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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양시, 비브리오패혈증 주의 당부
      바닷물 온도가 상승함에 따라 광양시가 비브리오패혈증에 대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광양시 보건소는 최근 여수시와 광양시, 순천시와 고흥군 해수에서 비브리오패혈증 균이 검출됐다며 어패류는 반드시 익혀 먹고, 상처가 있을 경우 바닷물에 들어가선 안된다고 밝혔습니다. 비브리오패혈증 균에 감염될 경우 급성 발열과 구토, 설사 증상을 보이며 심할 경우 사망에 이를 수 있습니다.
      2019-06-03
    • 납품 계약 관련 뇌물수수 공기업 직원에 항소심도 징역형
      납품계약을 체결하면서 업자로부터 수천만 원의 뇌물을 받은 혐의로 기소된 공기업 직원에게 항소심에서도 징역형이 선고됐습니다. 광주고법 제1형사부는 지난 2016년 관급자재 납품업체 선정 과정에서 뇌물을 요구해 4차례에 걸쳐 모두 4천만 원을 건네받은 혐의를 받는 한국콘텐츠진흥원 직원 A씨에게 징역 3년에 벌금 4천만 원, 추징금 4천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또 납품업체들로부터 수억 원의 알선비를 챙기고 일부를 공기업 직원인 A씨에게 전달한 혐의를 받는 모 업체 대표 B씨에게는 징역 1년 6개월에 추징금 4억여 원을 선
      2019-06-03
    • 전라남도, 2019 전국 지자체 일자리정책 대상
      전라남도가 2019년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정책 대상을 수상했습니다. 전라남도는 고용노동부 주최로 열린 2019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 대상 시상식에서 일자리정책부문 대상과 우수사업부문 우수상을 수상해 4억 원의 재정 인센티브를 받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기초자치단체에서는 여수시와 광양시, 강진군이 최우수상을, 순천시와 화순군, 영광군은 우수상, 나주시와 고흥군은 특별상을 각각 수상했습니다.
      2019-06-03
    • 여수 한려문학상에 임호상 시인 선정
      여수지역 최고의 문인에게 주어지는 한려문학상 올해의 수상자로 임호상 시인이 선정됐습니다 한려문학상 운영위원회는 여수 히든베이호텔에서 시집 '조금새끼로 운다'를 통해 좋은 평가를 받은 임호상 시인에게 올해의 한려문학상을 수여했습니다. 임 시인은 2008년 문학지 '정신과 표현' 에 겨울노동 외 4편으로 신인상을 수상하며 등단했으며 24,25대 여수문인협회지부장을 역임했습니다.
      2019-06-03
    • 북한산 위조 달러 반입 공모 40대 집행유예
      북한산 위조 달러의 국내 반입을 공모한 40대에게 집행유예가 선고됐습니다. 광주지법 제11형사부는 지난 2016년 7월 중국 심천에서 공범 A씨에게 중국인 판매상을 소개해주고 100달러 짜리 위조 달러 100장을 국내로 반입하도록 도운 44살 최 모 씨에게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하고 200시간의 사회봉사를 명령했습니다. 재판부는 반입된 위조지폐가 실제 유통되진 않았지만 공공의 신용과 거래의 안전을 해할 위험성이 매우 커 죄질이 나쁘다며 양형이유를 밝혔습니다.
      2019-06-03
    • 광주 세계수영선수권대회 북한 참여 위한 토론회 열려
      광주 세계수영선수권대회에 북한 측의 참여를 이끌어내기 위한 방안이 논의되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송갑석 의원은 오늘 국회 의원회관에서 정책토론회를 열고, 수영연맹*정부측 전문가들과 함께 북한 선수단과 응원단의 참여를 성사시키기 위한 방안 마련에 나섰습니다. 전문가들은 정부의 공식 참가 요청 외에도, 북한에 우호적인 나라들의 수영협회를 통한 소통 방식 등을 제시했습니다.
      2019-06-03
    • 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 광주 찾아 "대기업 지원"
      광주를 찾은 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이 대기업의 목소리도 더 듣고 반영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상조 위원장은 오늘 기아차 광주공장에서 기아차 대표와 공장장 등과 함께 간담회를 갖은 자리에서 광주형 일자리 성공에 협력하고 앞으로 대기업이라도 지원을 할 수 있는 부분은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을 중심으로 간담회에 나섰던 공정거래위원회는 이번 광주 방문을 시작으로 지역 대기업들에 대한 목소리 청취도 강화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2019-06-03
    • 전남도립대, 지역 출신 재학생 장학금 확대
      전남도립대가 지역 출신 학생들을 대상으로 장학금 지원을 확대합니다. 전남도도립대는 올해 2학기부터 재학생 중 도내 고등학교 졸업자나 3년 이상 전남 거주자들을 대상으로 전액 장학금 지급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도립대 재학생 1천 341명 가운데 전남 출신은 37%인 4백 94명으로 1인당 연간 평균 150만원 가량을 장학금으로 지급받고 있습니다.
