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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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 남해안컵 국제요트대회' 4일 여수서 개막
      '2026 남해안컵 국제요트대회'가 9월 3일부터 6일까지 여수, 통영, 부산 일원에서 열립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경상남도, 부산광역시가 공동 주최하는 이번 대회는 국내외 선수 280여 명과 요트 31척이 참가할 예정입니다. 개막식은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를 하루 앞둔 9월 4일 웅천 해변문화공원에서 열립니다. 대회 기간에는 본 레이스와 함께 청소년 요트대회와 전문 선수 대상 선수권대회 등 다양한 연계 행사가 열리며, 여수·통영·부산 각 지역에서는 시민들이 해양스포츠를 체험해 볼 수 있는 '공
      2026-08-31
    • 순천시 산업 생태계 전환 시동...혁신성장위원회 출범
      【 앵커멘트 】 광양과 여수에 비해 상대적으로 산업 기반이 약했던 순천시가 미래 신산업 발굴에 나섰습니다. 민관협력기구인 '미래신산업 혁신위원회' 출범에 이어 시장을 필두로 기업유치추진단도 운영할 계획입니다. 김연준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생태도시를 넘어 지역의 새로운 먹거리를 찾고 있는 순천시. 미래 신산업 발굴과 육성을 전담할 민관협력 기구가 출범했습니다. 방위산업과 콘텐츠·AI 등 5개 분야 17명의 전문가가 오는 2030년까지 활동할 계획입니다. 투자 유치와 정부 공모사업 대응 등 미래
      2026-08-30
    • 술 취해 말다툼하던 지인 살해...60대 남성 체포
      술에 취해 자신과 말다툼하던 지인을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30일 새벽 12시 40분쯤 전남광주 여수시 문수동의 한 공원에서 60대 남성 A씨가 자신과 함께 술을 마시고 말다툼하던 50대 지인 남성 B씨를 찔렀습니다. B씨는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끝내 숨졌습니다. A씨는 범행 뒤 도주했지만 출동한 경찰에 의해 범행 장소 인근에서 5시간여 만에 붙잡혔습니다. 경찰은 살인 등 혐의로 A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2026-08-30
    • 광양매실, '소비자신뢰 대표브랜드' 12년 연속 수상
      '빛그린 광양매실'이 한국브랜드경영협회가 주최한 '대한민국 소비자신뢰 대표브랜드 대상'에서 12년 연속 수상했습니다. 광양시는 빛그린 광양매실이 소비자 인지도, 품질선호도 등 1차 평가와 전문 심사위원단의 종합평가를 거쳐 지역특산물·매실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습니다. 광양은 전국 매실 주산지 중 하나로 지난해 기준 3,100여 농가에서 4,800여 톤의 매실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2026-08-29
    • 고흥군, 조피볼락 등 86만 7,000마리 긴급 방류
      고흥군이 도화면 죽도해역과 도양읍 소록·화도지선에 양식어류 86만 7,000마리를 긴급 방류했습니다. 군은 고수온 특보가 고수온 경보로 격상됨에 따라 양식어류 폐사를 막기 위해 이틀에 걸쳐 조피볼락 64만 6,000마리, 말쥐치 22만 1,000마리를 방류했습니다. 또 일정 기간 해당 해역 내 포획 금지 및 어구 제한 등 보호조치를 병행할 방침입니다.
      2026-08-29
    • 음주운전자 차량 택시 잇따라 추돌...5명 중·경상
      음주운전자가 몰던 SUV가 추돌사고를 내 5명이 크고 작은 부상을 입었습니다. 29일 새벽 1시 20분쯤 전남광주 서구 벽진동의 한 교차로에서 20대 A씨가 몰던 SUV가 옆차로에 주행 중이던 택시와 앞서가던 다른 택시를 잇따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각 차량의 탑승자와 동승자 등 5명이 다쳤고, 이 중 한명은 중상을 입었습니다. 당시 A씨의 혈중알코올 농도는 면허취소 수준이었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2026-08-29
    • 전남광주 곳곳에 비...모레까지 30~80mm 전망
      29일 보성군 봉래에 43mm가 넘는 비가 내리는 등 전남광주 곳곳에 비가 내렸습니다. 31일까지 전남광주 전역에는 30~80mm의 비가 이어지겠고 일부 지역에는 100mm가 넘는 많은 비가 쏟아지겠습니다. 30일 아침 최저기온은 광주 26도, 담양 25도 등 25~26도, 낮 최고기온은 순천 31도, 여수 30도 등 30~32도 분포를 보이며 덥겠습니다.
