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휴창 기자
    날짜선택
    • 靑, 北탄도미사일에 "안보리 결의 위반"...긴급안보점검회의 개최
      국가안보실은 12일 북한이 동해상으로 단거리 탄도미사일을 발사한 것과 관련, 국방부와 합동참모본부 등 관계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긴급 안보상황 점검회의'를 개최했습니다. 안보실은 이날 회의에서 정부의 대응 상황을 점검했다고 보도자료를 통해 밝혔습니다. 안보실은 회의에서는 이번 발사가 우리 안보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평가하는 한편, 필요한 조치 사항들을 점검하고 대비 태세에 만전을 기할 것도 강조했습니다. 아울러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가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를 위반하는 엄중한 행위로, 이를 즉각 중단할 것을 함께
      2026-09-12
    • 물류센터서 전자기기 9억원치 빼돌린 40대 징역 3년6개월
      온라인 쇼핑몰 물류센터에서 2년간 고가의 전자기기 9억 원어치를 빼돌려 중고로 되판 40대가 항소심에서도 실형을 면치 못했습니다. 춘천지법 형사1-3부(허일승 부장판사)는 절도 혐의로 기소된 40대 A씨가 낸 항소를 기각하고, 징역 3년 6개월을 선고한 원심 판단을 유지했다고 12일 밝혔습니다. A씨는 2022년 10월부터 2024년 12월까지 약 9억2,000만원에 달하는 전자기기 971대를 훔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반품 요청 등으로 수거된 물품 가운데 재판매가 가능한 제품을 가용제품 검수팀으로 이관하는 업무를 맡았
      2026-09-12
    • 주유소 기름값 17주째 하락 1,800원대...최고가격제 영향
      국제 유가가 상승세를 이어간 가운데 전국 주유소 기름값은 정부의 최고가격제의 영향으로 전주 대비 소폭 내리며 17주 연속 하락세를 이어갔습니다. 12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9월 둘째 주(6∼10일) 전국 주유소 휘발유 평균 판매가는 지난주보다 L당 1.1원 내린 1,859.1원이었습니다. 가격이 가장 높은 서울은 전주보다 1.3원 내린 1,905.3원, 가격이 가장 낮은 대구는 0.9원 하락한 1,832.1원으로 각각 집계됐습니다. 상표별 가격은 GS칼텍스 주유소가 1,862.3원으로 가장 높았고
      2026-09-12
    • 사기 피해자에게 또 사기쳐 1.5억 뜯은 20대 집행유예
      중고거래 피해자들에게 자신도 피해자라며 접근해 소송 비용 명목 등으로 1억 5,000여만 원을 뜯어낸 20대 남성이 징역형 집행유예를 선고받았습니다. 12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동부지법은 최근 사기·사기미수 혐의로 기소된 20대 A씨에게 징역 2년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하고 3년간의 보호관찰과 160시간의 사회봉사를 명령했습니다. A씨는 2024년 11월 중고거래 사이트나 사기피해 정보공유 사이트에 피해 상담 게시글을 올린 이들에게 접근해 "같은 사기를 당했는데 돈을 보내주면 변호사를 선임해 민사소송을 걸 수 있게
      2026-09-12
    • 토요일 아침 날씨 '쌀쌀'...큰 일교차 주의
      토요일인 12일 전국 대부분 지역이 가끔 구름 많은 가운데, 쌀쌀한 초가을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17도, 수원 18도, 춘천 13도, 대전 15도, 대구 16도, 부산 20도 등 12∼20도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한낮에는 서울 27도, 수원 25도, 춘천 25도, 대전 27도, 대구 29도, 부산 29도 등 25∼30도가 예상됩니다. 당분간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15도로 크겠으니, 건강관리에 주의가 당부됩니다. 13일 늦은 새벽부터 아침 사이 수도권과 강원도에는 0.1
      2026-09-12
    • 합참 "북한,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 수발 발사"...23일만 도발
      북한이 한미일 3국의 정례 군사훈련 '프리덤 에지' 종료 다음날인 12일 탄도미사일을 발사했습니다. 합참은 이날 "새벽 5시 20분쯤 북한 원산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발사된 탄도미사일 수발을 포착했다"고 밝혔습니다. 합참은 "추가 발사에 대비해 감시·경계를 강화한 가운데 한미일은 '북 탄도미사일' 관련 정보를 긴밀하게 공유하면서 만반의 대비태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북한의 이번 탄도미사일 발사는 한미일 3국이 지난 7일부터 11일까지 닷새간 제주 동·남방 공해상에서 실시한 프리덤에지 군사훈련
      2026-09-12
    • 협회 돈으로 개인 벌금·과태료 낸 협회장...피해는 회원들에게
