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승현 기자
    날짜선택
    • 엑스포 도시 여수..."국제컨벤션센터 서둘러야"
      【 앵커멘트 】 전남광주통합시 출범과 맞물려 지역에도 국제회의와 관광이 결합된 마이스산업을 활성화시켜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국제컨벤션센터를 앞세워 국내 대표 마이스 도시로 성장한 제주의 사례를 세계박람회 개최 도시인 여수도 보고 배워야 한다는 지적입니다. 박승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푸른 바다가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제주국제컨벤션센터'입니다. AI 국제학술대회에 참가한 국내외 전문가들로 행사장이 북적입니다. ▶ 인터뷰 : 김용범 / 제주국제컨벤션센터 대표이사 - "작년까지 가동률이 급상승했습
      2026-07-05
    • 달리는 트럭 짐칸에 인부들이…위험천만 '목숨 건 주행'
      【 앵커멘트 】 트럭 적재함에 사람을 태우고 도로를 질주하는 아찔한 모습, 공사 현장 주변에서 종종 보셨을 텐데요. 사고 위험이 큰데도 공사 현장에서는 관행이라는 이유로 불법이 묵인되고 있습니다. 박승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짐칸에 작업자들을 태운 1톤 트럭이 도로 위를 달립니다. 안전벨트도, 손잡이도 없이, 서로 몸을 의지한 채 위태롭게 앉아 있습니다. ▶ 싱크 : 공사 관계자 (음성변조) - "현장 관리체계가 미흡하다 보니 관행적으로 일하는 인부들이 안전불감증에 걸려서 그런 행위들을 하는 게 사실입니
      2026-07-04
    • 여수 배수펌프 누전으로 지하차도 침수
      여수의 한 지하차도가 침수되면서 시민들이 감전 사고 위험에 노출될 뻔한 아찔한 상황이 발생했습니다. 어제(2일) 새벽 많은 비가 내린 가운데 여수시 미평동 옛 철길공원 지하구간이 배수펌프 누전으로 성인 무릎 높이까지 물에 잠기면서, 시민들이 감전 사고를 당할 뻔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해당 배수펌프는 평소에도 잦은 고장을 일으켜 침수우려가 제기됐는데도, 여수시는 그동안 적절한 조치를 취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2026-07-02
    • 여수 지하차도 침수에 배수펌프 먹통…감전사고 우려까지
      장맛비가 내린 여수에서 지하차도가 침수되면서 시민들이 감전 사고 위험에 노출될 뻔한 아찔한 상황이 발생했습니다. 2일 여수시에 따르면 전날 내린 많은 비로 미평동 옛 철길공원 지하구간이 성인 무릎 높이까지 물에 잠겼습니다. 배수펌프가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으면서 빗물이 빠지지 않았고, 지하구간을 이용하던 시민들이 감전이나 안전사고를 당할 수도 있었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날 오전 6시쯤 현장을 확인한 송하진 여수시의원이 시민들의 출입을 긴급 통제한 뒤 여수시에 신속한 조치를 요청했습니다. 인근 주민들은 해당 지하구
      2026-07-02
    • "호우도 끄떡없다"..."세계섬박람회 '침수 우려' 덜어
      【 앵커멘트 】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개막이 두 달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집중호우는 물론 태풍과 폭염까지 대비한 박람회 준비 상황을 박승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굵은 빗줄기가 세차게 쏟아지고 있는 여수세계섬박람회장입니다. 호우주의보가 발효될 정도로 많은 비가 내렸지만, 당초 우려했던 침수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 인터뷰 : 박성원 / 여수세계섬박람회조직위 시설팀장 - "어제부터 오늘까지 비가 오고 있는데요 현재까지 큰 문제없이 배수가 잘 이루어지고 있는 것으로 현장 확인되고 있습니다" 세계섬박람회 개막
      2026-07-01
    • 여수 기름값 전국 최고 수준...'생산지 역차별' 논란
      【 앵커멘트 】 여수는 국내 최대 석유화학 산업도시입니다. 하루 승용차 250만 대가 주유할 수 있는 규모의 기름을 생산해 전국으로 공급하고 있는데요. 하지만 정작 여수지역 기름값은 전국 최고 수준을 기록하면서 '생산지 역차별'이라는 불만이 커지고 있습니다. 박승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여수산단 내 위치한 한 주유소입니다. 휘발유 가격이 리터당 2천 원을 훌쩍 넘습니다. 산단 주변 다른 주유소들도 사정은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 인터뷰 : 최근호 / 여수시 학동 - "정유공장도 있고 산단이 지역에 있는데도
      2026-06-28
    • 폐기물 이달 말까지 처리…여수시는 형사고발
      【 앵커멘트 】 여수의 한 아파트 건설 현장에서 불법 폐기물이 무더기로 발견됐는데도 이해 당사자들이 책임을 떠넘기며 사태 해결에 소극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는 소식, 얼마 전 전해드렸는데요. KBC 보도 이후 시공사와 여수시가 후속 조치에 나서면서, 현장 수습 작업도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박승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전남 여수의 한 아파트 건설 현장입니다. 작업자들이 흙 속에 섞인 폐기물을 골라내느라 분주합니다. 지난달 초 불법매립된 폐기물이 발견된 이후 벌써 한 달 넘게 선별작업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2026-06-26
