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준 기자
    날짜선택
    • 박성현 광양시장 "민생지원금 추석 전 지급 어려워"
      박성현 광양시장이 공약이었던 추석 전 민생지원금 지급이 어렵다고 밝혔습니다. 박 시장은 7일 광양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약 650억 원의 시 재정 적자를 고려해 1인당 30만 원의 민생지원금 지급을 유예한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남은 기간 추가 재원 확보 가능성을 살펴 올해 안이나 내년부터 지급하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2026-09-08
    • 광양만권 시민단체 "4대 항만공사 통합안 철회하라"
      광양만권 시민단체들이 정부의 4대 항만공사 통합 방침 철회를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7일 여수시청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기능과 배후산업이 다른 항만공사를 통합할 경우 전문성과 자율성이 약화될 거라고 주장했습니다. 또 정부가 통합 방침을 철회하지 않는다면 국회·항만업계 등과 연대해 항만공사법 개정 저지와 공동대응에 나서겠다고 강조했습니다.
      2026-09-08
    • 고물상에서 불...20여분만에 진화
      고물상에서 불이 나 20여분만에 꺼졌습니다. 6일 저녁 7시 50분쯤 전남광주 여수시 국동의 한 고물상에서 불이 나 20여분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재활용 물품 일부가 타면서 소방 추산 110여 만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고물상 내부에 사람이 없어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소방은 용접 중 불티가 재활용품에 옮겨붙어 화재가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 중 입니다.
      2026-09-07
    • 여수섬박람회 주말 방문객 3만 5,000여 명...흥행 '비상'
      지난 주말 여수세계섬박람회를 방문한 관람객이 3만 5,000여 명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섬박람회조직위에 따르면 개막 첫 날인 지난 5일 주행사장과 부행사장을 찾은 방문객은 2만 5,400여 명, 이틑날에는 1만 200여 명을 기록했습니다. 섬박람회 목표 관람객 300만 명 유치를 위해서는 산술적으로 하루 평균 5만 명가량이 방문해야 합니다.
      2026-09-07
    • 짚라인 로프 끊겨 바다 위 고립...119 신고도 안 한 호텔
      【 앵커멘트 】 여수의 한 호텔 해상 짚라인이 멈춰 여학생 신체 일부가 바다에 잠기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호텔 측이 사고 뒤 119에 신고하지 않는 등 안일한 태도를 보이면서 비판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김연준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24층 호텔에서 출발해 바다 1km가량을 가로지르는 여수의 한 해상 짚라인입니다. 한 탑승객의 활강 속도가 다른 탑승객보다 눈에 띄게 느려집니다. 지난달 15일 이곳에서 10대 여학생이 타던 짚라인이 멈춰서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특정 구간부터 목적지까지 탑승객을 견인하는
      2026-09-07
    • 섬박람회 노동자들 "대행사·조직위, 공사비 지급하라"
      여수세계섬박람회 노동자들이 섬박람회조직위와 운영 대행사에게 공사 대금 지급을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6일 주 행사장인 진모지구 정문 앞에서 집회를 열고 운영 대행사와 조직위가 텐트 안전보강 비용 6억 원과 내부 시설 설치 비용 등을 지급하지 않았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대금 미지급으로 업체들이 자금난에 시달리고 있다며 해당 내용을 공정거래위에 제소할 계획이라고 덧붙였습니다.
      2026-09-06
    • 여수산단 '죽음의 화약고' 오명 씻을 해법은
      【 앵커멘트 】 '죽음의 화약고'라는 오명이 붙은 여수산단에서는 올해도 7건의 사고가 발생했는데요. 노후화된 시설 등이 원인으로 꼽히는데 정부와 지자체 차원의 적극적 개입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김연준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소방차가 건물 꼭대기에 설치된 설비를 향해 쉴 새 없이 물세례를 퍼붓습니다. 지난 15일 금호석유화학 제1 에너지 공장에서 보일러 발전 설비 과열로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유해가스가 검출돼 소방대원들이 즉시 진입이 불가한 위험한 상황이 이어졌습니다. 불과 일주일여 뒤에는 남동발전의 석
      2026-09-06
    • 여수세계섬박람회 노동자들 "대행사, 추가 공사비 미지급"
      여수세계섬박람회 노동자들이 섬박람회조직위와 운영대행사에게 공사 대금 지급을 촉구했습니다. 노동자들은 6일 섬박람회 주행사장 앞에서 집회를 열고 운영대행사가 전시관으로 쓰이는 텐트 안전보강 비용 6억 5천만 원과 추가 시설 설치 비용 5억여 원 등을 지급하지 않았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박람회장 안전에 관한 언론보도가 잇따르자 운영대행사가 최대 풍속 32m/s를 버틸 수 있는 기존 텐트를 40m/s를 버틸 수 있도록 보강해 줄 것을 요청했다고 말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15억 9천만 원의 추가 비용이 발생했고 이중 6억 5천
      2026-09-06
    • 여수세계섬박람회 팡파르...개막식 분위기는?
