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승현 기자
    날짜선택
    • 순천대 국립의대 후보 선정…"이제 정부 심사 관문"
      【 앵커멘트 】 전남광주 국립의대 신설 후보 대학으로 국립순천대학교가 선정됐습니다. 이제 정부의 최종 심사만 남았는데, 아직 넘어야 할 산이 적지 않습니다. 박승현 기자입니다. 【 기자 】 국립의대 신설 후보 대학으로 순천대학교가 선정했습니다. 전국 의료 전문가 8명이 참여한 평가에서 순천대는 89.15점을 받아, 목포대를 1.3점 차로 앞섰습니다. 특히 의대 교원 확보 계획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것이 승부를 갈랐습니다. ▶ 인터뷰 : 이병운 / 국립순천대학교 총장 - "10일 정도 지나고 나면 정식으로 최종 의과
      2026-08-31
    • "광양~일본 뱃길 다시 열리나"...카페리 운항 '급물살'
      【 앵커멘트 】 10여 년 전 끊겼던 광양과 일본을 잇는 카페리 항로의 재개 움직임이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전남·광주 유일의 일본 뱃길이 다시 열릴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박승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지난 2011년 광양과 일본 시모노세키를 오갔던 국제 카페리 '광양비츠호'. 하지만 동일본 대지진에 따른 여객 감소와 누적 적자를 견디지 못하고, 1년 만에 운항을 중단했습니다. 광양과 일본 간 뱃길을 다시 잇기 위한 움직임이 14년 만에 본격화됐습니다. ▶ 인터뷰 : 이선희 / 광양시 제철
      2026-08-30
    • 여수세계섬박람회 개막 D-10...8개 전시관 '풍성'
      【 앵커멘트 】 세계 최초로 섬을 주제로 열리는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개막이 이제 열흘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세계 각국 섬의 문화와 생태를 직접 즐기고,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꾸며졌습니다. 박승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여수세계섬박람회 랜드마크인 20m 높이의 주제섬이 웅장한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주제섬 외부는 880개의 LED패널로 둘러싸여 화려한 미디어아트 영상을 선보입니다. 내부는 섬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집약해 소개하는 공간으로 꾸며졌습니다. ▶ 인터뷰 : 김남규 / 여수세계섬박람회조직위
      2026-08-26
    • 여수산단 세계섬박람회 참여 '저조'..."대기업들이 나서야"
      【 앵커멘트 】 여수세계섬박람회 개막이 코앞으로 다가왔지만, 여수산단 대기업들의 참여는 기대에 미치지 못하고 있습니다. 지역과 함께 성장해 온 기업들이 보다 적극적으로 힘을 보태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박승현 기자입니다. 【 기자 】 여수시 돌산읍 진모지구에 축구장 27개 크기로 조성된 세계섬박람회장. 다음 달 4일 개막을 앞두고 막바지 단장 작업이 한창입니다. ▶ 인터뷰 : 조형근 / 여수세계섬박람회조직위 본부장 - "매표해서 들어오는 과정, 관람객 동선 그다음에 퇴장까지 실질적으로 인파 관리라든지 혼잡시에
      2026-08-25
    • "관광이냐 사행산업이냐" 여수 경정장 유치 논란 격화
      【 앵커멘트 】 모터보트 경주시설인 경정장을 여수에 추진하자는 제안이 정치권에서 나와 논란이 되고 있다는 소식 얼마 전 전해드렸는데요. 관광이냐 사행산업이냐를 두고 정치권과 시민단체가 정면으로 부딪히면서 유치 논쟁이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되고 있습니다. 박승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국내 첫 해상경정장을 여수에 유치하자고 처음으로 제안한 주철현 국회의원은 사업의 필요성을 재차 강조했습니다. 기존 관람 중심 관광의 한계를 극복할 압도적인 킬러 콘텐츠가 필요하다며 정당한 정책 제안이자 공론화의 첫 단추라고 밝혔습니
      2026-08-22
    • SK '100조 투자' 어디로…'여수 묘도' 급부상
