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경섭 기자
    날짜선택
    • LG 마곡센터서 2명 흉기 피습...경찰, 협력사 직원 긴급체포
      LG전자 사무실에서 직장 내 괴롭힘을 주장하며 칼부림을 벌인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찰은 27일 오전 11시쯤 서울 강서구 LG전자 마곡업무센터 2층에서 흉기를 휘둘러 2명에게 중상을 입힌 남성 A씨를 정오쯤 살인미수 혐의로 긴급 체포했습니다. LG전자 협력업체 직원인 A씨는 LG전자 임직원인 50대 남성과 40대 남성을 차례로 흉기로 찌른 혐의를 받습니다. 이들은 각각 옆구리와 팔에 중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고 둘 다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이날 오전 11시 18분쯤 '남성 두 명이 칼에
      2026-05-27
    • 5월 단체·광주시 "사과 진정성 없다" 수용 불가
      【 앵커멘트 】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의 대국민 사과에도 여론은 싸늘하기만 합니다. 5월 단체와 시민사회단체, 광주시 등은 정 회장의 사과가 빈껍데기뿐이었다며 사과를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임경섭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5·18 탱크데이 행사 8일이 지나 정용진 회장이 직접 사과했지만 5월 단체는 사과문이 빈껍데기뿐이라고 지적했습니다. ▶ 인터뷰 : 박하성 / 5·18 민주화운동 유공자 - "회장의 대국민 사과는 전혀 진정성이 없었고, 더 나아가서 진정성이 있다 하면 5·18
      2026-05-26
    • 경찰, '5·18은 폭동' AI 가짜 신문 작성자 수사
      스타벅스가 진행한 '탱크데이' 이벤트 이후 5·18을 왜곡하거나 조롱하는 콘텐츠가 확산하는 가운데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광주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대는 최근 SNS를 통해 유포된 5·18 민주화운동 관련 가짜 신문기사 작성자를 추적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AI를 통해 광주일보 신문 형태로 제작된 가짜 기사에는 5·18을 북한의 지령을 받은 폭동으로 왜곡하는 허위 제목과 문구를 담고 있습니다.
      2026-05-22
    • 1t 트럭 몰다 SUV '쾅'...사망사고 낸 뒤 도주한 불법체류자 검거
      화물차를 몰다 사망사고를 낸 뒤 구호조치 없이 달아난 불법체류 외국인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해남경찰서는 교통사고처리특례법상 치사 등 혐의로 30대 태국인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22일 밝혔습니다. A씨는 전날 밤 8시 25분쯤 전남 해남군 문내면의 편도 2차로 도로에서 1t 트럭을 몰다 SUV를 들이받아 50대 운전자를 숨지게 한 뒤 구호조치 없이 달아난 혐의를 받습니다. 불법체류 신분인 A씨는 사고 직후 도주했고, 경찰은 사고 발생 8시간 반 만에 A씨를 주거지 인근에서 긴급체포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무
      2026-05-22
    • 순천경찰서 경찰 음주운전 적발, 직위해제
      술을 마시고 운전대를 잡은 현직 경찰관이 경찰 음주단속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지난 18일 밤 9시쯤 하남동 한 도로에서 술을 마시고 운전을 한 혐의로 순천경찰서 소속 50대 경감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 음주측정 결과 혈중알코올농도 면허정지 수치로 확인됐고, 순천경찰서는 해당 경감을 직위해제했습니다.
