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민지 기자
    날짜선택
    • 직장 내 괴롭힘 사망...네팔 이주노동자 1주기 추모제
      전남 영암의 한 돼지축사에서 일하다 숨진 네팔 출신 이주노동자 '뚤시'씨의 1주기 추모제가 오늘 영암에서 열렸습니다. 광주전남이주노동자인권네트워크는 네팔 식당에서 동료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추모시 낭송과 노래로 고인을 기렸습니다. 참석자들은 열악한 노동환경과 인권 침해가 반복되고 있다며, 이주노동자가 존엄한 노동자로 존중받는 사회를 촉구했습니다.
      2026-02-22
    • 황사 유입에 광주 미세먼지경보...내일 맑다가 밤부터 구름
      올해 첫 황사가 북서풍을 타고 유입되며 오늘(22일) 오후 5시를 기해 광주에 미세먼지 경보가 발령됐습니다. 황사의 영향은 내일(23일)까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내일 하늘은 대체로 맑다가 밤부터 구름이 많아지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3도~1도로 다소 낮아 춥겠으며, 낮부터 차츰 기온이 올라 최고기온 7도~14도 사이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2026-02-22
    • [영상]정철원 담양군수, 출판기념회 열어...조국 대표 참석해 눈길
      정철원 담양군수가 22일 담양문화회관에서 자서전 '나는 대나무처럼 살아왔다' 출판기념회를 열고 세를 과시했습니다. 행사장에는 지지자들이 대거 몰려 기념촬영 행렬이 이어졌습니다.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를 포함한 당 지도부와 지역 정치인들이 참석하거나 영상·축전으로 힘을 보태며 재선 출정식을 방불케 하는 분위기가 연출됐습니다. 정 군수는 "행정은 관리가 아니라 설계, 정치는 구호가 아니라 구조"라며 농업·관광·지역경제의 구조 전환과 열린 행정을 강조하고, 담양을 '지나가는 곳이 아닌 머무는
      2026-02-22
    • 황사 전국 강타…23일 강풍 속 아침 기온 '뚝'
      월요일인 23일에도 전국 대부분 지역이 황사의 영향권 안에 들겠습니다. 22일 기상청에 따르면 전날 고비사막과 내몽골고원 부근에서 발원한 황사가 23일에도 전국 대부분 지역에 영향을 미치겠습니다. 미세먼지 농도가 높을 것으로 예상돼 건강 관리에 유의해야 합니다. 전국 대부분 지역에 강풍이 불고 대기도 건조해 산불 등 화재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특히 충북·부산·울산은 오전까지 바람이 시속 70km 안팎(산지 110km 안팎)으로 매우 강하게 불겠습니다. 하늘은 전국이 대체로 맑
      2026-02-22
    • [영상]이개호, DJ센터서 출판기념회 열고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비전 제시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출마를 선언한 더불어민주당 이개호(전남 담양·함평·영광·장성) 의원이 22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출판기념회를 열고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습니다. 이 의원은 '이개호의 준비완료 - 전남광주특별시를 향한 비전과 구상' 출간을 계기로 통합 비전을 제시했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강기정 광주시장, 김영록 전남지사, 신정훈·주철현 의원 등 통합단체장 선거 경쟁자들과 지역 기초단체장을 비롯해 정치권 인사들이 참석했습니다. 현역 국회의원 73명은 영상 축사를 통해 힘을
      2026-02-22
    • "날이 춥고 우울해서.." 집안에 불 지른 방화범 철창행