      【 앵커멘트 】 SK그룹이 전남 동부권에 100조 원 규모의 AI 데이터센터 투자를 추진하면서 구체적인 입지가 초미의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대규모 LNG 에너지 인프라를 갖춰가고 있는 여수 묘도가 유력 후보지로 급부상하고 있습니다. 박승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여수국가산단과 포스코 광양제철소 사이에 위치한 여수 묘도입니다. 해외에서 들여온 LNG를 저장하고 공급하는 동북아 LNG 허브터미널이 내년 말 준공을 목표로 조성되고 있습니다. SK그룹의 100조 원대 'AI 데이터센터' 투자 후보지로 여수 묘도
      2026-08-21
    • "200mm 폭우도 끄떡없다"…"박람회장 웅장한 모습 드러내"
      【 앵커멘트 】 지난 광복절 연휴, 여수에도 폭우가 쏟아지면서 개막을 한 달 앞둔 여수세계섬박람회장에는 긴장감이 감돌았는데요. 다행히 배수 시스템이 제 역할을 해내면서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주요 시설 공사가 끝난 박람회장은 드디어 웅장한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박승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200mm가 넘는 폭우가 쏟아진 '여수세계섬박람회장'입니다. 바다를 메운 간척지 특성상 침수 우려가 컸지만 사전에 구축한 배수 시스템이 완벽하게 작동하면서 피해는 단 한 건도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 인터뷰 :
      2026-08-18
    • "미소천사 상괭이를 아시나요"...보호대책 '시급'
      【 앵커멘트 】 '미소천사'라는 별명을 가진 우리나라 토종 돌고래, '상괭이'를 아시나요? 배를 따라 헤엄치는 귀여운 모습으로 여수 바다의 명물로 사랑받고 있는데, 안타깝게도 해마다 적지 않은 상괭이들이 목숨을 잃고 있습니다. 박승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여수시 화태도의 한 가두리양식장. 토종 돌고래, 상괭이 가족이 주변을 맴돌며 장난을 칩니다. 먹이를 쫓아 양식장까지 찾아온 새끼 상괭이는 어미와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냅니다. ▶ 인터뷰 : 김대유 / 여수시 미평동 - "바다에서 자유롭게 물 위로 헤
      2026-08-16
    • "섬쓰레기 걷어내고 '청정 여수'로"..손님맞이 준비 박차
      【 앵커멘트 】 여수세계섬박람회 개막이 이제 3주 앞으로 가운데 그동안 섬 곳곳에 쌓여 골칫거리였던 해양 쓰레기도 대대적인 수거 작업을 거치면서 눈에 띄게 줄었습니다. 깨끗해진 섬과 바다도 손님맞이 준비를 마쳤습니다. 박승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배낭 하나를 메고 여행을 떠나는 백패커들의 성지, 여수의 작은 섬 '개도'입니다. 파도에 밀려와 해안가를 뒤덮었던 각종 쓰레기가 자취를 감췄습니다. 한 달 전 영상과 비교해보니, 그 차이가 확연하게 납니다. ▶ 인터뷰 : 김용배 / 여수 개도 주민 - "여기
      2026-08-15
    • "관광인가 도박인가"...여수 '경정장' 추진 논란
      【 앵커멘트 】 세계섬박람회 이후,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해 여수에 모터보트 경주시설인 '경정장'을 유치하자는 제안이 정치권에서 나와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현실성이 없다는 지적과 함께 사행산업을 지역의 성장동력으로 삼는 것이 적절하냐는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박승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모터보트가 잔잔한 수면을 가르며, 시속 200km로 질주합니다. 경기도 하남시 미사리 경정장에서 열리는 국내 유일의 모터보트 경주대회입니다. 세계섬박람회장 사후활용 방안으로서 이같은 경정장을 여수에 조성하자는 주장이
      2026-08-09
    • 전남광주 '섬 반값여행'...지역화폐 환급
      전남 섬을 여행하는 관광객들에게 경비의 절반을 지원하는 제도가 시행됩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다음 달 열리는 여수세계섬박람회를 계기로 관광객이 섬에서 사용한 운임, 숙박, 음식 등 경비의 50%, 최대 10만 원까지 지역화폐로 환급해 주는 섬 반값여행 지원 정책을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사업은 오는 29일부터 11월 4일까지 목포, 여수, 고흥 등 전남 8개 시군 16개 섬에서 진행되며 참여를 희망하는 관광객은 관광플랫폼인 'JG TOUR'앱이나 누리집에서 여행 시작일 최소 5일 전까지 사전 신청하면 됩니다.
