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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문화재단, '임을 위한 행진곡' 뮤지컬 제작
      창작 뮤지컬 '임을 위한 행진곡'이 제작돼 내년 5.18민주화운동 40주년에 공연될 예정입니다. 광주문화재단은 '경영성과 창출계획' 보고회를 갖고, '임을 위한 행진곡' 뮤지컬 연내 갈라 공연 추진과 청년 8백 명에 문화일터 제공, 세계수영선수권대회 7개 문화프로그램 진행 등을 제시했습니다. 또 미디어아트 콘텐츠를 11건에서 13건으로 확대하고 광주프린지페스티벌 운영도 혁신하기로 했습니다.
      2019-02-21
    • 어린이집 결핵 '비상'..잠복결핵감염 불안
      광주 한 어린이집 보육교사 결핵 확진으로 역학조사가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잠복결핵감염' 우려에 학부모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보건당국은 어제 훙부 엑스선검사에서 해당 어린이집 원아 46명과 교사와 조리원 등 10명 모두 음성 판정이 나왔고 내일은 잠복결핵 감염 여부를 보는 결핵반응검사를 할 예정입니다. 잠복결핵은 당장 증상이나 전염 가능성은 없지만 결핵 발병 가능성이 10~20%정도 되고 영유아의 경우 성인보다 감염위험이 높고 최대 9개월까지 약을 복용해야돼 학부모들의 불안이 커지고 있습니다.
      2019-02-21
    • '과다 운영비' 전남도지사 한옥공관 매각 속도
      과도한 운영비 논란을 빚고 있는 전남도지사 한옥 공관에 대한 매각 절차가 속도를 내게 됐습니다. 전남도의회 기획행정위원회가 도지사 공관에 대한 행정용도를 폐기하고 매각 처리하는 변경안에 대해 동의함에 따라 본회의 의결을 거쳐 매각절차에 나설 계획입니다. 한옥관사는 박준영 전남지사 시절 도청 뒤편에 도지사 관사와 외부 손님 숙소 등의 용도로 14억을 들여 건립됐지만 관리비만 매년 2억원에 달하는 등 비효율적이라는 지적에 김영록 지사 폐각 방침을 밝혔습니다.
      2019-02-21
    • '친부 살해' 무기수 김신혜 재심, 3월 6일
      친부살해 혐의로 무기징역을 선고받았던 김신혜 씨의 재심 재판이 다음 달 6일 시작됩니다. 광주지법 해남지원에 따르면 다음 달 6일 오후4시 김 씨의 재심 첫 공판준비기일이 비공개로 열릴 예정입니다. 김 씨는 지난 2000년 고향인 완도에서 자신을 성추행한 아버지에게 수면제가 든 술을 마시게 한 뒤 살해한 혐의로 기소돼 무기징역을 선고받고 복역하다 지난 2015년 무기수로는 처음으로 재심 대상자로 인정됐습니다.
      2019-02-21
    • "김밥·삼계탕·김치찌개..광주가 제일 비싸"
      서민들이 자주 찾는 김밥이나 삼계탕 등 주요 외식 메뉴 가격이 전국에서 광주가 가장 비싼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소비자원 가격정보 종합포털 '참가격'을 보면, 올해 1월 광주 지역에서 주요외식 메뉴의 가격이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최대 10% 넘게 상승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김밥의 경우 같은 기간 13% 오른 2560원으로 전국에서 가장 비쌌고, 김치찌개백반은 2% 오른 7100원으로 제주(7625원)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가격이었습니다. 삼계탕은 지난해와 같은 1만 4400원이었지만, 전국에선 가장
      2019-02-21
    • 김준교 "통일 후 北 노예될 것" 막말 고발
      자유한국당 전당대회에서 막말로 물의를 일으킨 김준교 청년최고위원 후보에 대한 고발장이 접수됐습니다. 광주 시민인 신동엽 씨가 지난 18일 자유한국당 전당대회 대구 경북 합동연설회에서 "자유대한민국이 멸망하고 통일돼 북한 김정은의 노예가 될 것"이라는 등의 김준교 후보 발언은 국가 전체를 모독한 것이라며 오늘 광주지검에 고발장을 냈습니다. 광주지검은 신 씨의 고발 내용을 서울남부지검으로 전달할 예정입니다.
      2019-02-21
    • 고흥 오천항ㆍ신안 송도항 국가어항 신규 지정
      고흥 오천항과 신안 송도항이 국가어항으로 지정돼 거점항으로 육성됩니다. 해양수산부는 고흥과 신안을 비롯해 전국 어항 5곳을 국가어항으로 신규 지정하고 수산업 지원 기능과 함께 해양관광·레저 기능 등으로 특화 개발하기로 했습니다. 고흥 거금도의 오천항은 여객 부두를 확충해 해야교통거점 어항으로 개발돼 국내 젓새우 생산량의 70%가 유통되는 송도항은 위판장 부지와 주차장 등을 확충할 계획입니다.
