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휴창 기자
    날짜선택
    • 부부싸움 끝에 아내 살해한 60대 보성 야산서 긴급체포
      부부싸움 끝에 아내를 살해한 6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남부경찰서는 어제(23일) 오전 10시쯤 광주 남구 양림동의 자택에서 아내를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혐의로 60대 남성을 긴급체포했다고 밝혔습니다. 조사 결과 이 남성은 범행 직후 지인에게 아내와 다퉜다는 이유로 극단적 선택을 암시하는 문자를 보냈으며, 지인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전남 보성의 한 야산에서 음독을 시도해 의식이 없던 남성을 발견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2025-12-24
    • 민노총 광주본부 '노동정책 설문조사'...낙제점 수준
      민주노총 어제(23일) 광주 노동정책이 현장 노동자들로부터 낮은 평가를 받고 있다는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이들은 설문 조사 중 응답자의 80% 이상이 광주시 노동정책과 조례를 '잘 모르거나 들어본 적만 있다고' 답했으며, 강기정 광주시장의 노동 정책에 대해서는 응답자의 약 70%가 100점 만점에 40점 이하를 부여해 '낙제점' 수준의 평가를 내렸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광주에는 노동기본조례와 노동정책 등이 존재하지만 노동자들이 체감하지 못하고 있다며, 보여주기식 행정을 멈추고 노동자가 직접 참여하는 실질적인 노동정책으
      2025-12-24
    • 자살 암시 신고 받고 출동한 집에서 아내 시신 발견...60대 남편 체포
      부부싸움 끝에 아내를 살해한 6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남부경찰서는 23일 살인 혐의로 60대 남성 A씨를 긴급체포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이날 오전 10시쯤 광주광역시 남구 양림동의 자택에서 60대 아내를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범행 이후 지인에게 아내와 다퉜다는 이유로 극단적 선택을 암시하는 문자를 보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지인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A씨의 자택을 수색하는 과정에서 숨진 아내를 발견했고, 위치추적을 통해 오전 11시쯤 전남 보성의 한 야산에
      2025-12-23
    • 10명 중 8명 "광주시 노동정책 모른다"...민노총 광주본부 실질적 정책 촉구
      민주노총 광주본부 소속 조합원 10명 중 8명 이상이 광주광역시 노동정책과 관련 조례에 대해 인지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민주노총 광주본부는 23일 광주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광주시 노동정책 평가 조합원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설문조사는 민노총 광주본부 조합원 2,203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습니다. 설문조사 결과 광주시가 추진하고 있는 노동정책에 대해 △전혀 모른다 41.1% △들어본 적 있다 39.1% △대략적인 내용은 안다 15.2% △잘 알고 있다 4.6%로 나타나면서 80% 이상의 조합원들이
      2025-12-23
    • 컨테이너 부두 경사로서 밀린 트레일러에 끼여 60대 숨져
      전라남도 광양의 컨테이너 부두 경사로에서 60대 운전자가 트레일러와 컨테이너 사이에 끼여 숨지는 사고가 났습니다. 23일 광양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저녁 7시 50분쯤 광양시 도이동 한 컨테이너 부두에서 운수업체 직원 60대 A씨가 트레일러 차량과 컨테이너 사이에 끼였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동료 직원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심정지 상태인 A씨를 구조해 병원으로 옮겼으나 숨졌습니다. 트레일러 운전자인 A씨는 당시 차량에 컨테이너를 적재하는 작업을 하던 것으로 파악됐는데, 자신의 차량으로 이동하던 중 사고가
      2025-12-23
    • 장성서 아파트 화재...50명 대피·6명 연기 흡입
      전남 장성의 한 아파트에서 불이 나 50여 명이 대피했습니다. 23일 장성소방서에 따르면 전날 밤 8시 5분쯤 장성군 장성읍 13층 규모 아파트 4층에서 불이 나 30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아파트 입주민 50여 명이 대피하고 연기를 들이마신 6명 가운데 1명이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불이 난 세대의 작은 방 9㎡가 모두 불에 탔고, 벽면과 외벽이 타거나 그을렸습니다. 소방 당국은 집주인이 방에서 향초를 피우다 자리를 비운 사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5-12-23
    • 제주항공 참사 1년 유가족협의회 "철저한 진상 규명"
      제주항공 참사 1주기를 일주일 앞두고 유가족과 광주·전남 시민사회가 진상 규명과 책임자 처벌을 촉구했습니다. 제주항공 여객기참사 유가족협의회와 광주·전남 시민 단체들은 어제(22일) 기자회견을 열고 "참사 1주기가 됐지만 아무것도 바뀐 것이 없다"며 "다른 사회적 참사와 마찬가지로 '국가의 부재'라는 공통점이 맞닿아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정부와 국회 등을 향해 철저한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 근본적인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해 국가 안전 시스템 전반을 전면적으로 강화하라고 요구했습니다.
