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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남군, 독립운동가 양한묵 선생 생가 복원
      해남군이 3ㆍ1 운동 민족대표 33인 중 유일한 호남 출신인 지강 양한묵 선생의 생가를 독립운동 교육의 장으로 조성했습니다. 해남군 옥천면 영신리에 조성된 생가는 양한묵 선생이 공부하던 사당을 비롯해 독립선언서 사본과 흉상 등이 전시된 기념관이 마련됐습니다. 양한묵 선생은 3.1운동 당시 민족대표 33인 중 유일한 호남출신으로 일제에 붙잡혀 가혹한 고문으로 56세의 나이로 서대문 형무소에서 순국했습니다.
      2019-06-12
    • 광주·전남 교사 120여 명, 전교조 연가투쟁 참가
      법외노조 통보 취소를 촉구하는 전교조 연가투쟁에 광주·전남 교사 120여 명이 참여했습니다. 전교조 광주·전남지부에 따르면, 광주 20여 명, 전남 100여 명의 교사들이 서울에서 열리는 '전교조 법외노조 취소 거부 교사결의대회' 참여를 위해 상경했습니다. 전교조 측은 "교사들은 교체 등 방식으로 수업을 사전에 조정하고 연가를 내거나 조퇴했다"고 밝혔습니다.
      2019-06-12
    • 여순사건 재심대책위 "공소기각 아닌 무죄 촉구"
      여순사건재심대책위원회가 당시 군법회의와 관련된 자료를 공개하고, 재심 재판부에 공소기각이 아닌 무죄 판결을 촉구했습니다. 대책위는 시민설명회를 통해 재심 청구인 3명이 사형 선고를 받은 1948년 군법회의 판결집행명령서와 당시 신문기사 등을 공개했습니다. 또 판결서는 없지만 명령서 등 판결과 관련된 기록이 있는 만큼 재심 재판부가 명확하게 판단을 내려줘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광주지법 순천지원에서는 여순사건 민간인 희생자들이 청구한 재심이 진행 중이며, 오는 24일 2차 공판이 열립니다.
      2019-06-12
    • 이용섭 광주시장, 광주시 인권정책 유엔에 소개
      광주광역시의 인권 정책이 유엔 회원국에 소개됩니다.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은 오는 17일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리는 '유엔 지방정부와 인권협의회'에 참석해 '인권 도시 광주, 그리고 지구적 협력'을 주제로 개회 연설에 나설 예정입니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제네바와 로마, 바르셀로나 등의 인권 도시 관계자들이 참석해 지방정부와 유엔 인권 시스템 간의 파트너십을 강화하는 방안이 논의됩니다.
      2019-06-12
    • 김대중컨벤션센터가 원숭이학교? 구글 지도 '논란'
      구글 지도에서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가 '원숭이학교'로 잘못 표기돼있지만 수정 요청이 받아들여지지 않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김대중컨벤션센터 측에 따르면 구글 지도에서 김대중컨벤션센터를 검색하면 센터의 주소와 홈페이지, 연락처, 사진 등은 정상적으로 표시되지만 센터 자리에는 동물 발자국 그림과 함께 건물명이 '원숭이학교'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센터 측은 이같은 사실을 지난 2013년 확인하고 구글 측에 수정을 요청했지만 "센터의 개별적인 요청으로는 해결이 어렵다. 다수의 민원이 없었다"는 등의 이유로 현재까지
      2019-06-12
    • 전라남도, 보성군 부적절 행정 무더기 적발
      전라남도가 보성군에 대한 종합감사를 벌여 부적정 행정처리를 무더기로 적발했습니다. 전라남도는 임기제 공무원 면접에 응시자와 동일부서 근무자를 면접 위원으로 위촉하고, 법인카드를 유흥업소에서도 사용 가능한 일반카드로 발급하는 등 보성군의 부적정 행정 17건을 적발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9천 9백만 원의 지방세를 징수하지 않는 등 회수와 추징이 필요한 16억 7천만 원 상당의 부당 행정에 대해 후속조치를 하라고 보성군에 통보했습니다.
      2019-06-12
    • '가짜 신분증' 미성년에 술 판 업주 처벌 안한다
      오늘(12일)부터 '가짜 신분증'을 보여준 미성년자에게 술을 팔았다가 영업정지를 당하는 일은 없어지게 됩니다. 법제처에 따르면 미성년자가 위·변조하거나 도용된 신분증을 제시해 청소년인 줄 모르고 주류를 판매한 업주에게는 제재 처분을 면해주는 내용의 개정 식품위생법이 오늘부터 시행됩니다. 법제처는 미성년자의 고의적인 위법 행위로 선량한 업주가 피해를 보는 일이 있다는 지적이 있었다며, 폭행이나 협박 등으로 어쩔 수 없이 술을 판 경우에도 제재를 받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개정 전에는 업주가 미성년자에게 위조
      2019-06-12
    • 광주 학생 독립운동 90주년 기념 113초 영상 공모
      광주 학생 독립운동 90주년을 기념하는 '113초 영화제'가 열립니다. 광주 학생 독립운동기념회관은 학생 독립운동의 의의를 알리기 위해 기념일인 11월 3일을 상징하는 113초 영상 작품을 공모한다고 밝혔습니다. 공모에는 중·고교생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오는 8월 30일까지 온라인 접수해 심사를 거쳐 9월 초 수상작을 발표합니다.
