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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주항공, 광주서 300명 채용 설명회
      제주항공이 올해 무안공항 등에서 일할 직원 300명을 채용하기로 하고 광주에서 관련 설명회를 열었습니다. 제주항공은 올해 상반기 신입사원과 경력사원 300여명을 채용하기로 하고 1차로 오늘(11) 오후 광주여대에서 지방공항 근무 승무원들을 위한 채용 설명회를 진행했습니다.
      2019-02-11
    • 전남도 친환경 농자재 판매가격 지난해와 비슷
      올해 전남지역 친환경 농자재 판매희망가격이 지난해와 비슷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라남도가 도내 192개 업체를 대상으로 올해 친환경 농자재 판매 희망 가격을 조사한 결과 잡초 제거용으로 가장 많이 사용되는 새끼우렁이의 경우 kg당 판매 가격이 지난해 평균보다 142원 오른 1만412원이었습니다. 유기질 비료는 20kg 포대당 350원 내린 5천703원, 미생물 제제는 67원 내린 1만1천67원으로 대부분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으로 나타났습니다.
      2019-02-11
    • '5·18 왜곡 공청회 반발' 5월단체 등 상경투쟁,사과 촉구
      5.18을 왜곡하고 폄하한 자유한국당의 국회 공청회에 대한 반발이 갈수록 확산되고 있습니다. 5.18 항쟁에 직접 참여했던 구속부상자 60여 명이 오늘 상경해 자유한국당을 항의 방문하고 국회에서 천막 농성에 들어갔습니다. 광주시의회 의원들도 오늘 시의회 본회의장 앞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갖고 자유한국당 차원의 정중한 사과와 함께 5.18 왜곡 행위와 관련된 국회의원 3명의 의원직 사퇴를 촉구하는 등 지역 각계에서 규탄 성명이 이어졌습니다. 긴급회의를 가진 5.18기념재단과 5월 단체, 광주지역 시민단체들도
      2019-02-11
    • 광주수영대회 D-150, 서울역 대형 마스코트 제막식
      오는 7월 개최되는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전국 홍보가 본격 시작됐습니다. 대회 조직위원회는 개막 D-150일을 맞아 이낙연 국무총리와 이용섭 광주광역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역에서 대회 마스코트인 '수리와 달이'의 대형 조형물 제막식을 가졌으며 홍보대사 박태환 선수의 팬사인회도 함께 진행했습니다. 조직위는 오늘 제막식을 시작으로 앞으로 인천공항과 국회의사당 등 유동인구가 많은 전국 12개 장소에 대형 마스코트 조형물을 설치할 예정입니다.
      2019-02-11
    • 전통시장 전문의용소방대 전국 최초 운영
      전통시장 전문의용소방대가 전국에서 처음으로 전남 18곳에 창설됩니다. 전라남도 소방안전본부는 전통시장 화재의 초기 대응을 위해 목포 4곳, 여수 3곳, 순천 3곳, 해남 3곳 등 전통시장 18곳에 전문의용소방대를 만들어 운영한다도 밝혔습니다. 전통시장 전문의용소방대는 한 곳 당 6명 안팎의 인원으로 구성될 예정이며 이달 말까지 조직 구성을 마친 뒤 다음 달부터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2019-02-11
    • "여순사건 특별법 제정하라"
      여순 사건 특별법을 제정하라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여순 사건 특별법안을 대표 발의한 이용주 국회의원과 전남도의원 등 30여 명은 국회 정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올해로 여순 사건이 71년째를 맞고 있지만 반공 이데올로기에 덧씌워져 제대로된 진상조사와 명예회복이 이뤄지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들은 내일(12)까지 특별법 제정에 찬성한 139명의 국회의원 의원실을 찾아 특별법 제정에 동참한 것에 대한 감사 스티커와 배지를 증정합니다.
      2019-02-11
    • 시민회의 "광주시의회 새마을 장학금 즉각 폐지해야"
      광주시의회에서 새마을 장학금 폐지 조례안이 발의된 가운데 시민단체가 신속한 폐지를 촉구했습니다. 새마을장학금 특혜 폐지 시민회의는 기자회견을 열고 일부 시의원들의 부정적 입장에 따라 새마을장학금 조례 폐지 여부가 기로에 놓여 있다면서 40년 묵은 유신적폐인 새마을장학금을 당장 폐지하라고 주장했습니다. 광주시의원 5명은 지난달 말 새마을장학금 폐지 조례안을 공동발의했으며 상임위인 행정자치위원회는 오는 13일 안건을 심의할 예정입니다.
