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승현 기자
    날짜선택
    • "통합의 힘으로 미래를 연다"…KBC미래포럼 내일 열려
      【 앵커멘트 】 전남·광주 통합을 계기로 기존산업을 혁신하고 미래산업을 키우기 위한 해법을 모색하는 KBC 미래포럼이 2일 여수에서 열립니다. 박승현 기자입니다. 【 기자 】 지난 반세기 동안 대한민국 산업화를 이끌어 온 여수산단과 포스코 광양제철소. 하지만, 중국발 공급 과잉과 글로벌 경기 침체, 탄소중립이라는 거대한 변화 속에 새로운 전환을 요구받고 있습니다. 반면 AI와 반도체는 전남광주의 미래를 좌우할 핵심 산업으로 빠르게 떠오르고 있습니다. 올해 KBC미래포럼은 이 두 흐름을 하나로 연결하는 데 초점
      2026-10-01
    • "추석 연휴 19만 명 다녀가"..."상승세 이어간다"
      【 앵커멘트 】 개막 초반 고전을 면치 못했던 여수세계섬박람회에 추석 연휴 동안 20만 명 가까운 관람객이 다녀가며 반전의 계기를 마련했습니다. 영향력 있는 관광업계도 박람회 성공 개최에 힘을 보태기로 하면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박승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지난 추석 연휴 여수세계섬박람회장. 궂은 날씨에도 관람객들로 가득합니다. 새롭게 보강한 체험 콘텐츠와 노을 시간대 K-POP 콘서트, 입장 혜택이 인기를 끌면서 나흘 동안 19만 명이 섬박람회장을 다녀갔습니다. ▶ 인터뷰 : 김종기 / 여수세
      2026-09-28
    • 전남광주교육청, 독서교육 자료 6종 개발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이 학생들의 인문학적 소양을 키우기 위해 교과와 연계한 독서교육 자료를 개발했습니다. 전남광주교육청은 현직 교사 19명과 본청 장학사들이 초·중·고 독서교육 자료와 워크북 등 6종을 개발해 오는 11월 보급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교육청은 학습 활동과 평가자료 등을 학교 급별 특성에 맞게 구성해 학교 자율시간과 교과 수업에서 활용할 수 있게 할 계획입니다.
      2026-09-25
    • 전남광주특별시, 여수·광양 기업·고용 지원
      여수 석유화학과 광양 철강 산업의 위기 극복을 위해 400억 원 가까운 사업비가 지원됐습니다. 전남광주특별시는 올해 들어 지금까지 여수·광양산단에 105억 원을 들여 맞춤형 지원을 실시한 데 이어, 다시 283억 원을 투입해 고용위기 대응 사업도 진행했다고 밝혔습니다. 여수산단 여천NCC·롯데·한화·DL은 사업재편안인 '여수 1호' 프로젝트를 내년 시행할 예정이고 LG화학과 GS칼텍스 간 여수 2호는 좀처럼 이견을 좁히지 못하면서 난항을 겪고 있습니다.
      2026-09-24
    • 영아 유기 15년 만에 드러나...친모 징역 2년
      혼외 자녀를 버린 40대 친모가 범행 15년 만에 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 광주지법은 지난 2011년 생후 3개월 된 아들을 인천의 한 주택 마당에 유기한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징역 2년을 선고했습니다. A씨의 범행은 지난 2023년 정부가 출산 기록은 있지만 출생신고가 되지 않은 이른바 '유령 영아'를 전수조사하는 과정에서 드러났습니다.