    • 여름 보양식 갯장어 제철..."미식가 입맛 유혹"
      【 앵커멘트 】 요즘 여수 앞바다에서는 여름철 대표 보양식인 갯장어잡이가 한창입니다. 부드러운 식감과 뛰어난 영양으로 전국 미식가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박승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은빛 몸통의 갯장어가 거세게 몸부림치며 펄떡입니다. 항구에 정박한 어선마다 갓 잡아 올린 갯장어를 선별하느라 분주합니다. ▶ 인터뷰 : 임채동 / 갯장어잡이 어민 - "지금부터 제일 맛있을 때입니다. 영양가도 좋고 우리가 잡는 걸 전부 다 맛있게 먹고, 영양가 있는 걸 (먹어주면) 보람을 느끼죠" 여름철 대표 수산물인 갯
      2026-06-20
    • "허영만 모시기 혈안인데"...고향 여수는 전시관 무산
      【 앵커멘트 】 한국 만화계의 거장으로 평가받는 허영만 화백을 지역의 대표 문화자산으로 활용하기 위해 전국 지자체가 경쟁에 나서고 있지만, 정작 고향 여수는 소극적인 모습으로 일관하고 있습니다. 전시관 건립이 또다시 무산되면서 여수시의 안일한 문화행정이 도마에 오르고 있습니다. 박승현 기자입니다. 【 기자 】 바다가 보이는 언덕마을 담벼락에 만화 타짜의 주인공들이 그려져 있습니다. 화려한 음식의 세계를 그려내며 대중의 사랑을 받은 '식객'의 캐릭터도 관광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습니다. 모두, 대한민국 대표 만화가 허영만 화
      2026-06-19
    • 해남 둘레길 실종 70대…절벽 아래서 숨진 채 발견
      해남 땅끝마을 둘레길을 걷다 실종된 70대 남성이 절벽 아래에서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완도해양경찰서는 지난 13일 오후 4시 50분쯤 해남군 땅끝탑 인근 둘레길에서 70대 남성 A 씨가 연락이 두절됐다는 신고를 접수받고 주변을 수색한 끝에 절벽 아래에서 숨져있는 A씨를 발견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A씨가 동호회 일행과 떨어져 홀로 트레킹을 하던 도중 발을 헛디뎌 추락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6-15
    • 한낮 최고 31도...내륙 중심으로 5~10mm 소나기
      월요일인 오늘(15일) 광주·전남은 초여름 더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곳에 따라 소나기가 내리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대부분 지역에서 15~18도 분포를 보인 가운데, 한낮에는 광주 31도, 목포 29도, 여수 27도 등 27~31도까지 오르며 덥겠습니다. 낮부터 늦은 오후 사이에는 내륙을 중심으로 5~10mm의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2026-06-15
    • 광주시·교육청 1천억 원 예산 엇박자…인건비 우려
      광주시가 시교육청에 지원하기로 했던 법정전입금 1천억 원을 이번 추가경정예산에 반영하지 못하면서 양 기관 간 예산 엇박자가 빚어지고 있습니다. 광주시교육청은 광주시로부터 1천억 원을 지원받을 것으로 보고 해당 예산을 교직원 인건비 등에 편성했지만 시가 재정 여건상 추경에 예산을 담지 못했다고 알려오면서 올해 말 두 달 치 인건비 지급에 어려움이 예상된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광주시와 시교육청은 법정전입금 2,900억 원 가운데 1,900억 원만 본예산에 반영하고, 나머지 천억 원은 올해 1회 추경에 편성하기로 협의한 바 있습니다
      2026-06-15
    • 민형배 SNS 해킹 당해…가상화폐 투자 사기 글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당선인 SNS 계정이 해킹돼 투자 사기에 도용되는 일이 발생했습니다. 민 당선인 측은 오늘(14일), 본인 계정 SNS가 해캥을 당해 가상화폐 투자 사기 글이 올라와 해달 게시글을 즉시 삭제하고 추가 보안 조치를 진행했다고 밝혔습니다. 민 당선인 측은 해당 글은 투자를 유도하는 사기수법으로 게시물을 본 시민들은 피해를 입지 않도록 조심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2026-06-14
    • 김대중 망명 시절 희귀자료 공개...남북대화 구상 담겨
      고 김대중 전 대통령의 미국 망명 시절 정치 철학과 민주화 구상이 담긴 희귀 자료가 공개됐습니다. 김대중노벨평화상기념관은 오늘(14일) 6·15 남북정상회담 26주년을 맞아, 김 전 대통령이 미국 망명 당시 남북대화 지지와 민주주의 회복, 국제사회 협력의 내용이 담긴 서한과 입장문을 공개했습니다. 이번 자료는 지난 4월 일본 국제대학 도모히토 시노다 교수가 기증한 것으로 기념관은 오는 8월 김대중 대통령 서거 17주기 특별전 '인간 김대중, 그 내면의 기록'을 통해 일반에 공개할 예정입니다
      2026-06-14
    • 전국 피클볼대회 광주서 열려...천여명 참가
      테니스와 탁구, 배드민턴의 특징을 모아놓은 새로운 스포츠 종목, 피클볼 대회가 광주에서 열렸습니다. 올해로 1회째를 맞는 광주시장배 전국피클볼대회는 오늘(14일), 북구체육관에서 전국 각지에서 모인 회원 천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남녀부 단식과 복식부로 나눠 진행됐습니다. 전국 최초로 협회를 창립한 광주시피클볼협회는 이번 대회를 계기로 인프라 확충과 정규리그 활성화, 지도자 양성 등에 적극 나서기로 했습니다.
