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휴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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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목포해경, 우리해역서 불법 조업한 中어선 검거
      우리나라 배타적경제수역에서 무허가로 어업활동을 하던 중국어선 2척이 해경에 붙잡혔습니다. 목포해양경찰서는 어젯밤(4일) 10시쯤 신안군 가거도 남서쪽 약 92km 해상 우리나라 배타적경제수역에서 무허가로 조업을 한 혐의로 중국어선 2척을 붙잡았다고 밝혔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이들 중국 어선 2척은 수산자원 고갈 주범으로 지목돼 엄격히 금지된 범장망 조업을 하면서 각각 아귀 등 300kg씩을 포획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2026-01-05
    • 빌린 돈 안 갚고 금고 훔친 40대 방문판매업자 구속
      방문판매를 하면서 알게 된 지인들에게 빌린 돈을 갚지 않고, 금고를 통째로 훔쳐 달아난 남성이 구속됐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지난해 10월 28일 광주 북구 문흥동의 한 아파트에 보관 중이던 60대 여성의 금고를 훔치고, 일하면서 알게 된 지인들로부터 돈을 빌린 뒤 갚지 않은 혐의로 40대 남성을 구속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이 남성은 전기장판 방문판매업을 하면서 피해자들과 만나 친분을 쌓았으며, 돈이 부족하다는 이유로 이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2026-01-05
    • 정달성 광주 북구의원, 북구청장 출마 선언
      정달성 광주 북구의회 의원이 광주 북구청장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정 의원은 오늘(5일) 광주 북구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인구감소·초고령화·기후재난·기술혁신이라는 위기에 놓인 북구는 대전환의 시대 한가운데 서 있다"라며 "북구의 판을 바꾸는 과감한 혁신이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정 의원은 이날 공약으로 광주역과 31사단의 이전, 우치공원 K-POP 야외공연장 조성, 광주 최초의 공공산후조리원 조성 등을 내세우면서 "새로운 북구를 만드는 성장형 구청장이 되겠다"고 밝혔습니다.
      2026-01-05
    • [단독]'토한 음식 강제로 먹이고, 말 안 들으면 밀치고...' 어린이집 교사 재판 넘겨져
      【 앵커멘트 】 광주 남구의 한 어린이집 교사가 아동학대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토해낸 음식을 다시 강제로 먹이는가 하면 말을 듣지 않는다며 손으로 밀치는 등 아이의 부모는 자신들이 확인한 석 달 동안의 CCTV에서 70여 차례의 학대를 확인했다고 주장합니다. 양휴창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 【 기자 】 어린이집 교사가 아이의 입안에 음식물이 가득 차 있는데도 밥을 계속 먹입니다. 빨리 먹으라는 듯 양 볼을 손으로 여러 차례 누르자 아이가 음식물을 토해내지만, 교사는 토사물을 다시 입속으로 집어넣습니다. ▶ 싱크 :
      2026-01-05
    • [영상]정달성 광주 북구의원, 북구청장 출마 선언..."과감한 혁신 필요"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당대표 특보인 정달성 광주광역시 북구의회 의원이 광주 북구청장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정 의원은 5일 광주 북구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인구감소·초고령화·기후재난·기술혁신이라는 대전환의 시대 한가운데 서 있다"라며 "과감한 혁신이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기존의 방식이 아닌 정치와 행정의 방식 자체를 바꾸는 혁신이 필요하다"며 이재명 대통령의 성남시장 시절 행정 혁신과 정원오 성동구청장의 주민 참여 행정을 사례로 들었습니다. 그는 북구의 핵심 비전으로 '31사단
      2026-01-05
    • [영상]우리해역서 불법 조업한 중국어선 2척 나포
      우리나라 배타적경제수역(EEZ)에서 무허가로 어업활동을 하던 중국어선 2척이 해경에 붙잡혔습니다. 목포 해양경찰서는 5일 경제수역어업주권법상 무허가 어업활동 혐의로 396톤과 200톤급 중국어선 2척을 붙잡았다고 밝혔습니다. 중국어선 2척은 전날 밤 10시쯤 전남 신안군 가거도 남서쪽 약 92km 해상에서 무허가로 조업을 한 혐의를 받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범장망 중국어선인들은 우리 해역에서 아귀 등을 각각 300kg씩을 포획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범장망은 그물코가 촘촘해 치어까지 싹쓸이하는 등 수산자원 고갈의 주범으로