      날씨가 춥고 기분이 우울하다는 이유로 집안에 불을 지른 방화범이 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의정부지법 형사11부는 현주건조물 방화 혐의로 기소된 A씨에 대해 징역 1년 6개월 형을 선고했다고 22일 밝혔습니다. 법원에 따르면 A씨는 지난해 11월 27일 오후 의정부시에 있는 한 다가구 주택에서 종이에 불을 붙여 재떨이 위에 올려놓았습니다. 날씨가 춥고 우울해 스스로 목숨을 끊을 생각이었습니다. 불은 주변 이불과 서랍장으로 옮겨붙었으나 약 10분 만에 건물 관계자가 수돗물로 꺼 큰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당시 A씨가 사는
      2026-02-22
    • "요즘 누가 술 먹고 운전해요"…음주운전율, 10년 새 12.6→2.1% '급감'
      술 마시고 운전대를 잡는 행위가 용납할 수 없는 문제라는 사회적 인식이 자리 잡으면서 음주 운전율도 10년 새 6분의 1 수준으로 떨어졌습니다. 22일 보건복지부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의 '2025년 알코올 통계자료집'에 따르면 2023년 기준 19세 이상 성인의 연간 음주운전 경험률은 2.1%로, 10년 전인 2013년 12.6% 대비 급감했습니다. 음주운전 경험률은 질병관리청이 매년 1만여명을 대상으로 수행하는 국민건강영양조사를 토대로, 최근 1년 동안 자동차나 오토바이를 운전한 사람 중 조금이라도 술을 마신 후 운전한 적이 있
      2026-02-22
    • 일요일 전국 흐리고 곳곳 비…오후부터 차차 맑아져
      일요일인 22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오후부터 남부지방과 제주도가, 밤부터 중부지방이 차츰 맑아지겠습니다. 아침부터 낮 사이 경기내륙과 강원내륙·산지, 충북, 경북 중·북부, 경남서부내륙, 제주도에, 오전 한때 서울과 충남권, 전북, 전남권북부에 비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새벽까지 충남 서해안과 전라 서해안, 제주도, 오전까지 인천·경기 서해안, 오전부터 낮 사이 그 밖의 경상권에는 0.1㎜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예상 강수량은 서울·경기내륙, 강원
      2026-02-22
    • 평생 근검절약한 50대, 암 투병 끝 임종까지 "전 재산 사회에" 거듭 당부
      암으로 세상을 떠난 50대 남성의 유족이 고인의 뜻을 받들어 고인의 전 재산 5억 원을 충북대학교병원에 기부했습니다. 19일 충북대병원에 따르면 청주에 살던 고(故) 윤인수(56) 씨의 유족은 전날 병원을 찾아 고인의 전 재산 5억 400여만 원을 쾌척했습니다. 2024년 4월 위암 4기 판정을 받은 윤 씨는 서울과 청주의 병원을 오가며 투병하던 중 지난해 11월 18일 세상을 떠났습니다. 6남매 중 막내였던 윤 씨는 어려운 가정 형편 탓에 초등학교를 졸업하자마자 이른 나이에 사회로 나왔습니다. 이후 카센터 기술공과 페인트공
      2026-02-20
    • 3년째 망언 릴레이…日외무상, 국회 외교연설서 '독도는 일본땅' 주장
      일본 외무상이 연례 외교연설에서 13년 연속으로 한국 고유 영토인 독도가 일본 땅이라는 망언을 반복했습니다. 모테기 도시미쓰 일본 외무상은 20일 열린 특별국회 외교연설에서 "시마네현 다케시마(竹島·일본이 주장하는 독도의 명칭)는 역사적 사실에 비춰 봐도, 국제법상으로도 일본 고유의 영토"라며 "의연하게 대응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는 약 1년 전 이와야 다케시 당시 외무상의 발언과 대동소이합니다. 일본의 외무상들은 기시다 후미오 전 총리가 외무상 시절이던 2014년 외교연설에서 "일본 고유의 영토인 시마네현 다
      2026-02-20
    • 10살 아들 야구방망이로 폭행해 숨지게 한 친부 '징역 11년' 확정
