 하루 평균 순매수액이 187억 원에 불과했던 것과 비교하면 매수 규모가 폭발적으로 늘었습니다. 이날도 오
      2026-08-28
    • 정부, 코로나 피해 소상공인 3년 넘은 연체채무 소각·조정 추진
      정부가 금리 상승으로 상환 부담이 커질 수 있는 코로나19 피해 소상공인의 장기 연체채무를 소각·조정하고, 성실하게 빚을 갚아온 소상공인에게는 금리와 대출한도 우대 등의 혜택을 확대합니다. 정부는 28일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주재로 비상경제본부회의 겸 경제관계장관회의 등을 열고 이 같은 내용의 '금리 상승기 대비 취약차주 지원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채무조정 대상은 금융권과 공공기관이 보유한 코로나 피해 소상공인의 무담보 채권 가운데 2023년 6월 이전 연체가 발생해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는 장기연체채권입
      2026-08-28
    • SK하이닉스, 美인디애나팹 착공…미국 첫 생산기지
      인공지능(AI) 산업의 핵심 요소인 첨단 고대역폭 메모리(HBM)가 우리 기업의 손으로 미국에서 처음으로 만들어집니다. 생산 규모는 연간 수십만장 분량입니다. SK하이닉스는 27일(현지시간) 미 인디애나주 웨스트라피엣에서 차세대 HBM 어드밴스드 패키징 공장(팹) 기공식을 열었습니다. SK하이닉스가 미국에서 건설하는 첫 생산기지로, 오는 2028년 10월 클린룸(패키징이 이뤄지는 공간)을 완공해 이듬해 하반기부터 HBM 양산을 목표로 합니다. 지금까지 미국에서 생산된 적 없는 HBM이 한국 기업에 의해 최초로 만들어지는 것입니
      2026-08-28
    • 전남광주 제조업·비제조업 체감경기 엇갈려
      전남광주의 제조업과 비제조업 업체들의 체감경기가 엇갈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가 전남광주지역 소재 601개 사업체를 대상으로 8월 체감경기를 조사한 결과, 제조업 기업심리지수는 84.1로 두달 연속 하락했습니다. 반면, 비제조업 기업심리지수는 94.5로 두 달 연속 상승세를 보였습니다.
      2026-08-27
    • 한전 "주말 오전 11시~오후 2시 세탁기 돌리면 '캐시백' 드려요"
      한국전력이 재생에너지 발전량이 풍부한 낮 시간대로 가전제품 사용을 옮기기 위해 '스마트가전 캐시백' 시범사업을 실시합니다. 27일 한전에 따르면, 한전과 삼성전자, LG전자는 전날 한전 아트센터에서 '스마트가전 캐시백 시범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시범사업은 오는 9월부터 10월까지 두 달간 운영됩니다. 주말과 공휴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 사이에 삼성전자 SmartThings 또는 LG전자 ThinQ 앱에 등록한 세탁기, 건조기, 식기세척기, 의류관리기를 사용한 고객에게 1kWh당 100원의 캐
      2026-08-27
    • 한은, 기준금리 3%로 연속 인상...물가 우려에 긴축 속도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는 27일 기준금리를 연 2.75%에서 3.00%로 0.25%포인트(p) 인상했습니다. 물가상승률이 높은 수준을 유지하는 가운데 가파른 성장이 물가를 더 자극할 것을 우려, 지난달 16일에 이어 두 달 연속 기준금리를 올리며 '선제 대응'에 나선 모양새입니다. 금통위가 기준금리를 연달아 인상한 것은 2022년 4월∼2023년 1월 7연속 인상 이후 3년 7개월 만에 처음입니다. 기준금리 인상을 시작하고 곧바로 '백투백'(연속 인상)을 감행한 것은 역대 처음으로, 그만큼 긴축에 속도를 냈다고 볼 수
      2026-08-27
    • 광주상의 "산업용 전기요금 인하 환영"...차등 적용 촉구
      정부의 산업용 전기요금 인하 방침에 지역 경제계가 환영의 뜻을 밝혔습니다. 광주상공회의소는 26일 입장문을 내고, "정부가 지역 특성을 반영한 산업용 전기요금제를 도입하고 요금 인하에 나선 데 대해 적극 환영한다"며 "지역 기업의 전력비 부담 완화와 산업 경쟁력 향상, 기업의 지방 이전과 신규 투자 촉진 등 지역 균형 발전에도 기여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강조했습니다. 다만 "실질적인 비용 절감과 투자 확대로 이어지려면, 더 큰 폭의 차등 적용이 필요하다"면서 특히 반도체와 AI, 데이터센터 등 첨단 산업 분야에 대한 보다
      2026-08-27
    • 엔비디아발 '훈풍'에 삼전·닉스 장초반 급등세
      글로벌 인공지능(AI) 대장주 엔비디아의 깜짝 호실적에 힘입어 27일 장 초반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삼성전자는 오전 9시 7분 현재 전장보다 3.25% 오른 27만 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삼성전자는 3.25% 오른 27만 원으로 출발한 뒤 오름폭을 조절하는 모양새입니다. 같은 시각 SK하이닉스는 전장보다 5.21% 오른 177만 6,000원에 매매 중입니다. SK하이닉스는 5.21% 오른 177만 6,000원으로 개장한 뒤 삼성전자와 마찬가지로 완만한 등락을 보이고 있습니다.
      2026-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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