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괭이 사체 또 발견..해마다 50마리씩 죽어
【 앵커멘트 】 작은 몸집에 동그란 얼굴을 가져 '웃는 고래'로 유명한 멸종위기종 상괭이가 잇따라 죽은 채 발견되고 있습니다. 국제적 보호가치가 높은 해양 생물이지만 보호대책이 없어 개체수가 급격히 줄고 있습니다. 박승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멸종위기종인 토종 돌고래 상괭이가 해안가에 죽은 채 부패되고 있습니다. 길이 1m, 몸무게 30kg 정도의 어린 상괭이로 죽은지 며칠 지난 것으로 추정됩니다. ▶ 인터뷰 : 박정우 / 여수시 돌산읍 - "(상
2019-0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