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휴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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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획②]맥주컵부터 다회용기로...쓰레기 줄이는 야구장 가보니
      【 앵커멘트 】 프로야구장 쓰레기 문제를 짚어보는 두 번째 순서입니다. 다회용기 사용률이 전국 최하위권인 챔피언스필드와 달리, 최근 창원NC파크는 사용량이 많은 맥주컵부터 다회용기로 바꿨습니다. 다회용컵이 구장에서 어떻게 사용되고 운영되는지, 양휴창 기자가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 기자 】 응원 열기로 가득한 야구장, 관중들이 주류 매대에서 맥주를 받아갑니다. 평범해 보이지만, 맥주를 담은 컵은 일회용이 아닌 다회용기입니다. NC가 지난 7월부터 야구장에서 사용량이 많은 맥주컵을 다회용기로 바꾼 겁니다. ▶ 인터뷰 : 김
      2026-10-10
    • [기획①]'쓰레기 산' 챔피언스필드...다회용기 매장은 단 3곳
      【 앵커멘트 】 프로야구장에서 쏟아지는 쓰레기 문제와 해법을 짚어보는 시간, 오늘 첫 번째 순서로 광주 기아 챔피언스필드의 실태를 들여다봅니다. 경기가 끝나면 곳곳에 쓰레기가 산처럼 쌓이지만, 정작 다회용기를 사용하는 매장은 단 3곳에 불과합니다. 20여 명의 청소 인력이 일회용품 쓰레기를 치우다 보면 새벽 1시를 넘기기도 한다는 데요. 그 현장을 양휴창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 기자 】 함성이 가득한 광주 기아 챔피언스필드. 야구장 먹거리는 경기 관람의 빼놓을 수 없는 즐거움입니다. 하지만 경기가 끝나기도 전부터 통로
      2026-10-09
    • 나주서 60대 부부 숨진 채 발견...용의자 추적 중
      나주에서 부부가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용의자를 쫓고 있습니다. 6일 저녁 7시 50분쯤 나주시 왕곡면 옥곡리의 한 주택에서 60대 부부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발견 당시 부부는 결박돼 숨진 상태였던 것으로 알려졌으며, 경찰은 부부가 흉기에 찔린 것으로 보고 용의자를 추적하고 있습니다.
      2026-10-07
    • 김민석 "조희대, 재제청 처리 못하면 그만두는 게 낫다...병역특례는 크게 손봐야"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대표는 7일 대법관 후보자 재제청 문제와 관련, '헌법에 근거가 없다'고 언급한 조희대 대법원장을 향해 "그런 문제를 처리하지 못한다면 그만두는 것이 낫다"고 말했습니다. 김 대표는 이날 유튜브 '민주당TV'의 '민티 07'에 출연해 이같이 밝혔습니다. 김 대표는 법제사법위의 전날 국정감사에서 호텔 레스토랑 등이 적힌 조 대법원장의 업무추진비 내역이 문제가 된 것을 두고도 "입장이 난처하고, '오마카세 얘기까지 해야 하나'하는 민망함이 있었을 텐데 (그것도) 재제청 문제를 처리하지 못해 나온 것"이라고 비판했
      2026-10-07
    • '명태균 여론조사' 윤석열 항소심 오늘 선고...1심은 징역 2년
      정치 브로커 명태균씨로부터 여론조사를 무상으로 받은 혐의로 1심에서 징역 2년을 선고받은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항소심 판단이 7일 나옵니다. 서울고법 형사7부(구회근 부장판사)는 이날 윤 전 대통령과 명씨의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사건 항소심 선고기일을 엽니다. 윤석열 전 대통령은 배우자인 김건희 여사와 공모해 2021년 6월∼2022년 3월 명씨로부터 여론조사 58차례를 무상으로 받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1심은 공소사실 중 여론조사 14차례를 무상 수수했다고 인정해 윤 전 대통령에게 징역 2년과 추징금 1,
      2026-10-07
    • 아침 최저 기온 3~14도 '쌀쌀'...큰 일교차 주의
      수요일인 7일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아침 기온이 낮아 쌀쌀하겠습니다. 아침 최저 기온은 서울 11도, 인천 12도, 수원 9도, 춘천 5도, 강릉 11도, 청주 10도, 대전 10도, 대구 11도, 부산 14도, 울산 12도 등 3~14도 분포로 평년보다 낮겠습니다. 낮 최고 기온은 서울 24도, 인천 23도, 수원 23도, 춘천 24도, 강릉 22도, 청주 23도, 대전 24도, 대구 23도, 부산 25도, 울산 24도 등 21~25도가 예상됩니다. 당분간 낮과 밤의 기온차가 15도 안팎으로 매우 크겠습니다. 이날
      2026-10-07
    • "산부인과 등 병원 수술·환복실 CCTV 영상 해외 음란물 사이트 유출"
      산부인과 등 국내 병원 수술실에 설치된 폐쇄회로(CC)TV 영상이 해외 불법 사이트에 유출됐다는 의혹이 제기돼 경찰이 관련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6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경찰청은 지난달 29일 더불어민주당 허종식 의원으로부터 '의료기관 CCTV 영상 해킹 및 유출 의혹' 수사의뢰서를 접수했습니다. 수사를 의뢰받은 경찰청은 충북경찰청에 사건을 배당했습니다. 유출된 의료기관 영상의 대다수는 인터넷 프로토콜(IP) 카메라로 촬영된 것으로 추정됩니다. IP 카메라는 CCTV 장비 일종으로 분류되지만, 기존 CCTV와 달리 유무선 인터
      2026-10-07
    • 60대 부부 결박된 채 숨져…경찰, 용의자 추적
      전남광주 나주에서 부부가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용의자를 추적하고 있습니다. 6일 나주경찰서 등에 따르면 이날 저녁 7시 50분쯤 나주시 왕곡면 옥곡리 한 주택에서 60대 부부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부부는 발견 당시 결박돼 숨진 상태였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외삼촌과 외숙모가 연락이 닿지 않는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주택 문을 강제로 개방한 뒤 부부를 발견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부부가 흉기에 찔린 것으로 보고 용의자를 추적하고 있습니다.