      10살 아들을 훈육한다며 야구방망이로 수십 차례를 때려 숨지게 한 40대 친부에게 징역 11년형이 확정됐습니다. 20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1부는 아동학대치사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44살 서모 씨에게 이같이 선고한 원심판결을 지난달 확정했습니다. 서 씨는 지난해 1월 인천 연수구 주거지에서 10세 아들을 알루미늄 재질의 야구방망이로 20∼30차례 때려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그는 말을 듣지 않고 반항하는 아들을 혼내던 중 '잘못했으니 내가 집을 나가 혼자 살겠다'는 말에 화가 나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2026-02-20
    • 합의금 요구하며 고소 언급한 여성...법원 "공갈미수 아냐" 무죄
      합의금을 주지 않으면 가족을 형사 고소하겠다고 협박해 공갈미수 혐의로 기소된 여성이 무죄를 선고받았습니다. 20일 법조계에 따르면 광주지방법원 순천지원은 지난 1월 공갈미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40대 여성 A씨에게 무죄를 선고했습니다. A씨는 지난 2023년부터 자신이 거주하던 건물의 임대인인 B씨 부부와 오랜 갈등을 겪어왔습니다. 이 과정에서 A씨는 B씨의 남편을 주거침입 혐의로 고소했으며, 이후 B씨에게 "합의금을 주지 않으면 남편을 성희롱 등 혐의로 추가 고소하겠다"는 취지의 발언을 했습니다. 이에 B씨 측은 A씨
      2026-02-20
    • 제자들에 '인간열차' 체벌 가한 창원 사립고 교사 기소
      경남 창원지역 한 사립고등학교 담임교사가 제자를 수개월간 폭행하고 가혹행위를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20일 법조계와 교육당국에 따르면 창원지검은 지난달 15일 교사 A씨를 아동학대 및 폭행 등 혐의로 불구속기소 했습니다. 공소장에는 아동학대와 폭행 등 15건의 혐의가 기재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A씨는 2024년 4월부터 9월까지 자신이 담임을 맡은 당시 고교 2학년 B군 등을 상대로 상습적인 체벌과 물리적 폭력을 가한 혐의를 받습니다. 그는 숙제 미제출 등을 이유로 뒷사람 어깨에 발을 올리고 버티게 하는 일명 '인
      2026-02-20
    • 김원이 "의대 없는 지역? 바로 전남...100명 배정, 대통령께 감사"[와이드이슈]
      전남 의과대학 신설을 위한 정원 100명이 배정되면서 의대 설립 논의가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19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김원이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전남 의대 신설과 관련해 "이제 고지가 저 앞"이라고 밝혔습니다. 김 의원은 "'의대 없는 지역' 의대라고 하는 것, 그러니까 의대가 없는 지역은 어디냐 하면 전남을 의미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전남·광주 행정통합 과정에서 전남 의대 신설이 영향을 받는 것 아니냐는 우려도 있었지만, 대통령의 약속이 있었다고 전했습니다. 그는 "대통령께서 약속해
      2026-02-20
    • 심야에 술 취해 BB탄 소총으로 시민 위협한 30대 女..."재미있을 것 같아서"
      심야에 BB탄 소총을 들고 도심을 배회하다가 일면식 없는 사람을 위협한 30대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기 시흥경찰서는 특수협박 혐의로 A씨를 준현행범으로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20일 밝혔습니다. A씨는 이날 새벽 1시 10분쯤 시흥시 정왕동의 한 거리에서 85㎝ 길이의 BB탄 소총을 들고 돌아다니다가 주차된 차 안에 있던 30대 남성 B씨를 겨누는 등 위협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씨와 B씨는 모르는 사이로, A씨는 수 초간 총을 겨누다가 다른 행위 없이 자리를 뜬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2026-02-20
    • 김원이 "재정은 취지 반영, 권한 이양은 상당 부분 수용"[와이드이슈]