      【 앵커멘트 】 광주의 한 장애인협회에서 회장이 협회 돈을 부적절하게 사용하는 등 비위 행위가 잇따라 드러났습니다. 협회는 결국 지자체 지원금까지 끊겼고, 피해는 장애인 회원들에게 돌아가고 있습니다. 양휴창 기자입니다. 【 기자 】 광주의 한 장애인협회에서 감사로 근무했던 A 씨. A 씨는 협회 회계 내역을 살펴보던 중 협회장이 부적절한 회계 집행을 해온 사실을 확인했습니다. 전·현직 장애인 활동지원사들에게 연가보상비를 지급하면서 1억 원 가까이를 더 줬다는 겁니다. ▶ 인터뷰 : A 씨 / 장애인협회 전 감
      2026-09-11
    • 전남광주 동구, 자살예방 우수사례 보건복지부 장관상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구가 자살예방 우수사례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습니다. 동구는 11일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자살예방 우수사례 공모전' 시상식에서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공모전은 전국의 우수한 자살예방 사례를 발굴·확산하고 지역사회의 자살예방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동구는 중장년 1인 가구의 자살 위험 신호를 조기에 발견하고 지속적으로 관리하는 민·관 협력 기반의 자살예방 체계를 구축한 성과를 인정받았습니다. 특히 기존 대면·이동상담만으로는 발견하
      2026-09-11
    • 광주 학동 참사, 추모·피해자 지원 조례 의결
      전남광주 동구가 학동4구역 재개발 붕괴 참사 희생자를 추모하고 피해자를 지원하기 위한 제도적 근거를 마련했습니다. 동구의회는 10일 본회의에서 '학동참사 희생자 추모 및 피해자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의결했습니다. 조례에는 희생자 추모사업과 추모공간 운영을 비롯해 피해자와 유가족의 심리치료비 지원, 피해자 단체의 심리회복 프로그램과 안전교육·캠페인 등을 지원할 수 있는 내용이 담겼습니다.
      2026-09-11
    • 17명 사상 '학동 붕괴 참사'…추모·피해자 지원 근거 마련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구가 학동4구역 재개발 붕괴 참사 희생자를 추모하고 피해자를 지원하기 위한 제도적 근거를 마련했습니다. 전남광주 동구의회는 10일 본회의에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구 6·9학동참사 희생자 추모 및 피해자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의결했습니다. 조례에는 참사 피해자의 심리적 회복을 돕기 위해 예산 범위에서 심리치료비를 지원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이 담겼습니다. 지원 대상은 당시 붕괴 건물에 매몰된 시내버스 탑승자 가운데 부상자와 희생자·부상자의 배우자, 직계존비속, 형제자매 등입니다.
      2026-09-10
    • [영상]"군대서 모은 1천만 원 날릴 뻔"…경찰 안내문이 보이스피싱 막아
      가방을 메고 흰 셔츠를 입은 20대 남성 A씨가 지구대로 들어옵니다. A씨는 경찰관에게 휴대전화를 보여주며 상황을 설명하는 듯 대화를 이어갑니다. 지난 7월 20일 오전 10시 40분쯤, 보이스피싱이 의심된다며 현금 1,000만 원을 들고 광주 북부경찰서 문흥지구대에 도움을 요청했습니다. A씨는 같은 달 17일 검찰을 사칭한 보이스피싱 일당으로부터 자신이 사기 사건에 연루됐다는 전화를 받았습니다. 일당은 구속될 수 있다며 A씨를 압박했고, 휴대전화에 원격제어 앱을 설치하도록 한 뒤 현금 1,000만 원을 인출해 서울로 가져
      2026-09-10
    • 광주 북구, 신안교 일원 수해예방 150억 원 투입
      전남광주 북구가 수해 취약지역인 신안교 일원에 150억 원 규모의 재해 예방 사업을 추진합니다. 북구는 행정안전부의 '2027년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사업' 공모에 선정됨에 따라 152억 원을 확보해 오는 2031년까지 펌프장 1곳을 설치하고 306m 길이의 우수관로를 정비합니다. 북구는 사업이 마무리되면 신안동 일대 325세대, 주민 1,000여 명과 건물 119동을 침수 피해로부터 보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2026-09-10
    • 고위공직자 혐오 표현 처벌 법개정 제안 토론회
      고위공직자의 혐오 표현에 대해 일반 시민보다 높은 수준의 책임을 부과하자는 등의 법 개정 제안이 나왔습니다. 5·18기념재단 등 13개 단체가 참여하는 '고위공직자 혐오 표현 퇴진 공동행동단'은 9일 국회에서 토론회를 열고, 국회의원의 혐오 표현을 징계 사유로 추가하고 공무원과 선거 후보자 등의 혐오 표현 금지 의무를 명문화하는 방안을 제안했습니다. 앞서 이진숙 국민의힘 의원은 '5·18민주화운동의 재조명 공개 포럼'을 주최했으나, 참석자들이 5·18을 '소요 사태'로 규정하거나 전두환 신군
      2026-09-09
    • 440억 횡령 아파트 경리 1심 징역 8년, 5년 전 경찰 수사에서는 '불송치'
      【 앵커멘트 】 광주의 한 아파트에서 440억 원대 횡령 의혹을 받고 있는 경리에게 법원이 1심에서 징역 8년을 선고했습니다. 그런데 이미 5년 전 경리의 횡령을 의심할 만한 구체적인 정황이 경찰에 전달됐지만 당시 수사에서는 혐의가 드러나지 않았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양휴창 기자입니다. 【 기자 】 지난 2020년, 아파트 동대표이자 감사를 맡았던 A씨. 당시 수입·지출 자료를 확인하던 A씨는 장부와 실제 통장 사이 1억여 원의 차액이 있다는 사실을 발견했습니다. ▶ 싱크 : A 씨 / 지난 2020년 동대표
