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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與 국감중 본회의 추진..."민생법안 처리 시급"
      더불어민주당이 '민생 법안' 처리를 위해 국감중 본회의를 열겠다는 입장입니다. 민주당은 일단 오는 13일부터 시작되는 국감 기간 중이라도 본회의를 열어 민생 법안을 처리하는 방안을 추진합니다. 통상 국감 중에는 본회의를 열지 않는 것이 관례이지만, 시급한 법안 처리를 위해 예외를 둬야 한다는 논리입니다. 민주당은 민생 법안 69건 가운데 여야 간 이견이 적은 10여건만이라도 우선 처리하겠다는 계획을 세웠습니다. 응급실 뺑뺑이 방지법'(응급의료법 개정안), 도서·벽지·농어촌 어린이집 지원이 핵심인
      2025-10-08
    • 사라지는 인문사회학...4년간 서울에서 330개 통폐합
      최근 4년간 서울 소재 대학에서 통폐합된 인문·사회 계열 관련 학과만 300개가 넘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8일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조국혁신당 강경숙 의원이 교육부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2년부터 올해까지 서울 소재 대학에서 통폐합된 인문·사회 계열 학과는 총 330개였습니다. 연도별로 보면 2022년에는 87개, 2023년 53개, 2024년 90개, 2025년 100개의 인문·사회 계열 학과가 통폐합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인문·사회계열 학과 중 가장 많이 통
      2025-10-08
    • 삼성·SK·현대차·LG 등 4대 그룹, 다음달 인사태풍 예고
      글로벌 경기 침체와 미국의 관세 강화, '노란봉투법' 시행 등 국내외 불확실성이 커지는 가운데, 주요 대기업들이 올해는 예년보다 앞당겨 연말 인사를 단행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는 내년에도 이어질 경영 불확실성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조기 조직 정비에 나서겠다는 판단으로 풀이됩니다. 재계에서는 올해 인사 기조를 '성과 중심의 신상필벌(信賞必罰)'과 '위기 대응을 위한 효율화'로 요약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인사 폭이 예년보다 커질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8일 재계에 따르면 오는 11월 초까지 열리는 아시아태평양경제
      2025-10-08
    • 지난해 영아 돌연사 47명..."폭신한 침구류 질식 위험"
      돌 이전에 갑자기 숨진 아기가 지난해 47명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8일 국가데이터처의 '2024년 사망원인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영아돌연사증후군 사망자는 47명으로 전체 영아 사망 원인의 8.3%를 차지했습니다. 영아 돌연사 증후군은 만 1세 미만 아기가 예상치 못하게 숨졌으나 원인을 특정할 수 없는 경우를 가리킵니다. 상당수가 수면 중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 때문에 전문가들은 안전한 수면 환경 조성하면 영아 돌연사를 완벽히 예방할 수는 없지만 질식으로 추정되는 사망은 줄일 수 있다고
      2025-10-08
    • 군산서 차량 4중 추돌 사고…6명 부상
      지난 7일 오후 4시 37분쯤 전북 군산시 대야면의 한 도로에서 차량 4대가 잇따라 추돌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 사고로 1톤 포터에 타고 있던 2명과 쏘나타 운전자 1명이 목 부위 등 부상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또 카니발 차량에 타고 있던 3명 역시 가벼운 부상을 입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운전자 진술과 블랙박스 영상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5-10-08
    • 약국 백신 접종 허용 논의 불붙나..."공중보건 강화 위해"
      공중보건 강화를 위해 약국에서도 백신을 맞을 수 있게 해야 한다는 제안이 나왔습니다. 이화여자대학교 약학대학 이정연 교수는 한국임상약학회지 최근호에 게재한 논문에서 넥스트 팬데믹(차기 감염병 유행)에 대비하기 위해서라도 약사의 백신 접종을 허용해야 한다고 제언했습니다. 이 교수는 코로나19 팬데믹 등을 겪으며 접종 지연, 백신 기피, 의료 인력 부족 등 위기가 반복됐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럼에도 약사는 백신 접종과 관련해 대안 인력으로 고려되지 않았으며, 현행 약사법과 감염병예방법은 약사 역할을 백신의 보관과 분배, 상담
      2025-10-08
    • 연휴 엿새째 일부 귀경길 정체...부산→서울 6시간50분
      추석 연휴 엿새째인 8일 오전 전국 고속도로가 비교적 원활하지만, 귀경길과 나들이에 나선 차량으로 일부 구간에서 정체를 보이고 있습니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기준 승용차로 요금소간 서울까지 걸리는 예상 시간은 부산 6시간 50분, 목포·울산 5시간 50분, 대구 4시간 40분, 광주 3시간 50분, 강릉 2시간 40분, 대전 1시간 48분입니다. 반대로 서울요금소에서 각 도시까지 소요 시간은 부산·울산 5시간, 대구 4시간 20분, 강릉 3시간 50분, 목포 3시간 49분, 광주 3
      2025-10-08
    • '해양 사고 최다' 전남, 22년 노후 소방정 단 1척
      전국에서 해양사고가 가장 많이 발생하는 전남에 노후 소방정이 한 척밖에 없어 신규 소방정 도입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전남소방본부에 따르면 해상사고의 70% 가까이를 차지하는 어선사고가 전남에서 가장 많이 발생하고있지만, 여수에 22년된 소방정 '전남705호' 단 한 척만 보유하고 있고 그마저도 지난해 311일간 고장으로 제 기능을 수행하지 못했습니다. 특히 해난사고가 더 자주 발생하는 서해안에는 선박 화재 발생시 전혀 손을 쓸 수없는 상황이어서 신규 소방정 도입이 시급한 실정입니다.
