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함께 해서 행복했습니다 이종범
다음 소식입니다. 바람의 아들 이종범 선수가 화려했던 19년간의 프로선수생활을 마쳤습니다. 대선수의 마지막 모습을 보기위해 모인 구름관중 앞에서 펼쳐진 감동적인 은퇴식 현장을 임소영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이펙트. 함께해서 행복했습니다. 야구 천재, 바람의 아들, 타이거즈의 심장. 이종범의 은퇴 헌정경기로 열린 오늘 경기에 기아 선수들은 모두 7번 이종범의 배번과 이름을 새긴 유니폼을 입고 나섰습니다. 우리나
2012-05-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