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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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전남소방, 하루 평균 70건 구조 출동
      지난해 광주 지역 소방관들은 30분에 한 번 꼴로 구조 출동에 나선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광주소방안전본부가 지난해 구조 출동 건수를 집계한 결과 하루 평균 47건씩 모두 만7천 건을 출동해 3천8백 명을 구조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남에서는 하루 평균 27건씩 만여 건의 구조 출동이 발생했으며 구조 출동 내용으로는 광주와 전남 모두 벌집제거가 가장 많았습니다.
      2018-01-04
    • 세계수영대회 개폐회식 총감독 위촉
      【 앵커멘트 】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가 1년 앞으로 다가왔는데요. 개폐회식이 광주의 문화적 자산을 세계에 알리는 방향으로 진행됩니다. 총감독을 맡게된 한국예술종합학교 윤정섭 교수가 포부를 밝혔습니다. 김재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니다. 【 기자 】 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개*폐회식을 지휘할 총감독으로 한국예술종합학교 윤정섭 명예교수가 위촉됐습니다. 윤정섭 총감독은 무대미술 분야의 권위자로, 88서울올림픽과 대전엑스포, 2002한일월드컵 등의 행사를 연출했습
      2018-01-04
    • 광주시, 어린이 안전 시설 확충 나서
      광주시가 어린이 안전을 위한 시설을 확충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광주시는 심화되고 있는 미세먼지 피해를 최소화 하기 위해 5억 원의 사업비를 들여 관내 어린이집 천2백곳에 모두 천6백여 대의 공기청정기를 설치하기로 했습니다. 또,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는 통학차량 갇힘 사고 방지를 위해 통학차량 천2백대에 동작감지센서를 부착할 계획입니다.
      2018-01-04
    • 광주 지역 산학연 협력 기관 신년인사회
      지역 산학연 기관들이 새해 경제활성화를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습니다. 광주테크노파크는 지역을 대표하는 산업체와 대학, 연구기관 관계자 3백여 명을 초청해 신년 인사회를 갖고 상생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배정찬 테크노파크 원장은 고금리와 유가 상승 등의 어려움이 깊어지고 있다며 산학연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2018-01-04
    • 박지원 "개혁신당 창당 검토, 호남 민심 수용할 것"
      국민의당과 바른정당의 통합 작업에 속도가 붙은 가운데, 수세에 몰린 호남 반대파가 개혁신당 창당을 공개적으로 언급했습니다. 국민의당 통합 반대파의 대표 격인 박지원 전 대표는 "합당을 위한 전당대회 총력저지와 개혁신당 추진을 병행하기로 의견을 모았다"고 밝혔습니다. 또 "호남 민심이 안철수 대표의 행태에 대해서 호응하지 않고 있다"며, "개혁신당이 만들어지면, 호남 민심도 수용할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습니다.
      2018-01-04
    • 박지원 "개혁신당 창당 검토, 호남 민심 수용할 것"
      국민의당과 바른정당의 통합 작업에 속도가 붙은 가운데, 수세에 몰린 호남 반대파가 개혁신당 창당을 공개적으로 언급했습니다. 국민의당 통합 반대파의 대표 격인 박지원 전 대표는 "합당을 위한 전당대회 총력저지와 개혁신당 추진을 병행하기로 의견을 모았다"고 밝혔습니다. 또 "호남 민심이 안철수 대표의 행태에 대해서 호응하지 않고 있다"며, "개혁신당이 만들어지면, 호남 민심도 수용할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습니다.
      2018-01-04
    • '세계수영대회 이렇게 치러진다'
      【 앵커멘트 】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가 1년 앞으로 다가왔는데요. 개폐회식이 광주의 문화적 자산을 세계에 알리는 방향으로 진행됩니다. 총감독을 맡게된 한국예술종합학교 윤정섭 교수가 포부를 밝혔습니다. 김재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니다. 【 기자 】 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개*폐회식을 지휘할 총감독으로 한국예술종합학교 윤정섭 명예교수가 위촉됐습니다. 윤정섭 총감독은 무대미술 분야의 권위자로, 88서울올림픽과 대전엑스포, 2002한일월드컵 등의 행사를 연출했습
      2018-01-04
    • 세계수영대회 개폐회식 총감독 위촉
      【 앵커멘트 】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가 1년 앞으로 다가왔는데요. 개폐회식이 광주의 문화적 자산을 세계에 알리는 방향으로 진행됩니다. 총감독을 맡게된 한국예술종합학교 윤정섭 교수가 포부를 밝혔습니다. 김재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니다. 【 기자 】 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개*폐회식을 지휘할 총감독으로 한국예술종합학교 윤정섭 명예교수가 위촉됐습니다. 윤정섭 총감독은 무대미술 분야의 권위자로, 88서울올림픽과 대전엑스포, 2002한일월드컵 등의 행사를 연출했습
      2018-01-04
    • '세계수영대회 개*폐회식, 이렇게 치러진다'
      【 앵커멘트 】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가 1년 앞으로 다가왔는데요. 개폐회식이 광주의 문화적 자산을 세계에 알리는 방향으로 진행됩니다. 총감독을 맡게된 한국예술종합학교 윤정섭 교수가 오늘 그 포부를 밝혔습니다. 김재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니다. 【 기자 】 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개*폐회식을 지휘할 총감독으로 한국예술종합학교 윤정섭 명예교수가 위촉됐습니다. 윤정섭 총감독은 무대미술 분야의 권위자로, 88서울올림픽과 대전엑스포, 2002한일월드컵 등의 행사를
      2018-01-03
    • 올해도 진보 교육감 이어질까?