      2026-10-06
    • KIA 김도영 43호포 터졌지만...삼성에 4-5 재역전패
      KIA 타이거즈가 삼성 라이온즈와의 경기에서 역전패해 3위 사수에 빨간불이 들어왔습니다. KIA는 6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서 열린 삼성과의 경기에서 4-5로 패했습니다. 4위 LG 트윈스가 이날 NC 다이노스전에서 6대1로 승리했으나 KIA는 경기차 없이 3위를 유지합니다. 경기는 KIA가 먼저 실점했습니다. KIA 선발투수 김태형이 1회초 2사 2루 상황에서 디아즈에게 2루타를 맞으며 0-1이 됐습니다. 3회초에는 2사 만루에서 최형우에게 밀어내기 볼넷을 내줘 0-2가 됐습니다. 그러나 3회 말, 김도영이 경기를 뒤
      2026-10-06
    • [국감]한동훈 "국정원장, 반미성향 탓 美 입국거부"... 조현 "전혀 아냐"
      무소속 한동훈 의원은 6일 "올해 3월경 이종석 국가정보원장이 미국을 방문하려고 했는데 미국이 이 원장의 반미 성향 등을 문제 삼아 입국을 거부했다고 파악했다"고 주장했습니다. 국회 외교통일위원회의 소속인 한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외교부 상대 국정감사에서 조현 외교부 장관에게 "그런 사실이 있느냐"며 이같이 질의했습니다. 조 장관은 "제가 아는 한 없다"며 한 의원의 주장에 선을 그었습니다. 이에 한 의원은 "그 후 미 당국이 이 원장 측에 문서로 반미 성향이라든가 이런 문제에 대해 문의한 사실이 있다고 하는데, 그런 사
      2026-10-06
    • 北 "韓, 조작·자작극으로 지뢰폭발 책임전가...영토 침범시 즉각 대응"
      북한은 서부전선 비무장지대(DMZ)의 폭발 원인이 북한이 군사분계선(MDL) 이남에 매설한 지뢰라는 우리 군의 최종 조사 결과를 한국의 '자작극'이라고 재차 부인했습니다. 또, 한국군이 예고한 '지뢰 제거 작전'에 대해 자신들의 '영토'를 침범한다면 강력히 대응하겠다고 위협했습니다. 북한 외무성은 '우리는 가장 적대적인 국가를 향한 주권행사에 보다 단호하고 명백할 것이다' 제하 성명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고 조선중앙통신이 6일 전했습니다. 우리 군의 DMZ 지뢰 폭발에 관한 최종 조사결과 발표 후 하루만에 나온 북한의 반응입니다
      2026-10-06
    • 경찰, '암살자(들)' 유해진 신변보호 나서...스마트워치 지급
      영화 '암살자(들)'의 역사 왜곡 논란으로 출연 배우와 제작사에 대한 항의가 이어지는 가운데 경찰이 주연 배우 유해진씨에 대한 신변보호 조치에 나섰습니다. 서울 성북경찰서는 6일 유씨 소속사로부터 신변보호 요청을 받고 안전조치를 가동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유씨에게 스마트워치를 지급했고 112 시스템 등록과 함께 자택 앞 순찰을 강화했습니다. 다만 전담 요원까지는 배치되지 않았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이날 오후 소속사에서 (안전조치를) 신청한다고 연락이 됐다"며 "범죄 피해를 당한 것뿐만 아니고 우려가 있을 때도 안전조치한
      2026-10-06
    • 적발만 하고 '나 몰라라'...동구, 허술한 관리·감독
      【 앵커멘트 】 광주의 한 장애인협회에서 각종 회계 비위가 잇따랐지만, 관할 지자체의 관리·감독은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습니다. 환수 명령을 내려놓고도 수년간 후속 조치를 하지 않다가 취재가 시작되자 뒤늦게 행정 처분을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양휴창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장애인 활동지원사 연가 보상비 1억 원가량을 부정 지급한 광주의 한 장애인협회. 관할 지자체인 동구는 지난 2022년 지도점검에서 이를 적발하고 초과 지급된 금액을 환수하도록 명령했습니다. 하지만 동구는 적발 이후 4년 가까이 별다
      2026-10-05
    • 소화자매원 70주년 기념식 행사 개최
      지역 소외계층을 위한 복지사업을 이어온 사회복지법인 소화자매원이 창립 70주년을 맞아 기념식을 열었습니다. 소화자매원은 2일 전남광주 남구 종합문화예술회관에서 '소화 70년! 사랑을 살다, 소화를 잇다'를 주제로 기념식을 열고 70년의 역사를 기념했습니다. 소화자매원은 지난 1956년 무등산 중턱에서 결핵환자들을 보살폈던 고 김준호 레오 선생의 '무등원'에 뿌리를 두고 있으며, 5·18민주화운동의 산증인이자 '오월의 사제'로 불린 고 조비오 신부가 30여 년간 이끌어온 역사를 간직하고 있습니다.