      2026-09-24
    • 460억 매각을 8일 만에?...개발공사 '특혜 매각' 의혹
      【 앵커멘트 】 전남개발공사가 법원의 가압류 결정을 무시하고 돈을 집행했다가 수십억 원의 손실을 입었다는 소식, 앞서 전해드렸는데요. 이번에는 수백억 원대 자산을 매각하는 과정에서 특혜를 준 것 아니냐는 의혹이 불거졌습니다. 박승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지난 2021년 전남개발공사가 올린 호텔 매각 공고입니다. 여수 오동재와 영암 영산재, 해남 땅끝호텔 3곳을 한꺼번에 매각하는 것으로, 금액만 460억 원대에 달했습니다. 그런데 입찰 마감까지 주어진 시간은 주말을 포함해 단 8일. 지난 2015년 두 차례 매
      2026-09-24
    • "미국이 군사행동 나설 수도"…캐나다 총리 "극단적 상황까지 대비"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가 미국이 캐나다를 상대로 군사 행동에 나서는 최악의 상황까지 검토해 대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카니 총리는 현지시간 23일 공개된 뉴욕타임스 인터뷰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캐나다 51번째 주' 발언을 얼마나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있느냐는 질문에 이같이 답했습니다. 카니 총리는 미국의 군사 행동 가능성을 '극단적인 테일 리스크', 즉 발생 가능성은 낮지만 현실화할 경우 피해가 매우 큰 위험으로 규정했습니다. 그러면서 "기본적인 시나리오는 아니지만 이런 위험에 대비하지 않는 것은 무책임한 일"이라
      2026-09-24
    • 한밤중 중식당 침입해 '페인트 테러'…농약·살충제 용기도 발견
      경기 성남시 분당구의 한 중식당에 괴한들이 침입해 페인트를 뿌리고 집기를 훼손한 뒤 달아나 경찰이 추적에 나섰습니다. 분당경찰서 등에 따르면 24일 오전 8시 30분쯤 중식당 업주인 30대 A씨가 "누군가 가게에 침입해 내부 집기 등을 파손했다"며 112에 신고했습니다. 현장에서는 매장 유리창이 깨져 있었고 계산대 포스기와 의자 등에는 날카로운 물체로 긁은 듯한 흔적이 발견됐습니다. 매장 내부 곳곳에는 검은색 액체가 뿌려져 있었으며, 농약과 살충제 용기 여러 개도 발견됐습니다. A씨는 발견된 용기가 비어 있었고 주변에 보관하
      2026-09-24
    • 유용원 "北포로 2명, 6월 송환 합의…3~4일 전 한국 도착"
      우크라이나군에 생포됐던 북한군 포로 2명이 지난 6월 한국 송환에 원칙적으로 합의한 뒤 3~4일 전 국내에 도착했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국민의힘 유용원 의원은 24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북한군 포로 2명이 며칠 전 무사히 대한민국에 도착한 것으로 파악됐다"고 밝혔습니다. 유 의원은 입국 사실을 사전에 알고 있었지만 당사자들의 신변 안전과 외교 관계 등을 고려해 공개하지 않았다고 설명했습니다. 구체적인 입국 경로도 공개했습니다. 유 의원은 두 사람이 지난 주말 우크라이나를 출발해 제3국을 거쳐 3~4일 전 한국에 들어
      2026-09-24
    • 北포로 2명, 생포 1년 8개월 만에 한국행…수십 차례 물밑협상 결실
      우크라이나군에 생포됐던 북한군 포로 2명이 약 1년 8개월 만에 한국에 도착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현지시간 23일 유엔총회 연설에서 "최근 북한군 전쟁포로 2명을 대한민국으로 보냈다"고 공개했습니다. 북한군 포로 송환 문제를 꾸준히 제기해 온 유용원 의원도 24일 기자회견을 열고 "두 사람이 며칠 전 무사히 대한민국에 도착했다"고 밝혔습니다. 두 사람은 지난해 1월 러시아 쿠르스크 지역에서 우크라이나군에 생포됐습니다. 이후 언론 인터뷰와 탈북민 단체에 전달한 친필 편지 등을 통해 한국
      2026-09-24
    • "추석 최대 화두는 대통령 지지율"…“집값·농지·한동훈도 밥상 오른다"[박영환의 시사1번지]