      2026-05-21
    • 5·18 조롱 확산…李 대통령, 모욕 행위 "응징해야"
      【 앵커멘트 】 스타벅스 '탱크데이' 행사의 파장이 일파만파 커지는 가운데, SNS에서는 2차 가해가 확산하고 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모든 수단을 동원해 모욕행위에 대한 처벌을 강조했고, 국회에서는 관련법이 발의됐습니다. 임경섭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한 손에 스타벅스 커피를 들고 탱크 앞에 선 전두환. 스타벅스를 홍보하는 전두환부터, 시민을 무차별 폭행하는 스타벅스 계엄군까지. SNS를 통해 확산 중인 5·18민주화운동과 관련된 AI 왜곡 콘텐츠들입니다. 지난 18일 스타벅스 코리아가 진행한 '
      2026-05-21
    • 전남 동부 호우특보...내일까지 최대 80mm 비
      전남 동부에 호우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내일(21)까지 광주와 전남에 많은 비가 내리겠습니다. 전남남해안에 30~80mm, 그 밖의 지역에는 10~50mm가 예보됐고, 새벽까지 시간당 20mm 안팎의 강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16~19도 분포, 낮 최고기온은 19~24도가 예상됩니다. 비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시간당 55km의 강한 바람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으니 시설물 안전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2026-05-20
    • 개교 5주년 한국에너지공대 "특허 205건, 산업·지역 혁신"
      개교 5주년을 맞은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가 에너지 특화대학을 넘어 국가 전략연구플랫폼으로 도약한다는 비전을 밝혔습니다. 한국에너지공대는 오늘(20일) 5년 간의 성과공유회를 열고 "첨단 연구장비와 정밀 분석역량을 기반으로 국가와 민간 연구과제 4,000여억 원을 수주하고 205건의 특허를 창출했다."면서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기술실증과 지역 산업을 연계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었다."고 설명했습니다. 박진호 총장직무대행은 "에너지 특화대학을 넘어 국가 전략 연구와 산업 혁신을 이끄는 대학으로 도약하겠다."면서 "2050년 세계 1
      2026-05-20
    • 흉기 피습 경찰, 트라우마 겪다 숨져..."두터운 보호 필요"
      【 앵커멘트 】 피의자 검거 과정에서 흉기에 피습당한 경찰관이 트라우마에 고통받다 끝내 숨졌습니다. 가족과 동료들은 위험에 노출된 경찰관들에 대한 세심한 보호가 필요하다고 입을 모았습니다. 임경섭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지난 2024년 광주의 한 지구대에서 근무하던 이 모 경감. 폭행 신고를 받고 출동한 현장에서 피의자가 휘두른 흉기에 크게 다쳤습니다. 몇차례 수술 후 복귀했지만 심한 우울증으로 이어졌습니다. ▶ 인터뷰 : A 경감 유가족 (음성변조) - "우울감이 되게 심했어요. 내가 왜 기억을 못 하지 막 그
      2026-05-19
    • 5·18기념재단 홈페이지 접속 제한..."디도스 추정"
      스타벅스 코리아가 '탱크데이' 행사로 뭇매를 맞는 가운데 5·18기념재단 홈페이지가 디도스로 추정되는 공격을 받아 접속이 지연됐습니다. 5·18기념재단은 최근 재단 홈페이지에 다수의 IP가 반복적으로 접속을 시도하는 등 디도스로 의심되는 공격 정황을 확인하고 조사 중입니다. 특히 스타벅스 코리아가 5·18 민주화운동 기념일을 앞두고 진행한 '탱크데이' 논란을 재단이 비판한 보도자료에 공격이 집중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2026-05-19
    • 5·18 '탱크데이'..."스타벅스, 역사 비극 조롱"
      5·18 민주화운동 46주기인 어제(18일) 스타벅스 코리아가 계엄군을 떠올리게 하는 '탱크데이' 이벤트를 진행한 데 대해 오월 단체들이 잇따라 규탄하고 나섰습니다. 5·18기념재단은 "탱크와 장갑차는 광주 시민들에게 무차별적인 학살과 폭력을 자행한 계엄군의 잔혹한 상징"이라고 밝혔습니다. 광주전남추모연대도 "박종철 열사 고문치사 사건을 연상시키는 '책상에 탁'이라는 표현까지 사용하며 민주화 역사의 두 가지 비극을 악의적으로 조롱했다"고 반발했습니다. 논란이 커지자 스타벅스 코리아는 홈페이지에 사과문을
      2026-05-19
    • 46주년 5·18기념식, 대통령·국무총리 첫 동반 참석
      제46주년 5·18민주화운동 기념식에는 이재명 대통령과 김민석 국무총리 등 정부 요인들이 총집결한 가운데 거행됐습니다. 5·18민주화운동이 정부 기념일로 지정된 지난 1997년 이후 대통령과 국무총리가 기념식에 동반 참석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이외에도 우원식 국회의장과 김상환 헌법재판소장을 비롯해 주요 부처 장관들도 대거 참석해 5월 영령을 기렸습니다.