      2026-01-05
    • 지인 금고 훔치고 돈 떼어먹은 40대 방문판매업자 구속
      방문판매를 하면서 알게 된 지인들에게 빌린 돈을 갚지 않고, 금고를 통째로 훔쳐 달아난 남성이 구속됐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5일 사기·절도 혐의로 40대 남성 A씨를 구속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해 10월 28일 광주광역시 북구 문흥동의 한 아파트에 보관 중이던 60대 여성의 금고를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습니다. A씨는 지난해 9~10월 방문판매를 하며 알게 된 지인 2명으로부터 걸쳐 각각 1,000만 원·200만 원을 빌린 뒤 갚지 않은 혐의도 받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전기장판 방문판매업
      2026-01-05
    • 불법 컨테이너에 폐기물까지...관리 미흡 지산유원지
      【 앵커멘트 】 광주 지산유원지 주차장 입구에 무단으로 설치된 컨테이너가 방치되면서 이곳을 찾는 관광객들이 큰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 개발이 엄격히 제한된 땅에 불법 시설물과 폐기물이 난립하고 있지만, 관할 지자체의 미온적인 대처 속에 유원지 관리가 소홀해지고 있습니다. 양휴창 기자입니다. 【 기자 】 광주 동구 지산유원지로 들어가는 길, 철제 울타리가 길게 설치돼 있습니다. 주차장 주 출입구에는 커다란 컨테이너 한 동이 서 있어 들어갈 수 없습니다. ▶ 인터뷰 : 관광객 / 경상남도 거창군 남상면 - "(내비게이션에)
      2026-01-03
    • [LTE] 병오년 첫 해맞이..."좋은 일만 가득하길"
      【 앵커멘트 】 2026년 병오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이른 아침부터 새해 첫 해를 보기 위한 인파가 몰리고 있는데요. 해맞이 명소인 무등산에 취재기자 나가 있습니다. 양휴창 기자. 【 기자 】 네. 저는 지금 무등산 장불재에 나와 있습니다. 제 뒤로 보이는 것처럼 붉은 여명이 조금씩 밝아오고 있는데요. 잠시 뒤면 병오년 첫해가 떠오를 것으로 보입니다. 오늘 아침 최저 기온이 영하 6도까지 떨어졌지만, 일출을 보려는 해맞이객들로 북적이고 있는데요. 추운 날씨에도 삼삼오오 모인 가족과 연인, 친구들은 저마다 새해에는 좋은
      2026-01-01
    • [연말①] 4년 동안 세 차례 붕괴 참사...지역사회 침체 분위기
      【 앵커멘트 】 광주에서 지난 4년 사이 세 차례나 대형 붕괴 참사가 발생하면서 지역 사회에는 충격이 사라지지 않고 있습니다. 반복되는 참사 속에 작업자는 물론, 유가족과 시민들까지 침체된 분위기를 보입니다. 양휴창 기자입니다. 【 기자 】 산업 재해가 일어나면 사고 현장을 직접 보고 겪어낸 동료에게도 피해가 이어집니다. 건설 현장에서 두 차례 산업 재해를 목격한 김경민 씨는 광주대표도서관 사고를 접하고 남 일 같지 않은 공포를 느낍니다. ▶ 인터뷰 : 김경민 / 건설 현장 소장 - "산재를 보면 사람이 멍한 상태입니다.
      2025-12-30
    • 외곽 노선 없애고 신도심 경유...통학길 막힌 학생들
      【 앵커멘트 】 광주시가 주민 협의 없이 기존 외곽 지역을 다니던 버스 노선을 없애고, 신도심에 경유지를 추가했는데요. 신도심을 다니던 마을버스가 운영난으로 운행이 축소되자 이 공백을 메운 조치였지만, 노선이 사라진 지역 주민들은 불편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양휴창 기자입니다. 【 기자 】 기온이 뚝 떨어진 하굣길, 한참을 기다려도 버스는 오지 않습니다. 이 학생의 집 근처로 가는 대촌 170번 버스의 배차 간격은 무려 70분. 한 번이라도 놓치면 꼼짝없이 기다려야 합니다. 최근 버스 노선 개편으로 대촌동 일부 마을을 지나
      2025-12-27
    • 나주 종오리농장서 조류인플루엔자 고병원성 확진
      나주의 한 종오리 농장에서 발생한 조류인플루엔자가 고병원성으로 확진됐습니다. 전남도는 어제(24일) 조류인플루엔자가 검출된 나주시 동강면 종오리 농장에 대한 정밀검사 결과 고병원성으로 확인되면서, 추가 확산 방지를 위한 소독과 정밀 검사 등 방역 조치를 강화했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고병원성 인플루엔자는 전국적으로 21건이 발생한 가운데 전남에서 영암과 나주 등에서 3건이 발생했습니다.
      2025-12-25
    • 담양 산타축제, 성탄절 맞아 관람객 발길 이어져
      담양군의 겨울 대표 축제인 '제7회 담양 산타축제'가 오늘(25일) 성황리에 열렸습니다. 축제는 어제(24일)부터 오늘(25일)까지 이틀 동안 '우린 누군가의 산타'라는 주제로 열렸으며, 거리 행진과 점등 퍼포먼스, 불꽃놀이 등으로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더했습니다. 축제 기간에는 LED 조명 만들기와 키링 만들기 등 체험프로그램이 운영됐으며, 산타 포토존과 미니게임 등으로 가족 단위의 관람객의 발길을 끌었습니다.