      추석 연휴를 맞아 민생과 부동산, 농지 전수조사, 대통령 지지율 등 굵직한 현안들이 밥상머리 민심을 달굴 것으로 전망됩니다. 24일 KBC <박영환의 시사1번지>에 출연한 이종훈·김수민 정치평론가와 이동학 전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윤주진 국민의힘 미디어특위 위원은 이번 추석 민심의 핵심 화두를 각각 짚었습니다. ◇ 이종훈 "최대 화두는 대통령 지지율…조기 레임덕 걱정할 상황" 이종훈 정치평론가는 이번 추석 밥상에서 가장 크게 거론될 정치 이슈로 이재명 대통령의 지지율을 꼽았습니다. 이 평
      2026-09-24
    • 트럼프, 시진핑 직접 영접…"위대한 지도자, 지금은 위대한 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국을 국빈 방문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을 직접 영접하며 양국 관계 개선에 대한 기대를 나타냈습니다. 중국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시 주석과 부인 펑리위안 여사는 현지시간 23일 오후 워싱턴 인근 앤드루스 합동기지에 도착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과 멜라니아 여사가 공항에서 직접 맞이했습니다. 미국 대통령이 외국 정상을 공항에서 직접 영접하는 것은 이례적인 의전으로 평가됩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시 주석과 펑 여사를 워싱턴에서 맞이하게 돼 매우 기쁘다"며 이번 방문이 전 세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고 말
      2026-09-24
    • 추석 연휴 첫날 고속도로 정체…서울→부산 9시간 30분
      추석 연휴 첫날인 24일 오전부터 귀성 차량이 몰리면서 전국 주요 고속도로 곳곳에서 극심한 정체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오전 9시 기준 서울 요금소에서 주요 도시까지 예상 소요 시간은 부산 9시간 30분, 목포 9시간 20분, 울산 9시간 10분, 대구와 광주 8시간 30분, 강릉 7시간, 대전 5시간 20분입니다. 반대로 서울 방향은 부산에서 6시간 30분, 울산 6시간 10분, 대구 5시간 30분, 광주 4시간 10분, 목포 3시간 40분, 강릉 2시간 40분, 대전 2시간 20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2026-09-24
    • 송미령 "농지 전수조사, 농사짓기 더 나아지게"…450만 명에 서한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농지 전수조사와 관련해 "시간이 지난 뒤 '그때 전수조사를 하길 잘했다. 농사짓기가 한결 나아졌다'고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송 장관은 24일 추석을 앞두고 자신의 SNS에 올린 글에서 "농지 전수조사를 하는 이유는 농지가 농업을 위해 제대로 쓰이게 하고 농업인의 소득을 높이기 위한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좋은 농지는 실제 농업인들이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 고령 농업인에게는 노후 자산으로, 청년 농업인에게는 새로운 영농 기반이 될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2026-09-24
    • 정부, '북한군 포로 2명 한국행' 사실상 인정…"관련국과 협의 진행"
      정부가 우크라이나군에 생포된 북한군 포로 2명의 한국행과 관련해 그동안 우크라이나 등 관련국·기관과 협의를 진행해 왔다고 밝혔습니다. 외교부 당국자는 24일 북한군 포로 송환 문제에 대해 "당사자들의 자유의사를 존중하고 국제법과 인도주의 원칙에 부합하는 방식으로 해결돼야 한다는 입장을 일관되게 유지해 왔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이 같은 입장에 따라 우크라이나 측을 비롯한 관련국과 필요한 소통과 협의를 진행해 왔다"고 설명했습니다. 다만 포로들의 실제 입국 여부나 시기, 이동 경로 등에 대해서는 구체적인 확인을 피
      2026-09-24