      2026-08-08
    • KBC, 10일 밤 9시 '민주당 당 대표 토론회' 생방송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본선에 진출한 송영길·정청래·김민석 후보가 KBC광주방송에서 생방송 토론회를 갖습니다. KBC는 10일 밤 9시 KBC 3층 스튜디오에서 민주당 송영길·정청래·김민석 당대표 후보들이 참석한 가운데 반도체·AI 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지원 방안과 수십조의 SOC 예산 확보 전략 등 호남 발전 비전에 대해 토론할 계획입니다. 또 당대표로서의 리더십과 국정 운영을 뒷받침할 집권여당의 역할 등을 놓고 후보 간 치열한 공방이 예상됩니다. 호남 당원 투표
      2026-08-08
    • 감사원 지적에 3년 만에 원상복구..."그린아일랜드 다시 도로로"
      【앵커멘트 】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의 대표 유산으로 꼽히는 오천그린아일랜드 잔디광장이 조성 3년 만에, 원래 도로로 돌아갑니다. 감사원의 개선 요구 이후 순천시가 전면 원상복구 방침을 사실상 정한 건데, 복구에도 수십억 원이 들 것으로 보여 또다시 시민 부담이 불가피할 전망입니다. 박승현 기자입니다. 【 기자 】 푸른 잔디 위에서 시민들이 한가로이 휴식을 취합니다. 시간당 2천대의 차량이 다니던 왕복 4차선의 도로를 사람 중심의 녹지공간으로 바꾼, 1km 길이의 '오천그린아일랜드'입니다. 정원박람회 이후 순천의 대표 명소
      2026-08-08
    • 민주당 당권주자 3인, 10일 호남 반도체·SOC·정치 복원 해법 놓고 격돌
      더불어민주당 차기 당대표를 뽑는 전당대회가 '최대 승부처'인 호남 경선을 앞두고 있습니다. 본선에 진출한 송영길·정청래·김민석 후보는 호남 당원 투표를 하루 앞둔 10일 광주 TV토론회에서 만나 지역 발전 전략과 당 운영 비전을 놓고 맞붙습니다. 호남은 민주당의 핵심 지지 기반인 데다 11일부터 지역 당원들의 온라인 투표가 시작되는 만큼, 이번 맞대결이 당권 경쟁의 흐름을 가를 최대 승부처가 될 전망입니다. 세 후보의 정책 경쟁에서 가장 주목되는 분야는 호남의 미래산업입니다. 서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2026-08-08
    • 천안 교회서 11살 어린이 숨져...경찰, 학대치사 여부 수사
      충남 천안의 한 교회에서 의식이 떨어진 채 발견됐다 숨진 11살 어린이가 침대에 묶여 있었다는 목격자 진술이 확보돼 경찰이 아동학대 여부 등을 수사하고 있습니다. 충남경찰청은 8일 숨진 A군과 교회에서 함께 생활한 성인 3명을 상대로 아동학대치사 등 혐의 적용 여부를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A군은 지난 5일 저녁 8시 50분쯤 천안시의 한 교회에서 고열과 의식저하 증세를 보여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약 3시간 만에 숨졌습니다. A군의 몸에서 학대를 의심할 만한 정황을 발견한 병원 측은 경찰에 아동학대 의심 신고를 했습니다.
