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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순천 모 고교서 학생 추락..경찰 수사
      순천의 한 고등학교에서 학생이 추락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오늘 정오쯤 순천시 한 고등학교 건물 4층에서 16살 A군이 추락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A군이 투신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19-04-29
    • 광주ㆍ전남 일제강제동원 피해자 집단소송 54명
      일제강제동원 추가 피해자들의 손해배상 청구 집단소송이 제기됐습니다. 근로정신대 할머니와 함께하는 시민모임과 민변 광주전남지부는 광주ㆍ전남지역 일제 강제노역 추가 피해자 54명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 소장을 광주지방법원에 접수했습니다. 대상기업은 미쓰비시광업과 스미토모석탄광업 등 모두 9곳이며 소송 원고 가운데 생존자는 3명입니다. 시민모임과 민변은 집단소송 신청자들 가운데 피고 기업과 현존 기업이 확인되는 인원을 대상으로 추가 집단소송을 진행할 계획입니다.
      2019-04-29
    • 여수산단 오염물질 배출조작 과태료 200만 원
      여수산단 오염물질 배출조작을 한 업체들에 대해 과태료 200만 원이 부과돼 솜방망이 처벌이란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전남도는 대기환경보전법에 따라 여수산단 LG화학과 한화케미칼 등 15개 사업장에 대해 과태로 200만 원을 부과했고 측정값을 조작한 대행업체 가운데 전남에 주소지를 둔 3곳에 대해 6개월 영업정지를 예고했습니다. 환경단체는 이번에 적발된 대기업들의 연간 매출액이 수조대원임을 감안할 때 과태료 200만원은 법적 제재 수단이라고 보기에 어렵다며 관련법 개정이 시급하다고 주장했습니다.
      2019-04-29
    • 광주 중소기업 16.8%, 최저임금 인상으로 감원
      광주지역 산업단지 중소기업 16.8%가 최저임금 인상으로 직원 수를 줄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주시 비정규직지원센터가 광주시 주요 산단에 입주한 기업 202곳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응답기업의 16.8%가 최저임금 인상으로 직원 수를 줄였다고 답해 지난해조사 때보다 4.3%p 감원했다는 답변이 늘었습니다. 감원 인원은 2명이 11곳으로 가장 많았고, 20명과 50명을 줄였다는 답변도 각각 1곳이 나타났습니다.
      2019-04-29
    • 광주형일자리 사업, 크기 줄이고 투자 유치 총력
      광주시와 지역경제단체가 광주형일자리 투자자 모집에 본격적으로 나섰습니다. 광주시와 광주상공회의소는 오늘(29) 지역기업 대표 30여명이 참석한 자리에서 당초 계획했던 사업비를 7천억원에서 5천7백억원으로 줄이는 광주형일자리 완성차 공장의 구체적 계획안을 내용으로 하는 투자설명회를 열었습니다. 광주형일자리 완성차 법인은 올해 상반기내 신규법인을 설립하고 하반기 공사 착공, 2021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2019-04-29
    • "아시아나항공을 매각말고 국민기업으로"
      아시아나항공을 매각하지 않고 국민기업으로 전환해야한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지역 청년 육성단체인 위민연구원은 기자회견을 열고 "공적자금이 투입돼 유지된 아시아나항공을 재벌에게 매각하는 것은 재벌특혜라며 국민주 모집과 국민연금, 농협 등이 참여해 국민기업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요구했습니다. 또 향토기업 아시아나항공 매각이 지역 경제력에 직접적인 타격도 우려된다고 덧붙였습니다.
      2019-04-29
    • 거리음악제 '오월의 노래', 5월 한 달간 진행
      5.18민주화운동 정신 계승을 위한 상설 음악회 '오월의 노래'가 5월 한 달간 5.18민주광장에서 열립니다. 사단법인 '오월 음악'은 다음 달 진행되는 오월의 노래에 국내외 62개 팀, 4백여 명의 문화예술인이 참여한다고 밝혔습니다. 오월의 노래는 폭압에 저항하는 삶의 가치를 노래하는 전국 음악인들이 모여 자발적으로 이끌어 온 거리음악제로 명맥을 잇고 있습니다.
      2019-04-29
    • '여성의 힘!, 새상의 빛! 전남여성가족재단 출범
      여성가족전문기관인 전남여성플라자가 전남여성가족재단으로 새롭게 출범했습니다. 전남여성가족재단은 개원 10주년 기념식과 재단 원년 비전선포식을 갖고 전남 여성과 가족의 행복한 미래를 위한 마중물로서 혁신과 변화를 다짐했습니다. 올해를 성평등 실현의 원년으로 삼고 지역의 실정과 특수성에 맞는 생활밀착형 정책 개발과 여성의 역량 강화를 통한 일자리 창출에 매진할 계획입니다.