      2019-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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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6-12
    • 신안군, 전국 최초 1000원 여객선 운항
      신안군이 전국 최초로 여객선 천 원 요금제를 시범 운영합니다. 신안군은 지도 병어축제와 증도 밴댕이 축제, 도초 수국축제를 맞아 오는 14일부터 사흘간 여객선 운항 요금을 성인 기준으로 편도 3천 600원에서 천 원으로 할인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기간 동안 승용차도 기존 2만 원에서 2천 원, 중형버스는 12만 원에서 6천 원, 대형버스는 15만 원에서 1만 원에 운영됩니다. 신안군은 이번 시범운영을 거쳐 다른 항로에도 1000원 요금제를 확대해나갈 방침입니다.
      2019-06-12
    • 6/12(수) 모닝730 날씨2
      오늘부터 다시 더위가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아침에 광주와 목포는 16도, 여수는 18도에서 출발했지만, 낮에는 기온이 크게 오르겠는데요. 한낮에 광주가 27도, 목포와 여수는 24도로 어제보다 크게는 3도가량 높겠습니다. 오늘 오후에는 동부내륙을 중심으로 천둥, 번개를 동반한 요란한 소나기가 지나겠습니다. 예상되는 비의 양은 5~20mm가 되겠습니다. 오늘 대기확산은 원활해서 미세먼지 농도는 전 지역에서 보통 단계를 보이겠습니다. 당분간 가끔 구름 많
      2019-06-12
    • 6/12(수) 모닝730 굿모닝 스포츠
      【 앵커멘트 】 어제 기아 타이거즈는 삼성을 7대 1로 꺾고 3연패를 탈출했습니다. 타선의 집중력이 살아난 모습을 보였는데요. 어제 경기 화면으로 만나보시죠. #CG1 마운드에선 차명진이 5이닝 동안 5피안타 1실점 하며 시즌 2승을 챙겼습니다. 타선에선 4회에만 5점을 뽑아내며 승기를 잡았는데요. 터커가 5타수 3안타 3타점으로 맹활약하며 승리의 주역이 됐습니다. #CG2 타구장 소식입니다. 선두 SK는 KT를 13대 1로 크게 이기며 선두를
      2019-06-12
    • 6/12(수) 모닝730 이어서+조간브리핑
      이어서 6월 12일 수요일 아침신문 살펴보겠습니다. 【 기자 】 1. 동아일보부터 보겠습니다. 행정기관에서 발급하는 각종 서류를 통해 입양 정보가 노출되면서, 피해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친양자 입양관계증명서의 경우, 입양아가 만 19세가 되기 전까진, 친부모나 양부모뿐만 아니라 본인도 발급받을 수 없는데요. 하지만 공무원들이 관련 규정을 몰라 신분증만 제출해도 별다른 제한없이 발급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심지어 현행 주민등록초본에는 입양 전 이름과 입양기관의 주소도 함께 기재
      2019-06-12
    • 6/12(수) 모닝730 날씨1
      오늘부터 다시 초여름 수준의 더위가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아침에 광주와 목포는 16도, 여수는 18도에서 출발했지만, 낮에는 기온이 크게 오르겠는데요. 한낮에 광주가 27도, 목포와 여수는 24도로 어제보다 크게는 3도가량 높겠습니다. 오후에는 동부내륙을 중심으로 천둥, 번개를 동반한 요란한 소나기가 지나겠습니다. 예상되는 비의 양은 5~20mm가 되겠습니다. 우리 지역은 오늘 가끔 구름 많겠고요. 아침에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있겠습니다.
      2019-06-12
    • "녹차, 국제적인 명차로 도약"..세계농업유산 등재 추진
      【 앵커멘트 】 지난해 국가중요농업유산으로 지정된 보성녹차가 국제적인 명차로 도약하고 있습니다. 최고의 품질을 인정받아 국제기구에 공급되는가 하면 세계중요농엽유산 등재도 추진됩니다. 박승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산비탈을 따라 펼쳐진 계단식 녹차밭에서 어린 찻잎을 따는 아낙네들의 손길이 분주합니다. 이렇게 딴 찻잎은 뜨겁게 달궈진 가마솥에서 골고루 덖는 과정을 거쳐 최고의 맛과 향을 자랑하는 고급 수제차로 탄생합니다. 옛 방식 그대로
      2019-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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