      2026-08-08
    • "공습만으론 한계, 탄약 재고도 줄어"...군 수뇌부, 이란전 출구전략 모색
      미군 수뇌부가 이란 전쟁에서 군사 옵션이 한계에 이르렀다는 판단에 출구 전략을 모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7일(현지시간) 미 CNN 방송 보도에 따르면, 댄 케인 미 합참의장은 최근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 참모들에게 미군이 이란 전쟁에서 출구 전략을 찾아야 한다는 뜻을 전달했습니다. 공습만으로는 트럼프 대통령이 공언한 목표를 달성하기 어렵고, 현재 검토 중인 무력 충돌 격화 방안이 오히려 역효과를 낼 수 있다는 이유에서 입니다. 케인 의장은 존 랫클리프 중앙정보국(CIA) 국장, 마코 루비오 국무장관, JD 밴스 부통
      2026-08-08
    • 노인 10명 중 8명 병원서 숨져...요양시설 임종보다 의료비 4.3배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는 가운데 노인들이 삶의 마지막을 병원이 아닌 익숙한 요양시설에서 맞이할 수 있도록 임종 돌봄 체계를 마련해야 한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8일 건강보험연구원의 '노인요양시설 임종기 돌봄 체계 마련을 위한 연구' 보고서에 따르면 2023년 65세 이상 사망자 28만 6,149명 가운데 77.4%인 22만 1,462명이 의료기관에서 숨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양로원 등 사회복지시설에서 사망한 비율은 7.1%로, 2013년 5.1%보다 늘었지만 여전히 의료기관 사망 비율과 큰 격차를 보였습니다. 특히 사망 3개
      2026-08-08
    • "왜 전남은 빠졌나"...'광주특별시' 약칭 놓고 다시 불붙은 논란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출범한 지 한 달여 만에 법정 약칭인 '광주특별시'를 둘러싼 논란이 다시 불거지고 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4일 국무회의에서 통합특별시 명칭을 확인하는 과정에서 "앞으로 광주특별시라고 부르겠다"고 말한 것이 계기가 됐습니다. 이후 지역에서는 '광주특별시'라는 약칭이 통합의 취지에 맞는지를 놓고 찬반 의견이 맞서고 있습니다. 특히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옛 전남도 소속 공무원들 사이에서는 약칭에 '전남'이 빠진 것은 형평성에 맞지 않는다는 주장이 나오고 있습니다. 공무원노조 익명 게시판에는 '전남광주시'나
      2026-08-08
    • 폭염에 올해 23명 숨져...정부, 범정부 비상대응체계 가동
      연일 극한 폭염이 이어지면서 온열질환 사망자가 잇따르자 정부가 범정부 차원의 비상대응체계를 강화합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8일 고령층과 농업 현장, 실내·외 작업장 등 폭염 취약 분야를 중심으로 인명피해를 막기 위한 현장 대응을 강화한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6일 기준 올해 온열질환으로 숨진 사람은 모두 23명입니다. 이 가운데 65세 이상 고령층이 19명으로 전체의 82.6%를 차지했습니다. 사망 장소별로는 논밭 등 농촌지역이 7명으로 30%, 실내·외 작업장이 6명으로 26.1%에 달했습니다.
      2026-08-08
    • '심판 성접대·압수수색' 파문...축구협회 결국 사과 "철저히 쇄신"
      대한축구협회가 과거 외국인 심판 성접대 의혹과 경찰 압수수색 등 잇따른 논란에 대해 공식 사과하고 조직 쇄신을 약속했습니다. 대한축구협회는 8일 '축구 팬 및 축구 관계자 여러분께 드리는 글'을 통해 "2026 북중미 월드컵 이후 협회를 둘러싼 각종 잡음으로 큰 실망과 걱정을 안겨드린 점 매우 죄송스럽게 생각한다"고 밝혔습니다. 협회는 "축구 팬들에게 기쁨과 환희를 안겨드려야 할 협회가 최근 본연의 기능을 잃고 참담한 상황에 놓였다"며 국회 청문회와 사상 초유의 경찰 압수수색, 과거 비위 의혹 등이 잇따라 불거진 데 대해 사과했
      2026-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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