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휴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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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백' 방식 20억 원 부당 수령한 사무장병원 적발
      사무장 병원을 운영하면서 진료비를 돌려주는 이른바 '페이백' 수법으로 환자를 유치하고 수십억 원을 편취한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의사 면허를 빌려 사무장병원을 운영하면서 진료비 일부를 돌려주는 방식으로 암환자들을 유치하고, 진료기록부를 허위로 작성해 요양급여 24억 원을 부정 수령한 혐의로 사무장 1명을 구속하고, 그의 친인척 등 4명을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이들은 환자들에게 진료비 자기부담금의 15~45%를 돌려주겠다고 홍보하면서 환자를 유치하고, 351명의 환자에게 총 18억 8,
      2026-10-01
    • 김병내, 대한민국 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장 선출
      김병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남구청장이 대한민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회장으로 선출됐습니다. 김 구청장은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민선 9기 첫 회의에서 전국 227개 기초자치단체를 대표하는 협의회 대표회장으로 합의 추대됐습니다. 앞으로 김 구청장은 국무회의에 배석하고 지방정부의 의견을 전달하는 역할을 맡게 됩니다.
      2026-09-30
    • 김병내 남구청장, 전국 227 기초자치단체 대표회장 선출
      김병내 전남광주 남구청장이 대한민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회장으로 선출됐습니다. 30일 남구에 따르면 대한민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는 전날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민선 9기 첫 회의를 열고 김병내 전남광주 남구청장을 신임 대표회장으로 선출했습니다. 임기는 오는 2028년 9월까지 2년입니다. 협의회는 전국의 227개 기초자치단체장인 시장·군수·구청장을 회원(행정시장 준회원)으로 하는 지방자치법상 법적 협의체입니다. 지역 발전과 지방자치 분권 확대를 위해 지방의 의견을 대변하는 기능을 수행합니다. 김 대표회장
      2026-09-30
    • 수면제 먹고 번개탄 피우고 음주운전…차량 9대 잇따라 '쾅'
      만취 상태로 수면제를 복용하고 차 안에 번개탄을 피운 채 운전하다 차량 9대를 들이받은 3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남부경찰서는 29일 도로교통법 위반 등 혐의로 30대 남성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이날 새벽 2시 10분쯤 전남광주 남구 월산동 주택가 도로에서 혈중알코올농도 면허 취소 수준 상태로 지인의 차량을 몰다 주차된 차량 9대를 들이받은 혐의를 받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만취상태로 수면제를 복용하고 차 안에 번개탄까지 피우고 운전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주민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과
      2026-09-29
    • 연휴 마지막 전남광주 구름 많음...선선한 날씨
      연휴 마지막 날인 27일 전남광주는 구름 많은 가운데 선선한 가을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아침 최저 기온 17~20도, 낮 최고 기온은 25~27도가 예상됩니다. 전남남해안에는 27일 새벽까지 0.1mm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1.0m~2.0m로 일겠습니다.
      2026-09-26
    • 귀경길 고속도로 정체...광주→서울 5시간
      추석 연휴 셋째 날인 26일 귀경 차량이 몰리면서 서울로 향하는 고속도로 상행선에서 정체가 빚어지고 있습니다. 한국도로공사 광주전남본부는 오늘 오후 5시 기준 승용차로 고속도로를 이용할 경우, 광주에서 서울 방향은 5시간, 목포에서 서울은 5시간 20분 소요된다고 밝혔습니다. 하행선의 경우 서울에서 광주 3시간 20분, 서울에서 목포는 3시간 40분 소요됩니다. 한국도로공사 관계자는 "호남고속도로 상행선의 경우 밤 10시~11시쯤 정체가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습니다.