      2019-04-29
    • DMZ 평화인간띠운동 광주전남 5천2백여 명 참여
      4.27 판문점 남북정상회담 1주년을 기념한 DMZ 평화인간띠운동에 광주전남에선 5천2백여 명이 참여했습니다. 지난 27일 강화도에서 강원 고성군까지, DMZ 500 km에서 마련된 평화인간띠 행사에 참가한 광주전남 시도민 5천 2백여 명은 임진각 뒤쪽 생태탐방로 구간에서 손에 손을 맞잡고 항구적 평화와 통일을 기원했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전국에서 학생과 시민, 시민사회단체 회원 등 10만여 명이 함께했습니다.
      2019-04-29
    • 광주시교육청, 학생자치회비 실태조사 나서
      광주시 교육청이 광주시내 초·중·고등학교 학생자치회 예산 편성에 대해 실태조사에 나섭니다. 장휘국 광주시교육감은 확대간부회의에서 "학생 자치회비를 편성하지 않은 학교들이 있다"며, "정확한 실태조사가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학벌없는 사회를 위한 시민모임이 최근 각급 학교 학생자치회 예산편성 자료를 분석한 결과, 79개 학교가 지난해 학생자치회 예산 의무 편성 기준을 지키지 않았고, 일부 학교는 2년 연속 기준을 밑돌았습니다.
      2019-04-29
    • 광주서 '노무현 10주기' 추모 행사·문화제 개최
      고 노무현 전 대통령 10주기 추모 행사와 문화제가 광주에서 열립니다. 노무현재단 광주지역위원회는 다음 달 12일 5.18민주광장에서, '새로운 노무현'이라는 슬로건으로 시민문화제를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행사는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과 이종석 전 통일부 장관의 토크콘서트와 가수 강산에, 이은미 등의 공연 등 시민문화제로 진행됩니다.
      2019-04-29
    • [경제브리핑] 오병기 광주전남연구원 기획경영실장
      【 앵커멘트 】 경제브리핑입니다. 오늘은 광주전남연구원 오병기 기획경영실장과 함께, 얼마 전 국가균형발전프로젝트로 선정된 광주 인공지능 산업융합 집적단지 조성 사업의 경제적 효과와 과제에 대해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 Q1. 광주시의 인공지능 산업융합 집적단지 조성 사업이 국가 차원에서 추진된다고 발표되었습니다. 어떤 내용인가요? 지난 1월 말 발표된 정부 지원 계획에 따르면, 인공지능 특화 집적단지를
      2019-04-29
    • 국민 2명 중 1명 해외여행..'일본'이 최다
      지난해 우리나라 국민 2명 중 1명은 해외여행을 떠났고, 목적지는 일본이 가장 많았습니다. 한국관광공사 등에 따르면 지난해 비행기나 배를 타고 해외로 나간 국민은 약 2천 870만 명으로 2017년 대비 200만 명 가량 늘었습니다. 출국자들이 가장 많이 찾은 나라는 일본으로, 지난해 753만 8천여 명이 일본을 찾았고 이어 중국이 385만여 명, 베트남 343만여 명, 태국 161만여 명 등 순이었습니다. 해외여행에 쓴 돈은 한국인 1인당 1,022달러(약 119만 원)로 나타났습니다.
      2019-04-29
    • 직장인 5명 중 2명 "주말에도 일한다"
      주 52시간 본격 시행에도 직장인 5명 중 2명은 여전히 주말 근무를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잡코리아가 직장인 506명을 대상으로 '주말근무 현황'을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40.9%는 한 달 평균 2.3회, 일평균 8시간 이상 주말 근무를 하고 있다고 답했습니다. 주말 근무를 하는 이유(복수응답)로는 업종·직무 특성상이 52.1%로 가장 많았고, 많은 업무량 40.6%, 회사·상사 강요 17.4% 등 순이었습니다. 이 가운데 적합한 보상을 받는 직장인은 49.8%에 불과했습니다. 특히 중
      2019-04-29
    • A형 간염 비상..1970년 후반~1996년생 가장 위험
      A형 간염 환자가 지난해 대비 3배 이상 늘면서 집단 발병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어제(28일)까지 A형 간염 신고 건수는 3천 597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237% 증가했습니다. 특히 20대~40대 초반에 집중적으로 발생했는데, 30대가 37.4%, 40대가 35.2%, 20대 13.5%, 50대 5% 등 순이었습니다. 보건당국은 20~40대 상당수가 예방접종을 하지 않았거나, 자연 감염을 통한 항체가 형성되지 못해 발병한 것으로 보고, 예방접종을 당부했습니다
      2019-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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