      2026-08-29
    • 섬박람회, 시민 2만 명과 최종 점검...'프리뷰 데이' 개최
      【 앵커멘트 】 여수세계섬박람회를 미리 체험해 볼 수 있는 '프리뷰 데이'가 29일 열렸습니다. 시민 2만 명이 초청돼 행사장을 둘러봤습니다. 김연준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주제섬 중심에서 빛을 뿜어내는 나무와 바닥으로 펼쳐진 바다. 신비로운 분위기에 관람객들이 연신 카메라 셔터를 눌러봅니다. ▶ 싱크 : 박영자 / 여수시 중앙동 - "재밌어요. 신기하기도 하고, 여수 사람들이 많이 홍보해 주시고 많이 오세요" 바다의 생태적 가치를 알아보는 '해양생태섬' 등 섬의 현재와 미래를 엿볼 수 있는 8개 전시관도
      2026-08-29
    • 일본 '다케시마 쌀' 등장...서경덕 "굿즈 만든다고 일본땅 되나"
      일본 시마네현에서 '다케시마'(竹島·일본이 주장하는 독도 명칭)라고 이름 붙인 쌀이 유통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29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한 누리꾼으로부터 제보받은 사진을 공개하며 "'다케시마 쌀'까지 등장했다"고 밝혔습니다. 사진 속 2㎏ 쌀 포대에는 '일본 다케시마'(日本國竹島)와 '시마네현산 쌀'이라는 문구가 크게 적혀 있습니다. '특별 재배미' 표시와 함께 '시마네현 오키군 다케시마는 우리나라(일본) 고유의 영토'라는 취지의 문구도 새겨져 있습니다. 해당 쌀은 과거에
      2026-08-29
    • 상처난 C급 샤넬백이 1,101만 원...압류품 경매서도 '샤테크' 열풍
      고액 체납자로부터 압류한 명품 공매에서 가장 인기 있는 물건은 '샤넬 클래식'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체납자 압류품을 공개 매각에 붙이는 한국경공사에 따르면, 지난 27일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23회차 공매에서 가장 비싸게 팔린 가방은 '샤넬 클래식 플랩 백 금장' 제품이었습니다. 공매가 450만원에 나온 이 제품은 공매가의 2.4배인 1,101만원에 낙찰됐습니다. 공매가 400만원에 나온 '샤넬 클래식 플랩 백 은장' 제품도 1.9배인 786만원에 팔렸습니다. 두 가방 모두 오염 등 제품 상처가 눈에 띄는 'C등급' 제품
      2026-08-29
    • "트럼프, 김정은과 북핵 용인·한미훈련 중단 등 논의 전망"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회담하게 되면 암묵적 북핵 용인과 종전합의, 한미연합훈련 중단 등이 테이블에 오를 것이라는 미 전직 당국자의 전망이 나왔습니다. 1기 트럼프 행정부에서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 북한 담당 국장을 지낸 앤서니 루지에로는 27일(현지시간) 미 의회전문매체 더힐 기고문에서 "(트럼프와) 김정은의 협상에는 최소한 북한의 핵무기 프로그램에 대한 암묵적 인정이 포함될 가능성이 크다"고 내다봤습니다. 루지에로 전 국장은 이어 "트럼프는 한국전쟁을 공식적으로 끝내는 평화 조약, 정치&m
      2026-08-29
    • 두 아들 지인 회사 허위취업·횡령 방조한 경찰간부...법원 "강등 적법"
      아들 두 명을 지인 회사에 허위로 취업시키고 자금 횡령까지 방조한 경찰 간부의 강등 처분이 적법하다는 법원 판단이 나왔습니다. 29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행정법원 행정14부(이상덕 부장판사)는 A씨가 경찰청장을 대상으로 제기한 강등처분 취소 소송에서 원고 패소로 판결했습니다. 총경으로 일선 경찰서장 등을 지낸 A씨는 정년퇴직을 앞둔 지난해 6월 강등과 함께 7천300여만원의 징계부가금 처분을 받자 소송을 냈습니다. 재판부는 A씨의 징계 사유가 모두 인정된다며 처분에 문제가 없다고 판단했습니다. 징계 사유에 따르면 A씨는 두
      2026-08-29
    • 네팔 신속대응팀 "실종자 수색 노력...직접 헬기 못 띄워"
      임상우 정부합동 신속대응팀 단장은 28일(현지시간) 네팔 대규모 홍수로 실종된 한국인 9명에 대해 "내일 이들에 대한 수색작업이 신속하게 이뤄지도록 모든 노력을 집중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임 단장은 이날 네팔의 수도 카트만두에 있는 한 호텔에서 취재진과 만나 "연락두절자 9명에 대한 수색은 네팔 군 자산 등이 동원돼 이뤄졌지만, 안타깝게도 계속 수색 작업이 이뤄져야 하는 상황"이라고 말했습니다. 우리 정부와 두산에너빌리티, 한국남동발전은 총 6대의 헬기를 임차했습니다. 하지만, 추가 홍수 피해 등을 우려하는 네팔 군 당
      2026-08-29
    • 전국 곳곳 소나기...남부지방 최고체감온도 33도 무더위
      토요일인 29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리며 곳곳에 소나기가 내리겠습니다. 오전부터 오후 사이 서울·인천·경기 북서부에, 오후까지 경기 북동부와 강원 중·북부에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예상 강수량은 서울·인천·경기 북부와 서해5도 5∼10㎜, 경기 남부 10∼40㎜, 강원 남부 10∼50㎜, 강원 중·북부 5∼20㎜, 대전·세종·충남·충북·전북 20∼80㎜, 광주&
      2026-08-29
    • 전남 동부권 의대 유치 범시민 결의대회 순천서 개최
      28일 순천대 앞에서 동부권 의대 유치를 위한 범시민 결의대회가 열렸습니다. 참석자들은 성명서를 통해 의대 선정 과정에서 정치·지역적 이해관계를 배제하고 객관적 지표에 따른 교육부의 공정한 평가가 이뤄져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행사에 앞서 손훈모 순천시장과 김문수 국회의원, 유영철 순천시의회 의장은 순천대 의대 신설을 주장하며 삼보일배로 300m가량을 이동하기도 했습니다.