      2019-02-11
    • 한노총 "광주형일자리 투자자 확보에 앞장"
      노동계 대표로 광주형 일자리 협약에 참여한 한국노총이 투자 유치에 앞장서겠다고 밝혔습니다. 한국노총 광주본부는 광주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공장이 설립되기 위해서는 가장 필요한 것이 투자자를 찾는 일이라면서 공장 설립에 필요한 투자금을 확보하는데 지역 노동계와 함께 십시일반 동참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앞으로 법인 설립 과정에서도 자동차 공장의 지속가능성을 높이는 방안을 마련해 지역민들이 안심하고 투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2019-02-11
    • 승용차 가로수 들이받아..노인 5명 사상
      승용차가 가로수를 들이받아 2명이 숨지고, 3명이 다쳤습니다. 오늘 오전 9시 20분쯤 구례군 용방면 한 도로에서 모닝 차량이 가로수와 충돌해 75살 김 모 씨 등 2명이 숨지고, 운전자 74살 강 모 씨 등 3명이 다쳐 병원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사고 차량이 중앙선을 넘어 가로수를 들이받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19-02-11
    • 광주 초·중·고교 석면 검사 적합
      광주지역 학교의 석면제거 작업이 모두 적합하다는 판정을 받았습니다. 광주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이 겨울방학동안 석면제거 작업을 한 광주지역 초·중·고교 10곳을 대상으로 교실과 위생설비 등에서 비산석면 125건을 시료 채취해 분석한 결과 모두 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주에서는 발암물질인 석면이 들어간 시설이 있는 학교 320개교 가운데 절반인 160개교가 지난해까지 석면 해체와 석면 제거 작업을 완료했습니다.
      2019-02-11
    • 국회 찾아 '여순사건특별법 제정 촉구'
      '여순사건특별법 제정'을 위한 지역사회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여수시의회와 시민단체는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여순사건의 진상을 조사하고, 위령사업과 유족 보상금 지급을 위해서는 법적 근거가 마련돼야한다며 20대 국회 임기 내에 특별법을 제정해 줄 것을 촉구했습니다. 지난 1948년 많은 민간인이 희생된 여순사건은 제주 4.3 사건과 달리 특별법이 제정돼 있지 않아 희생자와 유족의 명예회복이 아직까지 이뤄지지 않고 있습니다.
      2019-02-11
    • 여수외국인보호소 화재 12주기 추모 집회
      여수외국인보호소 화재참사 12주기를 맞아 추모 집회가 열렸습니다. 여수시민사회단체연대회는 여수출입국외국인사무소 앞에서 집회를 열고 화재참사가 발생한지 12년이 지났지만 미등록 이주민에 대한 차별과 감금은 여전히 고쳐지지 않고 있다며 즉각적인 시정을 촉구했습니다. 지난 2007년 2월 11일 여수출입국외국인사무소에서는 방화로 인해 구금돼 있던 외국인 55명 가운데 10명이 숨지고 17명이 부상당했습니다.
      2019-02-11
    • 환경단체, "영산강 승촌보ㆍ죽산보 해체해야"
      오는 13일 철거 여부가 결정되는 영산강 승촌보와 죽산보의 전면 해체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환경부의 4대강 보 처리 방안 발표를 이틀 앞둔 가운데 광주환경운동연합 등은 기자회견을 열고 "제대로 된 영산강 복원을 위해선 승촌보와 죽산보가 해체돼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보 해체 뿐만 아니라 주민들의 생활 환경을 고려한 정부의 영산강 복원도 함께 이뤄져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2019-02-11
    • 영산강환경청, 공공하ㆍ폐수 관련법 위반시설 적발
      하수와 폐수를 처리하면서 관련법을 지키지 않은 시설들이 무더기로 적발됐습니다. 영산강유역환경청은 지난해 환경기초시설 2백21곳을 점검해 57개 시설에서 방류수의 수질 기준초과 등 79건의 위반사항을 적발했습니다. 환경청은 적발 시설에 개선명령과 함께 과태료를 부과하고 비효율적으로 운영된 시설에 대해서는 해당 지자체에 대책을 마련하도록 조치했습니다.
      2019-02-11
    • 승용차가 가로수 들이받아..2명 사망·3명 부상
      승용차가 가로수를 들이받아 2명이 숨지고 3명이 다쳤습니다. 오늘 오전 9시 20분쯤 구례군 용방면 용강리의 한 도로에서 모닝 차량이 가로수와 충돌해 70~80대로 추정되는 차량 탑승자 2명이 숨지고 3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사고 차량이 중앙선을 넘어 가로수를 들이받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19-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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