      전남·광주 행정통합 특별법이 법사위와 국회 본회의 처리만을 남겨둔 가운데, 재정 지원 명문화와 중앙정부 권한 이양 문제가 핵심 쟁점으로 떠올랐습니다. 19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김원이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통합 특별법 논의 과정에서 가장 큰 갈등 요인 중 하나로 재정 지원 문제를 꼽았습니다. 김 의원은 "사실 마지막까지 중앙정부와 우리 광주·전남이 이견을 보였던 부분이 재정 부분을 분명하게 명시해 달라. 그러니까 1년에 5조 원씩 4년간 20조 원을 이재명 정부 하에서 지원해 주겠
      2026-02-20
    • 김원이 의원 "광주·전남 미래, 재생에너지 확보에 달려"[와이드이슈]
      △ 신민지 앵커 :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2월 19일 목요일 KBC 뉴스와이드 시작합니다. 설 연휴가 끝나고 정치권의 시계가 다시 빠르게 돌아가고 있습니다. 특히 우리 지역의 최대 현안인 전남·광주 행정통합 특별법이 국회 문턱을 넘을지, 처리 과정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정치권의 움직임도 점차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오늘은 더불어민주당 김원이 국회의원과 함께 주요 정치 현안을 짚어보겠습니다. 의원님 안녕하십니까? ▲ 김원이 의원 : 안녕하세요. 김원이입니다. △ 신민지
      2026-02-19
    • 尹 무기징역에 尹 변호인단 "법치 붕괴" vs 우원식 "아쉬운 감경 판결"
      19일 윤석열 전 대통령에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1심에서 무기징역이 선고된 가운데 정치권의 반응이 엇갈리고 있습니다. 우원식 국회의장은 이날 선고 공판 생중계를 지켜본 뒤 기자들과 만나 "아쉬운 판결"이라고 밝혔습니다. 우 의장은 "내란에 실패한 것이 감경 사유가 된 점이 아쉽다"며 "내란 실패 원인은 준비가 제대로 되지 못해서가 아니라 국회와 국민이 힘을 합쳐 저항하고 막았기 때문"이라고 감형 사유 판단에 문제를 제기했습니다. 그는 "'12·3 비상계엄은 내란'이라는 법적 판단이 거듭 확인됐다. 어떤 권력도
      2026-02-19
    • "담낭암입니다"…병원 오진에 간까지 절제하고 기증한 70대
      담석 치료를 위해 대학병원을 찾은 70대가 의료진으로부터 담낭암 진단을 받고 담낭과 간 일부를 절제했으나 조직검사 결과 암이 아닌 것으로 밝혀져 피해를 호소하고 있습니다. 19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76살 A씨는 지난해 경남 김해의 한 병원에서 담석 진단을 받고 정밀 검사를 위해 같은 해 9월 초 양산부산대병원을 찾았습니다. A씨는 병원 측이 컴퓨터단층촬영(CT)과 자기공명영상(MRI) 결과를 토대로 '염증이 발견돼 담낭암이 의심된다'고 설명한 뒤, 이후 정밀 검사 끝에 '담낭암 확진' 통보를 했다고 전했습니다. 이에 A씨는
      2026-02-19
    • 버거킹 이어 맥도날드도 가격 인상…빅맥세트 7,600원·불고기버거 3,800원
      새해 들어 햄버거 가격이 잇따라 오르고 있습니다. 한국맥도날드는 햄버거와 음료, 사이드 메뉴 등 35가지(단품 기준) 제품 가격을 오는 20일부터 100∼400원 인상한다고 19일 밝혔습니다. 한국맥도날드는 고환율(원화 가치 하락)과 원재료·인건비 상승 등에 따른 불가피한 조치라며 고객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가격 인상 메뉴 수와 폭을 최대한 줄였다고 강조했습니다. 맥도날드의 가격 인상은 지난해 3월 이후 11개월 만입니다. 전체 평균 인상률은 2.4%입니다. 대표 제품인 빅맥 단품은 5,700원으로 2
      2026-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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