    • "61일 대장정의 숨은 주역"...섬박람회 지키는 사람들
      【 앵커멘트 】 개막 초반 여러 어려움 속에서도 여수세계섬박람회를 움직이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른 아침부터 늦은 밤까지 맡은 바 일을 묵묵히 해내고 있는 섬박람회 직원들을, 박승현 기자가 만나봤습니다. 【 기자 】 여수세계섬박람회장 개장을 2시간 앞둔, 오전 8시. 직원들이 행사장 곳곳을 돌며 전시관과 관람 동선부터 다시 살핍니다. ▶ 인터뷰 : 김평균 / 여수세계섬박람회조직위 운영차장 - "아침에 나와서 업무를 하는 건 살짝 힘들긴 하지만 오후 돼서 관람객분들이 오셔서 즐거워하시는 모습들 보면 보람을 느끼는 것 같습니다
      2026-09-23
    • 기업 후원이 시민 축제로...이제는 대기업들이 나서야 할 때
      【 앵커멘트 】 개막 초반 흥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여수세계섬박람회가 지역기업의 후원으로 활력을 찾고 있습니다. 지역과 함께 성장해 온 여수산단 대기업들도 이제는 그룹 본사 차원의 관심과 지원에 나서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박승현 기자입니다. 【 기자 】 세계섬박람회장이 관람객들로 가득합니다. 창립 20주년을 맞은 여수산단 한 기업이 박람회장을 무료로 개방하고 2,000만 원 상당의 경품행사를 진행했기 때문입니다. 기업후원이 시민축제로 이어지면서, 박람회장에는 하루 최대 인파인 5만 명이 몰렸습니다.
      2026-09-22
    • "가을 나들이객 발길 잡는다"...더위 꺾이자 '흥행 반전'
      【 앵커멘트 】 선선한 가을바람이 불기 시작하면서 여수세계섬박람회 분위기도 조금씩 달라지고 있습니다. 노을과 야경을 즐기려는 가족 단위 관람객에 단체 방문까지 이어지면서, 가을 나들이 명소로 반전을 노리고 있습니다. 박승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붉은 노을이 바다를 물들이고, 박람회장에도 하나둘 불빛이 들어옵니다. 선선한 바닷바람을 맞으며 잔디광장을 걷고, 주제섬을 배경으로 이른 가을밤의 풍경을 사진에 담습니다. ▶ 인터뷰 : 신동근 / 충북 제천시 - "여수(섬박람회장)에 왔을 때 기대감 없이 왔었는데 먹을
      2026-09-17
    • 세계적 관광단지 약속했지만...1조 원 경도 10년째 표류
      【 앵커멘트 】 세계적인 복합리조트를 만들겠다며 시작된 여수 경도해양관광단지 개발사업이 10년째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천억 원 넘는 공공 재정이 투입된 진입 도로 공사는 한창이지만, 정작 핵심 관광시설은 아직 첫 삽도 뜨지 못했습니다. 박승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박현주 미래에셋 회장이 1조 원을 투자해 세계적인 관광단지로 만들겠다고 공언한 여수의 작은 섬 '경도'입니다. 화려한 착공식을 한 지 벌써 10년이 지났지만 사업은 좀처럼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 싱크 : 여수 경도 주민 (음성변
      2026-09-15
    • 섬박람회 홍보 도운 서포터즈, 온라인 조롱에 '고통'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홍보를 돕기 위해 서포터즈들이 자발적으로 제작한 SNS 영상이 온라인에서 조롱 대상이 되면서 참여 시민들의 피해가 커지고 있습니다. 해당 영상은 박람회장 공사가 한창이던, 지난 6월 여수시 SNS 서포터즈들이 직접 참여해 만든 콘텐츠로 SNS상에서 사실과 다른 악의적인 내용으로 재가공 돼 인신공격 대상되면서 참여 서포터즈들이 정신적 고통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서포터즈 측은 도를 넘은 비방과 인신공격에 대해 고문변호사와 상의해 법적 대응에 나서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습니다.
      2026-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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