      2025-12-25
    • 전남 서해안 최대 8cm 눈 예상...아침기온 -11도
      화이트크리스마스를 맞이한 오늘(25일)에 이어 내일까지 광주와 전남에는 눈이나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내일(26일)까지 전남 서해안을 중심으로 최대 8cm의 많은 눈이 내리겠고, 광주와 전남 지역은 1~5cm의 적설량이 예상됩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광주 -5도, 목포 -3도, 순천 -9도 등 -11~-2도로 평년보다 3~7도가량 낮겠고, 한낮에는 -1~2도가 예상됩니다. 풍랑특보가 발효된 서해와 남부 바다의 물결은 최대 5m 이상으로 높게 일겠습니다.
      2025-12-25
    • 화이트크리스마스 미사·예배 이어져...거리엔 시민 '북적'
      【 앵커멘트 】 화이트크리스마스를 맞이한 오늘(25일) 각 성당과 교회에는 아기 예수의 탄생을 축하하는 미사와 예배들이 이어졌습니다. 거리는 나들이 나온 시민들로 모처럼 북적였고, 공연과 축제를 즐기며 성탄 분위기를 만끽했습니다. 양휴창 기자입니다. 【 기자 】 2천년 전, 가장 연약한 아기의 모습으로 오신 예수의 탄생을 기념합니다. 미사에 참석한 신도들은 온 누리에 가득한 성탄의 기쁨을 담아 한 목소리로 찬송가를 부릅니다. ▶ 싱크 : 옥현진/천주교 광주대교구장 - "예수님께서 우리 가운데 오셨습니다. 예수님을 잘 맞이하
      2025-12-25
    • 성탄절 전남 서해안 최대 8cm 눈...광주 1~5cm
      성탄절인 오늘(25일) 광주와 전남 지역에 눈이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예상 적설량은 내일(26일)까지 전남서해안 3~8cm, 광주와 전남 서부 지역 1~5cm입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3~3도, 한낮에는 광주와 목포 5도, 여수 6도 등으로 3~7도 분포가 예상됩니다. 내일(26일) 아침 기온은 오늘보다 5~8도 가량 낮겠고, 기온이 낮아 내리는 비가 얼어 빙판길이 나타나는 곳이 있겠습니다.
      2025-12-25
    • '내란 혐의' 여인형·곽종근·이진우 軍법원 아닌 서울중앙지법서 재판받는다
      조은석 특별검사팀이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로 군사법원에서 재판받고 있는 주요 군 장성들 사건을 넘겨받았습니다. 특검팀은 24일 군검찰이 공소 유지 중인 여인형 전 국군방첩사령관과 곽종근 전 육군특수전사령관, 이진우 전 육군수도방위사령관 사건에 대한 이첩을 국방부에 요구했다고 밝혔습니다. 특검은 특검법에 근거해 군검찰이 공소 유지 중인 사건의 이첩을 요구할 수 있습니다. 이에 따라 국방부 검찰단은 이날 해당 사건을 내란특검에 이첩하기로 하고 중앙지역군사법원에 사건 이송 등의 협조를 요청했습니다. 군사법원도 여 전 사령관 등을
      2025-12-25
    • 영하권 강추위...서해안은 화이트 크리스마스
      성탄절인 25일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충남권과 전라권, 제주도는 가끔 구름이 많겠습니다. 일부 지역에는 비나 눈이 예상됩니다. 예상 적설량은 26일까지 수도권 1cm 안팎, 강원도와 충청권 1~5cm, 충청권 1~3cm, 전남 서해안 3~8cm, 울릉도와 독도 10~30cm 등입니다. 눈이 내리는 지역에서는 가시거리가 짧아지고, 눈이 쌓이고 얼어 빙판길이 되는 곳이 많겠으니 교통 안전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3도, 인천 -4도, 춘천 -3도, 대전 -3도, 대구 -1도, 부산 3도, 제주 6도 등 -9
      2025-12-25
    • 김정은 "한국 핵잠수함 개발, 국가안전 엄중 침해...반드시 대응해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한국의 핵잠 추진에 대해 "우리 국가의 안전과 해상주권을 엄중히 침해하는 공격적인 행위"라고 비난했습니다. 조선중앙통신은 25일 김 위원장이 북한이 새로 건조 중인 8,700t급 핵추진 잠수함 건조 현장을 지도하며 이 같이 말했다고 보도했습니다. 김 위원장은 "최근 서울의 청탁으로 워싱턴과 합의된 한국의 핵잠수함 개발 계획은 조선반도 지역의 불안정을 더욱 야기시키게 될 것"이라며 "우리는 그것을 우리 국가의 안전과 해상 주권을 엄중히 침해하는 공격적인 행위로, 반드시 대응해야 할 안전 위협으로 간주한다"
      2025-12-25
    • 장흥 양계장 화재로 닭 6만 마리 폐사...인명피해 없어
      전남 장흥의 한 양계장에서 불이 나 닭 6만여 마리가 폐사했습니다. 24일 오전 10시 20분쯤 장흥군 장평면 한 양계장에서 불이 나 1시간 3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기르던 닭 6만여 마리가 폐사했습니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5-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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