      2026-09-26
    • 하루에만 13만 명 몰린 '부캉이' 부산 북항...비 와도 인파 몰려
      "온다. 와∼." "상어 한 마리에 힐링 되네." "추석 지나면 돌려보낸다고 하던데 계속 있었으면 좋겠다." 추석 연휴 셋째 날인 26일 오전 부산 동구 북항 친수공원 인공수로, 지느러미를 반쯤 내놓고 물을 가르며 유영하는 상어 '부캉이'가 보일 때마다 여기저기서 감탄사가 터져 나왔습니다. 시민들은 한 마디씩 소감을 늘어놓으며 바로 옆 처음 만난 이들과도 '부캉이 잘 보이는 자리' 등을 나누며 이야기꽃을 피웠습니다. 지난 18일 이곳에 처음 들어온 부캉이는 인공수로 가장자리를 따라 모습을 드러냈고, 추석 연휴에도 상어를
      2026-09-26
    • 李대통령 내외, 멕시코서 공연 관람..."K팝 사랑에 감사"
      멕시코를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 내외는 25일(현지시간) 멕시코 청소년들과 그룹 스트레이키즈 공연을 함께 관람했습니다. 이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는 멕시코시티 GNP 스타디움에서 열린 스트레이키즈 콘서트가 시작되기 전 공연장에서 멕시코 청소년 10명을 미리 만났습니다. 이 대통령이 스페인어로 "올라, 아미고스"(안녕, 친구들)라고 말하자 좌중에선 웃음이 터져 나오기도 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K팝을 이렇게 사랑해 주시는 것에 대해 정말로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문화는 사람과 사람을 연결할 뿐만 아니라 국가와 국가도 연결해
      2026-09-26
    • 추석 연휴 별장서 무슨 일이?…70대 여성 흉기 피습, 운전기사 체포
      추석 연휴를 맞아 별장에 머물던 70대 여성이 자신의 운전기사에게 흉기로 찔리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26일 연합뉴스와 경찰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쯤 경기 남양주시 수동면의 한 별장에서 70대 여성 A씨가 흉기에 찔려 쓰러져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A씨는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현장에서 50대 남성 B씨를 살인미수 혐의로 체포했습니다. 당시 별장 2층에 있던 A씨의 남편은 비명을 듣고 내려왔다가 A씨가 쓰러져 있는 것을 발견하고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A씨 부부는 추석 연휴를
      2026-09-26
    • 지휘역량 '부적절' 경찰 3년간 338명 드러나...서울청 3년 연속 최다
      최근 3년간 경찰 일선 수사부서의 책임자 격인 과·팀장이 300명 넘게 자체 평가에서 부적절 판정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6일 조국혁신당 정춘생 의원실이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수사부서 과·팀장 지휘역량평가의 부적절 판정 인원은 2024년 137명, 지난해 124명, 올해 77명으로 집계됐습니다. 3년간 도합 338명입니다. 경찰은 수사의 질을 높이는 조처로 2023년부터 경찰서 과·팀장의 지휘 역량 평가를 운영 중입니다. 사건 처리 기간·장기 사건 비
      2026-09-26
    • 李대통령 "한국·멕시코 무역협정, 양국 경제 협력 고도화할 것"
      멕시코를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25일(현지시간) "양국의 상호보완적 산업 경제 구조를 감안할 때 한·멕시코 무역 협정은 양국 경제 협력을 한 단계 더 고도화하는 견고한 기반이 될 것이 분명하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날 멕시코시티 월드 트레이드 센터에서 열린 한-멕시코 비즈니스포럼 축사에서 "양국 간 투자와 첨단 산업 공급망 협력을 더욱 강화해야 한다"면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멕시코는 한국의 중남미 최대 교역 투자 파트너"라며 "SK, 기아, 삼성, LG 등 수많은 한국 기업들이 멕시
      2026-09-26
    • 성매매 고발 진술번복 도운 경찰...돈 받고 고발 뒤집은 50대 실형
      성매매 알선업소를 고발한 남성에게 진술을 뒤집도록 조언하고 업주 측과 연결해 줘 기소된 경찰관이 "허위 고발을 바로잡으려 했을 뿐"이라며 무죄를 주장했으나 항소심에서도 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춘천지법 형사1-1부(이근영 부장판사)는 범인도피 혐의로 기소된 경찰관 50대 A씨와 그의 지인 40대 B씨에게 각 징역 10개월을 선고한 원심판결을 유지했다고 26일 밝혔습니다. 성매매처벌법상 성매매 혐의와 범인도피 혐의로 함께 재판에 넘겨진 50대 C씨에게도 원심과 마찬가지로 징역 10개월을 선고했습니다. 공소장에 따르면 C씨는 지난해
      2026-09-26
    • 공항 밥값 비싼 이유 있었다...매출의 30% 임대료·수익성 압박?