      【 앵커멘트 】 그동안 교육감 선거에서 영향력을 과시했던 친 전교조 성향의 진보 교육사회단체들이 다시 움직이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진보 교육 계열 내부에서 분화가 이뤄지면서 교육감 선거의 변수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보도에 강동일 기잡니다. 【 기자 】 친전교조 성향의 전남지역 교육사회단체들이 민주진보교육감 후보자 3명을 발표했습니다. 장석웅 전 전교조 전국위원장과 정연국, 구신서 등 2명의 전 전교조 전남지부장입니다. 다음 달 6일, 이들 중 진
      2018-01-03
    • 광주*전남 진보 교육감 돌풍...이번엔 '글쎄?'
      【 앵커멘트 】 그동안 교육감 선거에서 영향력을 과시했던 친 전교조 성향의 진보 교육사회단체들이 다시 움직이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진보 교육 계열 내부에서 분화가 이뤄지면서 교육감 선거의 변수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보도에 강동일 기잡니다. 【 기자 】 친전교조 성향의 전남지역 교육사회단체들이 민주진보교육감 후보자 3명을 발표했습니다. 장석웅 전 전교조 전국위원장과 정연국, 구신서 등 2명의 전 전교조 전남지부장입니다. 다음 달 6일, 이들 중 진
      2018-01-03
    • 광주*전남 진보 교육감 돌풍...이번엔 '글쎄?'
      【 앵커멘트 】 그동안 교육감 선거에서 영향력을 과시했던 친 전교조 성향의 진보 교육사회단체들이 다시 움직이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진보 교육 계열 내부에서 분화가 이뤄지면서 교육감 선거의 변수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보도에 강동일 기잡니다. 【 기자 】 친전교조 성향의 전남지역 교육사회단체들이 민주진보교육감 후보자 3명을 발표했습니다. 장석웅 전 전교조 전국위원장과 정연국, 구신서 등 2명의 전 전교조 전남지부장입니다. 다음 달 6일, 이들 중 진
      2018-01-03
    • 진보 교육 계열, 전남 도교육감 후보자 3명 발표
      친전교조 성향의 전남지역 교육사회단체들이 전남 도교육감 후보자 3명을 발표했습니다. 민주진보교육감 전남추진위원회는 장석웅 전 전교조 전국위원장과 정연국, 구신서 등 전교조 전 전남지부장 출신 2명 등 모두 3명을 진보 계열 도교육감 후보자로 선정했습니다. 추진위원회는 여론조사와 현장 투표, ARS 투표 등을 거쳐 다음 달 6일 단일 후보를 결정합니다. 진보 교육 계열 측은 8년 동안 지지했던 장만채 현 교육감과는 갈등을 빚다가 결별했습니다.
      2018-01-03
    • 2019 세계수영대회 개폐회식 총감독 윤정섭 위촉
      광주에서 열리는 2019세계수영대회의 개*폐회식 총감독으로 윤정섭 교수가 위촉됐습니다. 세계수영대회조직위원회는 한국종합예술학교 윤정섭 명예교수를 2019 광주세계수영대회와 마스터즈대회의 개폐회식 총감독으로 위촉했습니다. 무대미술 분야의 권위자인 윤 감독은 88서울올림픽과 대전 엑스포, 2002 한일월드컵, 여수해양엑스포 등의 개폐회식을 연출했습니다.
      2018-01-03
    • 정의당, "국민의당 호남 배신" 지지 호소
      호남을 찾은 정의당 지도부가 바른정당과의 합당에 나선 국민의당은 호남을 배신했다며 강도 높게 비난했습니다. 정의당 이정미 대표는 새해 처음으로 광주를 방문해 기자회견을 열고 국민의당이 김대중 전 대통령의 평화정신을 거부하고 있는 바른정당과의 통합을 추진하면서 자신들을 호남 제1당으로 만들어준 호남민을 배신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이와 함께 오는 6월 지방선거에서 정부 여당을 견제하고 개혁과 변화를 이끌 세력으로 정의당을 지지해달라고 호소했습니다.
      2018-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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