      2025-10-08
    • 흐리고 가끔 비...밤부터 최고 3.5m 파고
      추석 연휴 엿새째이자 절기상 한로인 오늘(8일) 광주·전남은 대체로 흐린 가운데 가끔 비가 내리겠습니다. 내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광주와 전남 서부 5~10mm, 전남 동부 5mm 안팎입니다. 아침기온은 대부분 지역에서 20~21도 분포를 보인 가운데, 한낮에는 광주 27도, 목포·여수 26도 등 25~28도 분포가 예상됩니다. 오늘 밤부터 남해서부동쪽먼바다에 차차 바람이 강해지면서 물결도 최고 3.5m로 매우 높게 일 것으로 보여 뱃길을 이용하는 귀경객들의 주의가 당부됩니다.
      2025-10-08
    • [광주 송암산단을 혁신산단으로(中)]미래차 애프터마켓 꿈꾼다
      4차 산업혁명의 물결이 생산현장인 산업단지에 빛과 그림자를 드리우고 있습니다. 광주광역시 최초 민간자본으로 1983년 조성된 '자동차 정비의 메카' 송암산단도 노후화와 미래차의 등장으로 쇠퇴 위기를 맞고 있습니다. 업종 사양화에 대응해 '혁신지구 지정'을 마중물로 새로운 변신을 꾀하고 있는 송암산단의 어제와 오늘을 심층 취재했습니다. <편집자 주> ◇ 광주 유일한 '도심속 산단' 쇠퇴 가속 1983년 '광주 생산도시화'의 염원을 담아 조성된 광주 송암공단은 현재 12만 5천 평의 부지에 45개의 자동정비공
      2025-10-08
    • 美 이어 EU까지...수출 1·2위국 무역장벽에 철강산업 타격 '불가피'
      미국에 이어 유럽연합(EU)이 수입 철강 제품에 대한 무관세 쿼터(할당량)를 축소하고 품목 관세를 25%에서 50%로 높이기로 하면서 한국 철강 수출에 또 한 번 타격이 우려됩니다. 이에 정부는 EU가 무역장벽을 본격적으로 높이기 전 EU 측에 한국의 입장과 우려를 적극 개진하고, 철강 업계 애로 해소 및 지원을 위한 방안을 마련하는 등 대응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8일 산업통상부에 따르면 EU는 7일(현지시각) 기존 철강 세이프가드(긴급수입제한) 조치를 대체할 새로운 저율관세할당(TRQ) 제도 도입 계획을 전격 발표했습니다.
      2025-10-08
    • 다시 가팔라진 수도권 집값 상승세...연휴 이후 규제책 나오나
      6·27 대출규제 이후 한동안 안정세를 보였던 수도권 집값이 다시 가파르게 상승하면서 추석 연휴 이후 정부가 추가 규제책을 발표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서울 성동구와 마포구를 비롯한 '한강 벨트' 권역 및 경기 성남시 분당구 등 가격 오름폭이 두드러지는 지역을 규제지역으로 묶은 뒤 추후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하는 방안이 유력하게 거론됩니다. 8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9월 5째주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직전 주 대비 0.27% 올랐습니다. 특히, 성동구(0.78%), 마포구(0.69%), 광진구(0.65%
      2025-10-08
    • "재력가라며 결혼하자더니..." 12억 가로챈 40대
      재력가 행세를 하며 결혼할 것처럼 접근해 12억 원이 넘는 돈을 가로챈 40대 남성에게 실형이 선고됐습니다. 8일 법조계에 따르면, 최근 대전지법 제12형사부(김병만 부장판사)는 특정 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사기) 혐의로 기소된 48살 A씨에 대해 징역 6년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소개팅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만난 여성 B씨에게 자신을 유력 사업가라고 소개하며 환심을 산 뒤 결혼할 것처럼 속여 2021년부터 지난해까지 모두 8억 5천여만 원을 받아 챙긴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B씨 명의의 신용카드 4억 90
      2025-10-08
    • 호주 이어 덴마크도 SNS 사용 연령제한 추진
      덴마크가 7일(현지시각) 15세 미만 아동의 소셜미디어(SNS) 사용을 금지하는 법안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메테 프레데릭센 덴마크 총리는 이날 의회 개원 연설에서 "휴대전화와 SNS는 우리 자녀들의 어린 시절을 빼앗고 있다"며 이같이 예고했습니다. 그는 SNS 사용을 '목줄이 풀린 괴물'에 묘사하면서 법 도입을 위한 의회 협조를 당부했습니다. 프레데릭센 총리는 과거에도 SNS 사용 연령제한에 찬성한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덴마크 외에 프랑스 등 다른 EU 회원국에서도 SNS 연령 제한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지속해서 나오
      2025-10-08
    • 군사기밀 담긴 문서를 책상에 그대로?...군 장성들 적발
      한미 연합훈련 관련 군사기밀이 담긴 문서를 책상 위에 올려놓은 채 퇴근한 군 장성 등이 군 내부 감사에서 적발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8일 국회 국방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강대식 의원이 국방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국방부 감사관실은 지난 4월 육·해·공군본부 및 해병대사령부를 대상으로 2025년 국방분야 공직기강 특별점검을 실시했습니다. 감사 결과 비밀문서·암호장비 관리 부실로 육군본부 6명, 해군본부 3명, 공군본부 5명, 해병대사령부 3명 등 17명이 적발돼 '경고' 조치를 받았습
      2025-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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