      2026-09-09
    • 광주 북구, 신안동 침수예방 150억 투입...행안부 공모 선정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가 수해 취약지역인 신안교 일원에 대해 150억 원 규모 재해 예방 사업을 추진합니다. 북구는 8일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7년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사업' 공모에서 신안동 일원이 신규 지구로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공모 선정에 따라 북구는 행안부로부터 사업비 152억 원을 확보해 오는 2027년부터 2031년까지 펌프장 1개소와 306m 길이의 우수관로를 정비합니다. 이번 공모는 자연재해대책법에 근거해 재해 위험 요인을 해소하고 지속적인 재해 예방 사업을 추진하고자 이뤄졌습니다. 북구는 사업이 마무
      2026-09-09
    • 광주 남구, 의료·요양·주거환경 '통합돌봄' 지원
      전남광주 남구가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따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의료·요양·주거 등을 연계한 통합돌봄 지원에 나섰습니다. 남구는 8일 치매와 파킨슨병 등을 앓고 있는 통합돌봄 대상자에게 방문요양과 맞춤운동, 병원 이동 등 복지서비스를 지원하고, 노후 화장실 변기 교체 등 주거환경 개선 지원에 나섰습니다. 이번 사업은 지역 청년 업체의 재능기부와 연계해 진행됐으며, 남구는 대상자 중심의 맞춤형 통합돌봄을 앞으로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2026-09-08
    • 레미콘 총파업 출정식...내년 '건설특수' 앞두고 갈등
      【 앵커멘트 】 광주·전남 레미콘 운송 노동자들이 운송단가 인상을 요구하며 무기한 총파업에 들어갔습니다. 반도체 클러스터를 포함해 대형 개발 사업들이 내년부터 본격화 될 예정인 가운데 파업이 장기화 될 경우 일부 차질이 불가피할 전망입니다. 양휴창 기자입니다. 【 기자 】 편도 3차선 도로를 따라 레미콘 차량 100여 대가 길게 늘어서 있습니다. 광주·전남 지역 레미콘 운송 노동자들이 운송단가 인상을 요구하며 총파업 출정식을 연 겁니다. 이들은 현재 회당 7만 3,000원인 운송단가가 전국 평균에도
      2026-09-08
    • 건강검진 공가 내고 검진 안 받은 공무원 6명 송치
      건강검진을 받는다며 공가를 내고 당일에 검진받지 않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청 공무원 6명이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8일 공전자기록위작 혐의로 북구청 6~7급 공무원 6명을 불구속 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2019년 12월부터 2022년 6월 사이 건강검진을 목적으로 공가를 제출하고 당일에 검진받지 않은 혐의를 받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이들 중 일부는 혐의를 인정했고, 일부는 수술이나 질환 등의 이유로 검진받지 못했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들은 지난 2022년 말 광주시가 북구를 대상으
      2026-09-08
    • "옛 산동교가 더 휘어진 것 같다" 신고...점검 결과 "추가 변형 없어"
      지난해 집중호우로 파손된 광주 옛 산동교가 추가로 휘어졌다는 신고가 접수돼 관할 지자체가 현장 점검에 나섰습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는 8일 산동교 보수·보강 설계 용역업체와 함께 현장을 찾아 교각 상태를 점검했습니다. 최근 상판 일부가 기존보다 더 휘어진 것 같다는 신고가 접수된 데 따른 점검입니다. 현장 점검 결과 손상이 가장 심한 10번 교각과 양옆 교각 사이의 높이 차이는 약 30cm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지난 6월 용역업체가 측정한 31.8cm와 큰 차이가 없는 수준입니다. 북구는 현재까지 추가적인
      2026-09-08
    • 한밤중 단독주택 화재...4명 연기 흡입
      한밤중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 4명이 연기를 들이마시는 등 소동이 빚어졌습니다. 8일 전남광주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밤 10시 50분쯤 전남광주 남구 월산동 한 2층 규모의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 1시간 15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거주자 2명 등 주민 4명이 연기를 들이마셨고, 주택 1층 일부와 2층이 모두 탔습니다. 소방 당국은 주택 2층 부엌에서 음식 조리 중 불이 번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9-08
    1 2 3 4 5 6 7 8 9 10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