      2019-06-03
    • 생활폐기물 처리장 반대 주민들, 광주시장실 앞 점거
      생활폐기물 처리장 건설을 반대하는 광주 광산구 임곡동 주민들이 광주시장실 앞에서 농성을 벌였습니다. 광주 임곡동 주민 10여 명은 오늘(3일) 오전 10시부터 이용섭 광주시장실 앞 복도를 점거하고 업체가 시설물 사용 승인을 받지 않았지만 몰래 작업을 했다며 점유 허가까지 취소해야 한다고 요구했습니다. 주민들은 쓰레기 처리장 설립을 반대하며 지난달 13일과 20일 김삼호 광산구청장실을 점거한 적 있습니다.
      2019-06-03
    • 정부, 5.18관련 미 기밀문서 공식 요청하나
      정부가 5.18 광주민주화운동과 관련된 미국 정부의 기밀 문서를 공식 요청할 것으로 보입니다. 천정배 민주평화당 의원은 지난달 이낙연 국무총리에게 5.18 기밀문건과 관련해 서면질의했고, 이 총리가 제반 사항을 면밀히 검토해 정부 차원에서 가능한 방안을 모색해 나가고자 한다고 답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총리는 또 미국 측이 기밀문서를 공개할 지 여부는 미국 내 절차에 따라 결정할 사항이지만 이미 공개하거나 전달한 사례를 고려해 외교채널 등을 통해 미국과 협의해 나갈 예정이라고 답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019-06-03
    • 미 백악관에 5.18 비밀문서 공개 청원..1천명 돌파
      미국 정부에 5.18 관련 기밀문서 공개를 요청하는 백악관 청원이 본격 진행되고 있습니다. 민주평화당 최경환 의원은 현재 백악관 청원사이트 '위 더 피플'에서 5.18 관련 기밀문서 공개 청원글에 청원 동의자가 1천 명을 넘어섰다며, 진상규명을 위해 국민들과 해외동포들이 적극적 참여해 줄 것을 호소했습니다. 백악관 청원 제도는 한 달 안에 10만 명이 서명하면 백악관이 직접 답변을 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2019-06-03
    • 5월 단체, '전두환 기념석' 활용 방안 놓고 고심
      5.18민주화운동 당시 진압 작전을 수행한 제11공수여단에 세워졌던 '전두환 기념석'의 활용 방안을 놓고 5월 단체가 고심하고 있습니다. 5월 3단체 일부 회원들은 현재 광주 5.18자유공원 화장실 앞에 거꾸로 세워둔 비석을 시민들이 전두환 전 대통령의 이름을 밟고 지나갈 수 있도록 땅에 묻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일부에서는 기념석을 훼손할 경우 '전두환 범종' 등 다른 5.18 상징물을 추가로 확보하기 어려울 수 있다고 반박했습니다.
      2019-06-03
    • 광주광역시, 불법 광고물 경고 전화 지속 발신 시스템 도입
      광주광역시가 불법 광고물을 근절하기 위해 업체에 경고전화를 지속적으로 발신하는 시스템을 운영합니다. 광주시는 오는 7월부터 고금리 대부업과 성매매 알선 등의 불법 광고물에 적힌 전화번호에 자동으로 경고 전화를 3초~1시간 주기로 지속적으로 발신하는 '불법 광고 킬러' 시스템을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시는 5개 자치구와 시스템을 연계해 과태료 사항을 사전에 안내하고 위반 사항이 적발되면 강력한 행정처분을 내릴 예정입니다.
      2019-06-03
    • 남도 한바퀴, 세계수영대회 연계 관광상품 운영
      전남 관광지 광역 순환버스인 '남도 한바퀴'가 여름철에 증편 운행됩니다. 개편 상품은 무더운 날씨 등을 고려해 서남해안 섬과 해수욕장, 편백숲 길 등을 연계한 26개 코스로 오는 7월 열리는 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 대회 기간 외국인을 대상으로 하는 특별상품도 선보입니다. 무안공항 해외 정기노선 도착 시각과 연계해 체류형 외국인 대상 특별상품도 마련해 공항 현장 예매와 국내외 온라인 여행사 예매를 통해 운영됩니다.
      2019-06-03
    • 국립아시아문화전당, 28일 'ACC 라운드테이블' 개최
      세계 유수 문화기관의 홍보·실무 담당자들이 광주에 모여 혁신 소통 사례를 공유합니다.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은 오는 28일 문화정보원에서 'ACC 라운드테이블' 행사를 연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행사는 '디지컬 시대 문화기관의 소통'을 주제로, 국내외 문화기관 뉴미디어 담당자들이 참여해 온라인 홍보 전략 등을 논의합니다.
      2019-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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