      2026-10-02
    • '출입통제' 각화저수지...북구, 공사 지연에 안전관리 소홀
      【 앵커멘트 】 전남광주 북구 각화저수지의 석축이 무너진 뒤 넉 달째 출입이 통제되면서 주민 불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북구는 과거 부실시공 지적에도 정밀안전진단을 한 차례도 하지 않는 등 안전관리에도 허점을 드러냈습니다. 양휴창 기자입니다. 【 기자 】 물이 빠진 저수지에 중장비가 들어서 공사가 한창입니다. 지난 5월 저수지 둘레를 따라 조성된 수변데크 산책길 아래 석축이 무너져 내리면서 뒤늦게 보수공사를 하고 있는 겁니다. 평소 이곳에서 산책을 즐기던 주민들은 길어지는 출입 통제에 불편을 호소합니다. ▶ 인터뷰 : 이
      2026-10-02
    • 광주권 장애인자립생활센터, 광주청사 농성 해산
      광주 지역 장애인자립생활센터들이 센터 간 지원 격차 해소를 요구하며 이어온 천막 농성을 마무리했습니다. 광주장애인자립생활센터협회는 2일 입장문을 내고 "지난달 16일 삭발 투쟁과 함께 시작한 천막 농성을 전남광주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의 중재로 마무리하고 일상으로 복귀한다"고 밝혔습니다. 협회는 전날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와 간담회를 갖고 지원 격차 해소 방안에 대해 협의했습니다. 우선 광주권 9개 장애인자립생활센터를 대상으로 공정하고 객관적인 절대평가를 실시해 균등한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하기로 했습니다.
      2026-10-02
    • '페이백' 방식 20억 원 부당 수령한 사무장병원 적발
      사무장 병원을 운영하면서 진료비를 돌려주는 이른바 '페이백' 수법으로 환자를 유치하고 수십억 원을 편취한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의사 면허를 빌려 사무장병원을 운영하면서 진료비 일부를 돌려주는 방식으로 암환자들을 유치하고, 진료기록부를 허위로 작성해 요양급여 24억 원을 부정 수령한 혐의로 사무장 1명을 구속하고, 그의 친인척 등 4명을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이들은 환자들에게 진료비 자기부담금의 15~45%를 돌려주겠다고 홍보하면서 환자를 유치하고, 351명의 환자에게 총 18억 8,
      2026-10-01
    • 김병내, 대한민국 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장 선출
      김병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남구청장이 대한민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회장으로 선출됐습니다. 김 구청장은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민선 9기 첫 회의에서 전국 227개 기초자치단체를 대표하는 협의회 대표회장으로 합의 추대됐습니다. 앞으로 김 구청장은 국무회의에 배석하고 지방정부의 의견을 전달하는 역할을 맡게 됩니다.
      2026-09-30
    • 김병내 남구청장, 전국 227 기초자치단체 대표회장 선출
      김병내 전남광주 남구청장이 대한민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회장으로 선출됐습니다. 30일 남구에 따르면 대한민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는 전날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민선 9기 첫 회의를 열고 김병내 전남광주 남구청장을 신임 대표회장으로 선출했습니다. 임기는 오는 2028년 9월까지 2년입니다. 협의회는 전국의 227개 기초자치단체장인 시장·군수·구청장을 회원(행정시장 준회원)으로 하는 지방자치법상 법적 협의체입니다. 지역 발전과 지방자치 분권 확대를 위해 지방의 의견을 대변하는 기능을 수행합니다. 김 대표회장
      2026-09-30
    • 수면제 먹고 번개탄 피우고 음주운전…차량 9대 잇따라 '쾅'
      만취 상태로 수면제를 복용하고 차 안에 번개탄을 피운 채 운전하다 차량 9대를 들이받은 3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남부경찰서는 29일 도로교통법 위반 등 혐의로 30대 남성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이날 새벽 2시 10분쯤 전남광주 남구 월산동 주택가 도로에서 혈중알코올농도 면허 취소 수준 상태로 지인의 차량을 몰다 주차된 차량 9대를 들이받은 혐의를 받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만취상태로 수면제를 복용하고 차 안에 번개탄까지 피우고 운전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주민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과
      2026-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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