      2026-06-14
    • 광주소방본부장 면담 일방적 취소 논란...노조 반발
      갑질 의혹에 시달리다 숨진 것으로 알려진 광주 여성 소방공무원 사건과 관련해 광주소방본부장이 노조와의 면담 약속을 일방적으로 취소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소방공무원노조는 직장 내 갑질과 감찰 지연 문제를 두고 광주소방본부장과 지난 4월, 공식 면담을 갖기로 했지만 면담 5분을 앞두고 갑자기 불참을 통보해왔다고 밝혔습니다. 소방본부는 당시 본부장이 개인 사유로 외출했다며 현재 국무조정실 감찰이 진행되고 있는 만큼 공식 입장을 내기 어렵다고 말했습니다. 앞서 지난 10월 숨진 소방공무원 A씨의 유족과 소방노조는 고인이 상급자
      2026-06-14
    • 전남광주특별시 주청사 입지 논란…갈등 본격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앞두고 주청사 입지를 둘러싼 권역별 갈등이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무안군은 '주청사 대책 위원회'를 출범시키고 기존 전남도청이 위치한 만큼 무안을 주청사로 확정해야 한다며 여론전에 나서고 있습니다. 광주지역사회는 특별시 행정 중심지인 광주청사가 기획·예산·인사 등 핵심 기능을 담당하는 실질적인 컨트롤타워가 돼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순천·여수·광양은 경제와 산업 대부분이 동부권에 밀집해 있는 만큼 주청사가 동부권에 와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이고 있습
      2026-06-14
    • 잠실 개표소 봉쇄 시위 열흘째...주말 다시 2만 명 집결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이후 이어지고 있는 잠실 개표소 봉쇄 시위가 열흘째를 맞으며 장기화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주중에는 다소 규모가 줄었지만 주말을 맞아 다시 참가자가 늘면서 경찰도 장기전에 대비하고 있습니다. 14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주변에서는 수백 명이 시위를 이어가고 있으며, 전날 저녁에는 최대 1만 9천여 명이 집결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시위 참가자들은 '재선거', '부정선거 재선거', '당일 투표 수개표' 등을 요구하며 개표소 주변을 지키고 있습니다.
      2026-06-14
    • 나경원 "선관위 실권자는 위철환...출국금지·특검 수사해야"
      국민의힘 나경원 의원이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위철환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상임위원을 겨냥하며 출국금지와 수사를 촉구했습니다. 나 의원은 14일 자신의 SNS를 통해 "당장 물러나고 철저한 수사를 받아야 할 사람은 비상임인 노태악 위원장이 아니라 실질적인 선관위 운영 책임자인 위철환 상임위원"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나 의원은 위 상임위원이 이재명 대통령과 사법연수원 동기이자 가까운 사이로 알려져 있다며 정치적 중립성에 의문을 제기했습니다. 이어 "이재명 대통령의 측근으로 분류되는 인사가 선관
      2026-06-14
    • "조국으로 돌아가 국민과 함께하고 싶다"...김대중 美 망명 시절 자료 공개
      김대중노벨평화상기념관이 6·15 남북정상회담 26주년을 맞아 고 김대중 전 대통령의 미국 망명 시절 서한과 입장문을 14일 공개했습니다. 이번에 공개된 자료는 지난 4월 일본 국제대학 도모히토 시노다 교수가 기증한 것으로, 1984년 김 전 대통령이 미국의 에드워드 케네디 상원의원에게 보낸 서한과 '기로에 선 한국의 민주주의: 나의 견해와 제안'이라는 제목의 입장문 등이 포함됐습니다. 김 전 대통령은 입장문에서 "한반도 긴장 완화에 도움이 된다면 어떤 형태의 남북회담도 환영한다"며 남북대화와 국제사회의 협력 필요성을
      2026-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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