      2025-12-23
    • [영상] 무안 서해안고속도로 7중 추돌...7명 부상·차량 3대 전소
      전남 무안 서해안고속도로에서 차량 7대가 연쇄 추돌하는 사고가 나 7명이 다치고 차량 3대가 불에 탔습니다. 22일 오전 10시 28분쯤 무안군 몽탄면 서해안고속도로 광주방향 몽탄2터널 출구에서 승용차와 SUV 등 차량 7대가 잇따라 추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차량에 타고 있던 7명이 가벼운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또, 사고 차량에서 불이 나 인근 차량으로 옮겨붙으면서 3대가 전소됐습니다. 불은 출동한 소방 당국에 의해 3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경찰은 터널 출구 인근 정체가 지속되면서 운전자가 앞을 제대로 보
      2025-12-22
    • 민원 넣어도 조치 없어...광주시, 현장 외면한 소극 행정
      【 앵커멘트 】 도시철도 공사 현장 인근 곳곳에서 건물 균열과 기울어짐 등 피해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광주시는 현장 상황 대신 '거리 기준'만 내세우며 관리에 손을 놓고 있는데, 주민들은 불안을 넘어 분통을 터뜨리고 있습니다. 양휴창 기자입니다. 【 기자 】 광주역 뒤편 도시철도 공사 현장 인근 건물. 건물 곳곳엔 균열이 가있고 임시방편으로 시멘트가 덧칠해져 있습니다. ▶ 인터뷰 : 이정희 / 지하철 공사 피해 주민 - "이런 균열. 다 임시방편. 여기도 몇 번 (보수)해가지고 턱이 이만큼 됐는데..." 인근 또 다른 집
      2025-12-21
    • 문인 북구청장 "광주·전남 행정통합 선택 아닌 생존"
      문인 광주광역시 북구청장이 '5극 3특'을 바탕으로 광주·전남 행정 통합을 서둘러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문 청장은 19일 자신의 SNS에 "광주·전남 행정 통합은 더 이상 선택의 문제가 아닌 생존하기 위한 시대적 책무로 다가오는 현실"이라며 "2인 3각 경기로는 더 이상 경쟁력을 가질 수 없어 한마음 한뜻으로 뭉쳐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수도권 과밀화에 따른 인구 감소와 지역 불균형 심화 등을 해결하기 위해 지역경제의 특·장점을 살려야 한다"며 "광주와 전남이 서로를 보완하는 강점을
      2025-12-19
    • 음주운전 사고에 음주측정 거부...새벽 시간 광주서 20대 줄줄이 입건
      새벽 시간 음주운전을 하다 도시철도 공사 현장을 들이받거나 음주 측정을 거부한 운전자들이 잇따라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19일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혐의로 20대 남성 A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이날 새벽 3시 25분쯤 광주광역시 북구 삼각동 고려고등학교 인근 도시철도 2호선 공사현장 주변 도로(편도 3차선)에서 혈중알코올농도 0.153(운전면허 취소 수치)인 상태로 자신의 차량을 운전한 혐의를 받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음주운전 도중 교통시설물을 들이받고 도시철도 2호선 공사 현장
      2025-12-19
    • 25톤 화물차서 맥주병 '와르르'...광주 도심 출근길 교통정체
      광주광역시 도심의 한 도로를 달리던 화물차에서 맥주병이 쏟아져 교통 정체가 이어졌습니다. 19일 아침 7시 40분쯤 광주 북구 용두동 용두대교(편도 3차선)를 달리던 25톤 화물차에서 맥주병이 담긴 상자 100여 개가 도로로 쏟아졌습니다. 이 사고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도로에 맥주병이 깨지면서 일대 교통 정체가 이어졌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사고가 난 도로 2·3차로의 통행을 제한해 30분 만에 사고 수습을 마쳤습니다. 경찰은 화물차가 좌회전을 하다 무게가 한쪽으로 쏠리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
      2025-12-19
    • 청양고추로 눈 비비고 소주병 '퍽'...60대 구속영장
      대낮부터 술에 취해 식당에서 행패를 부린 60대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18일 특수상해 혐의 등으로 60대 남성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10월 23일 오후 3시쯤 광주광역시 북구 두암동의 한 식당에서 옆에 있던 손님을 소주병으로 한 차례 때리고, 청양고추로 눈을 문지른 혐의를 받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술에 취해 식당에서 소란을 피우던 A씨는 옆자리 손님이 자신을 말리자 화가 나 이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A씨는 과거에도 수차례 이 식당에서
      2025-12-18
    • 광주 시민사회, 대표도서관 사고 '안전대책위원회' 촉구
      광주 지역 시민사회가 광주대표도서관 붕괴 사고와 관련해 발주를 맡은 광주시를 규탄하며 안전대책위원회 구성을 촉구했습니다. 민주노총 전국건설노동조합 광주전남건설지부와 광주시민단체협의회 등은 "학동 철거 참사와 화정동 아이파크 붕괴 사고에 이어 또다시 광주에서 반복된 중대재해는 광주의 건설 안전관리 시스템이 구조적으로 붕괴된 것"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이어 "광주시가 발주한 모든 건설 공사에 대해 관리감독 체계를 전면 재검토해야 한다"며 광주 건설현장의 구조적 문제를 실질적으로 개선할 안전대책위원회 구성을 강력히 요구했습니다.