      2026-05-18
    • [LTE] 5·18민주화운동 46주기...'오월, 다시 광장을 품다'
      【 앵커멘트 】 46주기를 맞은 5·18민주화운동 기념식이 잠시 뒤 오전 11시부터 거행됩니다. 이번 행사는 오랜 복원을 마친 시민군 최후항쟁지 옛 전남도청에서 거행되는데요. 현장에 나가있는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임경섭 기자. 【 기자 】 네 저는 지금 옛 전남도청 앞에 나와있습니다. 조금 뒤 열릴 제46주년 기념식을 앞두고 이곳은 막바지 준비가 한창인데요. 아직 이른 시간이지만 추모객들도 하나둘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번 기념식은 5·18민주묘지 대신 시민군 최후 항쟁지인 이곳 옛 전남도청
      2026-05-18
    • 반복되는 5·18 폄훼...촘촘한 법·제도 정비 시급
      【 앵커멘트 】 해마다 광주를 찾아 5·18을 왜곡하고 폄훼하는 일이 반복되지만 처벌은 여전히 제자리입니다. 전문가들은 법리 정비부터 개헌까지, 보다 촘촘한 대응이 필요하다고 지적합니다. 임경섭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정치적인 의도로 5·18을 왜곡해도 처벌이 어렵고, 처벌로 이어져도 수익엔 타격이 없는 현실. 근본적인 대응을 위해선 먼저 법리적 토대부터 다져야 한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지난 2월 대법원은 전두환 회고록에 담긴 북한군 개입과 계엄군의 자위권 행사 주장이 객관적 자료에 비춰
      2026-05-17
    • 5월만 되면 극우 집회...근절 왜 어렵나
      【 앵커멘트 】 5·18민주화운동 기념일을 앞두고 금남로에서 극우 유튜버들의 집회가 반복되고 있는데요. 왜곡과 폄훼로 벌어들이는 수익에 비해 처벌은 솜방망이에 그쳤습니다. 임경섭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금남로 집회를 예고한 극우 유튜버. 5·18민주화운동에 북한군이 개입했다는 근거 없는 주장을 반복해 온 인물입니다. 홈페이지에 유료 영상을 올리고 멤버십까지 운영하며 폄훼를 수익으로 연결하고 있습니다. 또 다른 극우 유튜버도 다르지 않습니다. 최근 1년간 활동이 없는 사실상 휴면 채널인데도
      2026-05-16
    • 경찰, 정철원 담양군수 '차명회사 의혹' 수사
      6·3 지방선거에서 재선에 도전하는 정철원 담양군수의 건설사 차명소유 의혹 등에 대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전남경찰청은 정 군수가 과거 운영하던 건설사와 관련해 차명 소유와 이권 개입 등 제기된 의혹에 대해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은 정 군수를 둘러싼 건설사 차명 소유 등 의혹에 대해 수사기관의 적극적인 수사를 촉구했습니다.
      2026-05-15
    • 전남 목포 아파트서 고교생 2명 추락해 숨져...경찰, 경위 조사
      전남의 한 아파트에서 고교생 2명이 추락해 숨져 경찰이 조사에 나섰습니다. 15일 전남경찰청 등에 따르면 전날 밤 11시 20분쯤 목포시 석현동 한 아파트에서 10대 고교생 2명이 추락했습니다. 이들은 곧바로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경찰은 두 사람이 학업 문제 등으로 힘들어했던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ㆍ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예방 상담 전화 ☎109 또는 자살예방SNS상담 "마들랜"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
      2026-05-15
    • 여고생 살해 장윤기...스토킹 여성 못 찾자 '분풀이'
      【 앵커멘트 】 광주 도심에서 일면식 없는 여고생을 살해하고 이를 말리려는 남고생을 다치게 한 23살 장윤기가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장 씨는 자신의 교제 요구를 거절한 외국인 여성을 살해하려다 실행에 옮기지 못하자 범행 대상을 바꾼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KBC 임경섭입니다. 【 기자 】 검은 옷차림으로 경찰 유치장을 나서는 장윤기. 고개를 들고 정면을 또렷이 바라본 뒤 덤덤한 표정으로 호송차로 향합니다. ▶ 싱크 : 장윤기 / 여고생 살해 피의자 - "<지금 심정이 어떠십니까?> 죄송합니다. <스토킹 여성
      2026-05-15
    • 유엔인권대표, 5·18 묘지 참배 "희생자 기억해야"
      볼커 튀르크 유엔 인권 최고대표는 오늘(14일) 광주 국립 5·18민주묘지를 찾아 5·18 희생자들을 추모했습니다. 튀르크 대표는 "5·18 민주항쟁에서 목숨을 잃은 분들을 절대 잊어서는 안 된다"면서 "국민의 정당한 불만에 대한 폭력과 억압이 해답이될 수 없다는 사실을 광주가 증명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참배를 마친 튀르크 대표는 광주에서 열린 2026년 세계인권도시포럼에 참석했습니다.
      2026-05-14
    • 李 대통령 "사회적 약자 대상 범죄와 '전면전'"
      광주 도심에서 귀가하던 여고생이 일면식 없는 남성이 휘두른 흉기에 숨진 사건과 관련해 이재명 대통령이 사회적 약자 대상 범죄를 엄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오늘(14일) 청와대에서 주재한 수석보좌관 회의에서 "같은 비극이 반복되지 않도록 청소년과 여성 등 사회적 약자 대상 범죄에 대해 '전면전 선포'의 마음가짐으로 예방과 대응체계를 대폭 강화해야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피해 학생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면서 "부상당한 다른 학생의 빠른 쾌유 또한 기원한다"고 덧붙였습니다.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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