      한국공항공사 산하 공항에서 영업하는 일부 입주업체가 매출의 30%가 넘는 금액을 임대료로 부담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공항공사는 인천공항을 제외한 김포공항 등 전국 14개 공항을 운영하는 국토교통부 산하 공기업입니다. 유동 인구가 높은 공항 특성상 임대료가 쌀 수는 없지만, 다른 인기 상권보다도 높은 임대료 부담이 결국 공항 이용객에게 전가되는 구조라는 지적이 제기됩니다. 26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김포공항 한 입주업체의 지난 7월 정산서를 보면 매출액의 36%에 달하는 매출 연동 임대료가 적용되고 있었습니다. 이 업체
      2026-09-26
    • 추석 연휴 셋째 날 전국 곳곳 비...전남해안 최대 80mm 비
      추석 연휴 셋째 날이자 토요일인 26일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곳곳에 비가 내리겠습니다. 이날 오후까지 남부지방과 제주도를 중심으로 비가 내리겠고, 특히 아침까지 전남해안을 중심으로 돌풍과 천둥 번개를 동반한 강한 비가 내리겠습니다. 예상 강수량은 충청권 5mm 미만, 전남해안 20~80mm, 광주와 전남내륙 10~60mm, 부산·울산·경남권 10~30mm, 대구·경북남부 5mm 안팎, 제주도 20~80mm입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18도, 인천 19도, 춘천 16도, 강릉 17도,
      2026-09-26
    • 미중정상회담 한반도 논의...트럼프, 김정은 만날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정상회담에서 한반도 문제를 논의한 것으로 확인되면서 북미 대화 재개 문제도 거론됐을지 주목됩니다. 특히 트럼프 대통령이 오는 11월 중국 방문을 확정하면서 이를 계기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의 만남이 성사될지 관심이 쏠립니다. 중국 관영 신화통신은 지난 24일 백악관에서 열린 미중정상회담에서 두 정상이 한반도 문제와 중동, 우크라이나 등 중대한 국제·지역 문제에 대해서도 논의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신화통신은 한반도 문제와 관련해 구체적으로 어떤 대화가 오갔는지는
      2026-09-26
    • 추석 당일 전남광주 화재 잇따라...인명피해 없어
      추석 당일 저녁 전남광주에서 잇따라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25일 밤 8시 30분쯤 전남광주 무안군 현경면 주택에서 불이 났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화재 발생 1시간 10분 만인 이날 밤 9시 40분쯤 큰 불길을 잡았습니다. 다친 사람은 없습니다. 앞서 25일 저녁 7시 20분쯤에는 완도군 완도읍 1층 규모 상가 건물에서 불이 났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화재 발생 1시간 15분 만인 이날 밤 8시 35분쯤 큰 불길을 잡았습니다. 이 불로 상가 관계자 2명이 대피했고, 현재까지 다친 사
      2026-09-25
    • [아시안게임]한국 남자축구 베트남 4-0 완파...준결승 안착
      아시안게임 4연패를 노리는 23세 이하(U-23) 남자 축구 대표팀이 베트남을 완파하고 준결승에 안착했습니다. 이민성 감독이 이끄는 U-23 축구 대표팀은 22일 일본 나고야의 미즈호 공원 럭비경기장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8강전에서 이영준의 멀티골에 힘입어 베트남에 4-0 완승을 거뒀습니다. 2014년 인천,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2022 항저우 대회에 이어 4회 연속 우승에 도전하는 한국은 이날 승리로 4강 진출에 성공했습니다. 한국은 중국-태국 8강전 승자와
      2026-09-25
    • [아시안게임]'프로' 한국, '사회인' 일본에 0-5 완패...한일전 대참사
      한국 야구대표팀이 한가윗날 한일전에서 완패했습니다. 류지현 감독이 이끄는 야구대표팀은 25일 일본 아이치현 도요하시 시민야구장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슈퍼라운드 1차전에서 전원 실업(사회인) 야구 선수로 구성된 일본에 0-5로 졌습니다. 3연승과 함께 B조 1위로 슈퍼라운드에 진출한 우리나라의 이번 대회 첫 패배입니다. 한국은 조별리그에서 대만에 거둔 1승을 합쳐 슈퍼라운드 전적 1승 1패를 거뒀습니다. 역시 3연승을 거둬 A조 1위로 슈퍼라운드에 나선 일본은 2승으로 결승 진출의 유리한 고지
      2026-09-25
    • 李대통령 "2030년 6월 2일 넘기는 일 절대 없어"...임기 재차 언급
      멕시코를 국빈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24일(현지시간) 현지 동포들을 만나 "여러분이 대한민국을 걱정하지 않도록 최소한 재임하는 동안 잘 챙기겠다"며 "혹시라도 2030년 6월 2일을 넘기는 일은 절대로 없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날 멕시코시티에서 가진 동포 만찬간담회에서 이같이 언급한 뒤 "그런 걱정을 하시는 분들은 걱정하지 마시기 바란다"고 언급했습니다. 이 대통령이 거론한 2030년 6월은 임기가 마무리되는 시기로, 연임을 하지 않겠다는 뜻을 다시 명확히 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앞서 이 대통령은 18
      2026-09-25
    • [아시안게임]한국 3대3 남자농구, 아시안게임 사상 첫 금메달 쾌거
      한국 3대3 남자 농구 대표팀이 아시안게임 사상 처음으로 정상에 올랐습니다. 배길태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은 25일 일본 나고야 긴조후토역 광장 특설 코트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3대3 남자 농구 결승전에서 카타르를 19-1O으로 꺾고 사상 첫 금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이번 대회 대한민국 선수단의 13번째 메달이자 한국의 역대 아시안게임 통산 800번째 금메달입니다. 한국이 아시안게임 3대3 농구 종목에서 금메달을 딴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3대3 농구가 아시안게임 정식 종목으로 처음
      2026-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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