      2026-08-28
    • 섬박람회 다음 주 개막...윤호중 "집중호우 대비해야"
      【 앵커멘트 】 다음 주 주말 여수세계섬박람회 개막을 앞두고,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이 최종 점검에 나섰습니다. 행사장을 둘러본 윤 장관은 집중호우 대비와 편의시설 확대 등을 당부했습니다. 김연준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지난 6월에 이어 세 번째로 섬박람회장을 찾은 윤호중 행안부 장관이 개도와 진모지구를 차례로 방문해 행사 준비 상황을 최종 점검했습니다. ▶ 인터뷰 : 윤호중 / 행정안전부 장관 - "시설 준비 이런 것들이 잘 돼 있는지, 또 관람객들을 위한 편의 시설은 잘 갖춰져 있는가... 이런 것들도 잘
      2026-08-28
    • '고수온 대응'...고흥군, 조피볼락 등 86만 7,000마리 긴급 방류
      전남광주 고흥군이 도화면 죽도해역과 도양읍 소록·화도지선에 양식어류 86만 7,000마리를 긴급 방류했습니다. 방류는 지난 27일과 28일 진행됐으며 조피볼락 64만 6,000마리, 말쥐치 22만 1,000마리입니다. 이번 방류는 지난 24일 고수온 특보가 고수온 경보로 격상됨에 따라 양식어류 폐사 예방 차원에서 진행됐습니다. 군은 양식 어가 수요 조사를 통해 도양읍 소록지선과 도화면 죽도지선 등 총 14개 어가로부터 조피볼락과 말쥐치 방류 신청을 받았습니다.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의 전염병 검사를 마친 건강한
      2026-08-28
    • 여수~순천 잇는 광역급행버스 '올타3001' 9월부터 시범운행
      여수와 순천을 잇는 광역급행버스 '올타3001'이 오는 9월 1일부터 시범 운행에 들어갑니다. 올타3001은 전남광주 여수시 미평동 미평초등학교에서 출발해 여서·문수, 웅천, 선소대교, 학동·무선, 소라, 여수공항, 율촌, 월전, 팔마경기장, 이마트를 거쳐 순천역까지 운행합니다. 차량 2대가 미평발 순천역행 7회, 순천역발 미평행 7회 등 편도 기준 총 14회 운행할 예정입니다. 첫차는 오전 7시 미평과 순천역에서 각각 출발하며, 막차는 미평발 오후 9시 30분, 순천역발 오후 8시 30분입니다.
      2026-08-28
    • 구례·보성군 '농어촌기본소득' 첫 지급
      구례군과 보성군이 28일부터 농어촌 기본소득 첫 지급에 나섭니다. 대상자는 카드형 지역사랑상품권으로 매월 20만 원씩 받을 수 있고, 이번 지급에서는 7월분이 합산돼 40만 원이 지급됩니다. 지급 대상은 주민등록과 실제 거주 여부 확인, 읍면 기본소득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결정됩니다.
      2026-08-27
    • 섬 박람회 앞두고 해상 안전 총점검...민관 합동 훈련 진행
      【 앵커멘트 】 섬 박람회를 앞두고 오동도 앞바다에서 드론 테러와 선박 전복 등 복합 해양사고를 가정한 민관 합동 훈련이 펼쳐졌습니다. 10개 기관 약 400명이 참여해 사고 발생시 협조체계를 실전처럼 점검했습니다. 김연준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화학물질을 싣고 오동도 앞바다에 정박한 '그린호'가 드론 테러를 당한 상황. 신고를 받고 출동한 해상특수기동대가 원을 그리며 가상의 적선을 포위하고 테러범을 진압합니다. 경비정과 방제선은 불이 난 그린호에 물을 뿌리고 바다로 유출된 오염물질 제거에 나섭니다.
      2026-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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