      2025-12-17
    • "내가 왜 그랬지"...술 취해 무전취식한 50대 붙잡혀
      광주광역시의 한 술집에서 무전취식한 5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17일 술집에서 혼자서 술을 마신 뒤 돈을 내지 않은 혐의(사기)로 50대 남성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전날 밤 11시쯤 광주 북구 두암동의 한 술집에서 8만원 상당의 소주 2병과 맥주 2병, 안주를 먹고 술값을 내지 않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특정 직업이 없는 A씨는 "술에 취해 내가 왜그랬는지 모르겠다"고 진술했습니다. 경찰은 무전취식 전력이 있는 A씨에 대해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5-12-17
    • 이정선 광주시교육감 '기본교육특별시' 선언
      이정선 광주시교육감이 이재명 정부의 국가교육비전 실현을 위해 전국 최초로 '기본교육특별시 광주'를 선언했습니다. 기본교육은 학생의 배움·돌봄·기본역량을 보장하고 행복한 성장을 더 높은 수준으로 지원하는 것으로, 공교육이 갖춰야 할 최소 조건이 의무교육이라면 기본교육은 공교육을 통해 성장할 수 있는 최대 조건을 뜻합니다. 이 교육감은 기본교육에 대해 "공교육으로 키운 10년 만의 수능 만점 성과를 기본교육으로 확산하겠다"며 "공교육을 통해 교육구성원의 회복·성장·행복을 실현하고,
      2025-12-17
    • 목포 선박 수리작업장 폐선박 화재...20명 대피
      목포의 한 선박 수리작업장에 정박 중이던 폐선박에서 불이 나 20여 명이 대피했습니다. 오늘(16일) 오전 11시 20분쯤 목포시 연산동 인근 해상에서 정박 중이던 6,100톤급 폐선박에서 불이 나 인근에 있던 작업자 20여 명이 대피하고, 선박 갑판과 기관실 일부를 태우고 1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소방 당국은 배관 절단 작업 중 불씨가 튀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5-12-16
    • 쇠구슬 새총 쏴 아파트·교회 유리 파손한 60대 입건
      쇠구슬이 든 새총을 발사해 아파트와 교회 유리창을 부순 6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지난달 23일 밤 9시쯤 광주 북구 삼각동의 한 도로에서 새총으로 쇠구슬을 발사해 아파트 6층 세대 유리창과 교회 현관문을 파손한 60대 남성을 특수재물손괴 혐의로 입건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인터넷에서 새총과 쇠구슬을 구매한 이 남성은 새총을 쏘는 게 재밌다는 이유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2025-12-16
    • 지역방송 외면해 온 방송발전기금...방미통위원장 후보자 "복원 검토"
      【 앵커멘트 】 지역방송에 지원하기로 돼 있는 예산 150억 원을 기재부가 마음대로 삭감한데 대한 반발이 커지고 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정확한 경위 파악을 지시한 데 이어 방송미디어통신위원장 후보자도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예산 복원을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민방공동취재단 양휴창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김종철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위원장 후보자에 대한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민주당 이훈기 의원이 지역방송 지원 예산 복원을 강하게 따져 물었습니다. ▶ 싱크 : 이훈기 / 더불어민주당 의원 - "157억 원을 지역 중소
      2025-12-16
    • 목포 선박 작업장서 폐선박 불...20여 명 대피
      전라남도 목포의 선박 수리 작업장에 정박 중이던 폐선박에서 불이 나 20여 명이 대피했습니다. 16일 목포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20분쯤 목포시 연산동 인근 해상에서 정박 중이던 6,100톤급 폐선박에서 불이 나 1시간여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수리 작업장 인근에 있던 작업자 20여 명이 대피하고, 배 뒷부분 갑판과 기관실이 탔습니다. 소방 당국은 배관 절단 작업을 하던 중 불씨가 튀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5-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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