      2019-02-21
    • 광주 사립유치원, 에듀파인 도입 '반발'
      다음 달부터 2백 명 이상 대형 사립유치원에 국가회계시스템 '에듀파인'이 도입되는 가운데, 광주지역 유치원들의 반발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한국유치원총연합회 광주지회는 "에듀파인은 수익이 발생하면 불법이고 손해가 생기면 설립자 개인재산으로 메꾸라는 시스템"이라며, "손해를 보전해주는 학교와 비교해 심각한 차별이자 사유재산 침해"라고 반발했습니다. 현재 광주 172개 사립유치원 가운데 에듀파인 아이디 등록을 신청한 곳은 19곳에 그치고 있으며, 의무 도입 대상 유치원 24곳 중에는 9곳만 신청했습니다.
      2019-02-21
    • 김성회 '시간의 길', 27일까지 광주에서 전시
      지역 중견 사진작가 김성회 씨의 사진전 '시간의 길'이 광주 금호갤러리에서 전시되고 있습니다. 오는 27일까지 계속되는 김 작가의 이번 사진전은 영광과 무안, 진도 등 서남해안 바닷가 풍경을 담은 작품 60여 점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다음달 6일부터 11일까지는 일본 홋카이도 세이 비노 모리미술관에서, 4월 16일부터 21일까지는 전주 교동미술관에서 전시를 이어갑니다.
      2019-02-21
    • 외출 나선 70대 치매노인 숨진 채 발견
      외출에 나섰던 치매노인이 자신의 집 주차장에서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오늘(21) 새벽 3시 10분쯤 77살 임 모 씨가 광주시 오치동 자신의 빌라 주차장에서 숨져 있는 것을 이웃주민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찰은 치매를 앓고 있는 임 씨가 교회에 간다며 집을 나선 뒤 실종됐다는 가족들의 진술을 바탕으로 타살 가능성에 대해 수사하고 있습니다.
      2019-02-21
    • 광주시, 도로시설물 2백70곳 일제 안전점검
      광주지역 도로시설물에 대한 대대적인 안전 점검이 실시됩니다. 광주시는 다음달부터 교량 백80곳과 지하차도 14곳, 터널 10곳 등 2백70개 도로시설물에 대해 균열과 이음불량, 포장상태, 부식 등을 확인하는 안전 점검을 벌인다고 밝혔습니다. 점검 결과 심각한 결함이 발견된 시설물에 대해서는 정밀안전진단을 실시한 이후 보수 작업을 진행할 계획입니다.
      2019-02-21
    • '스쿨미투' 불기소 처분 교사, 다시 교단으로
      '스쿨 미투' 사건으로 수사를 받던 교사들 가운데 10여 명이 학교로 돌아오게 됐습니다. 광주시교육청에 따르면 광주의 한 고교에서 여학생들을 성추행·성희롱한 혐의로 수사를 받던 교사 17명 가운데 10명이 검찰에서 불기소 처분으로 직위 해제 사유가 해소되면서 교단에 복귀하게 됐습니다. 가해 의혹을 제기한 학생들과 가해자로 지목된 교사들이 다시 마주하게 된 건데, 학교 측은 대면을 최소화할 방법을 찾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해당 학교 측은 "수사는 끝났지만 자체 징계 절차가 남아있는 만큼 교육청 감사
      2019-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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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2-21
    • '예술여행도시 광주' 관광 콘텐츠 개발 본격화
      광주시가 예술여행도시를 주제로 본격적인 관광 콘텐츠 개발에 나섭니다. 광주시는 관광분야 전문가와 유관기관, 학계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예술관광도시 광주' 추진협업회의를 열고 예향 광주의 정체성을 드러낼 수 있는 관광 브랜드 상품 개발을 논의했습니다. 특히, 광주 전역을 비엔날레권과 문화전당권, 양림사직권, 무등산권 등 4개 권역으로 나누어 맞춤형 관광 전략을 개발하는 방안 등이 심도 있게 논의됐습니다.
      2019-02-21
    • 곡성 50대 농장주 살해 유기한 40대 구속영장 신청
      곡성에서 실종된 50대 농장주인을 살해해 유기한 혐의를 받고 있는 40대에 대해 구속영장이 신청됐습니다. 경찰은 지난 15일 실종된 곡성의 농장주인 59살 홍 모 씨를 숨지게 한 뒤 곡성군 고달면의 한 저수지에 유기한 혐의로 같은 마을 주민인 49살 김 모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지난 19일 긴급체포된 김 씨는 농장주변에 고물상을 개업하는 문제로 다투다 홍 씨를 살해유기하고 은행에서 홍 씨 예금 천2백만 원을 인출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2019-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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