      【 앵커멘트 】 여수세계섬박람회가 5일 화려한 막을 올렸습니다. 11월까지 61일간의 대장정에 돌입하는데요. 개막식 현장에 취재기자 나가 있습니다. 김연준 기자 지금 분위기 전해주시죠. 【 기자 】 ▶ 스탠딩 : 김연준 네. 저는 지금 여수세계섬박람회 주 행사장인 진모지구에 나와 있습니다. 여수에서 가장 큰 섬 돌산도가 박람회의 열기로 들썩이고 있습니다. 국내외 관람객 5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저녁 6시 반부터 섬박람회의 개막식이 열렸는데요. 여수 거문도의 설화 '신지끼'를 바탕으로한 뮤지컬이 펼쳐졌고, 여수 3
      2026-09-05
    • 짚라인 멈춰 초등생 1시간 고립...여수시 "진상 파악 중"
      해상 짚라인이 운행 중 멈춰 타고 있던 초등학생이 1시간가량 고립됐습니다. 여수시는 지난달 15일 오전 11시쯤 여수의 한 호텔에서 운영하는 짚라인이 중간에 멈춰 딸의 몸 일부가 1시간가량 물에 잠겼다는 민원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호텔 측은 사고 발생 뒤에도 119에 신고하지 않았고, 여수시는 정확한 진상 파악에 나설 계획입니다.
      2026-09-04
    • 세계 최초 섬박람회 5일 개막...볼거리·즐길거리 '풍성'
      【 앵커멘트 】 섬을 주제로 한 세계 최초의 박람회가 5일 여수 돌산도에서 막을 올립니다. 섬박람회장에 마련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김연준 기자가 소개합니다. 【 기자 】 주 행사장 입구에서 오른편으로 고개를 돌리면 보이는 야외 정원. 모아이 석상으로 잘 알려진 이스터섬 등 평소 가보기 어려운 세계 섬의 풍경을 한눈에 담을 수 있습니다. 행사장 중심에는 높이만 20m에 달하는 랜드마크 건물 '주제섬'이 우뚝 솟아있습니다. '생명의 나무'가 내뿜는 신비로운 빛을 따라 섬의 탄생과 미래를 엿볼 수 있습니다. 섬의 생태를 소개
      2026-09-04
    • SUV 들이받은 LPG 승용차에서 불...1시간 만에 진화
      정차 중인 SUV 차량을 들이받은 LPG 승용차에서 불이 나 약 1시간 만에 잡혔습니다. 4일 오전 10시 30분쯤 여수시 율촌면의 한 터널 앞 도로에서 50대 여성이 몰던 LPG 승용차가 정차 중인 SUV 차량을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추돌 충격으로 LPG 연료통이 훼손되면서 가스가 누출돼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또 1차선이 2시간가량 통제됐습니다. 불은 출동한 소방에 의해 1시간 만에 진화됐습니다. 여성은 무면허나 음주운전 상태는 아니었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도로 공사 현장을
      2026-09-04
    • 멈춘 짚라인에 초등생 1시간 고립...여수시 "진상 파악 중"
      해상 짚라인이 운행 중 멈춰 타고 있던 초등학생이 1시간 가량 고립됐습니다. 여수시는 지난달 26일 여수 한 호텔에서 운영 중인 짚라인 시설 전반에 대한 안전점검을 해달라는 민원이 접수됐다고 밝혔습니다. 민원인은 지난달 15일 오전 11시쯤 초등생 딸과 함께 여수의 한 호텔 짚라인을 타던 중 짚라인이 중간에 멈췄다고 밝혔습니다. "이후 딸의 몸 일부가 물에 잠겼지만 한 시간 가까이 구조가 지연됐다"며 시설 전반에 대한 안전 점검을 요청했습니다. 호텔 측은 사고 뒤에도 소방에 따로 신고를 하지 않았으며, 짚라인도 그대로
      2026-09-04
    • 여수시, 제2차 공공기관 이전 대응 민관협의회 개최
      전남광주 여수시가 4일 공공기관 여수 유치를 위한 민관협의회를 개최했습니다. 여수시청 동백실에서 열린 협의회에서 참석자들은 △공공기관 이전 동향 △여수시 지역 특화산업과 연계 가능한 유치 대상기관별 유치 전략 고도화 △공공기관 유치를 위한 민관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습니다. 특히 제1차 공공기관 이전이 혁신도시를 중심으로 추진되면서 전남 동부권이 이전 효과를 충분히 누리지 못했다는 데 공감하고, 제2차 이전은 지역 간 균형발전을 고려해 추진돼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습니다. 시는 국가산업단지와 여수광양항을 기반으로 한 산업&
      2026-09-04
    • 고흥군, 행안부·SBS 고향사랑기부대상 '대상' 수상
      전남광주 고흥군이 SBS프리즘타워에서 열린 '제2회 고향사랑기부대상' 시상식에서 대상을 수상했습니다. 이번 수상으로 고흥군은 행정안전부 장관상과 SBS사장상, 특별교부세 8,000만 원을 확보했습니다. 고흥군은 2024년 9억 8,000만 원이던 모금액을 2025년 35억 9,000만 원으로 약 3.7배 끌어올려 전남 22개 시군 중 1위, 전국 7위를 기록했습니다. 2023년 제도 시행 이후 올해 8월까지 누적 모금액도 70억 원을 돌파했습니다. 고흥군은 앞으로도 답례품 경쟁력 강화와 지정기부사업 확대, 기부자 예우
      2026-09-04
    • "원/달러 환율, 4분기 평균 1,380원 전망"
      최근 원/달러 환율 하락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4분기 평균 환율이 1,380원까지 내려갈 가능성이 있다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3일 원/달러 환율은 장중 1,350원 선까지 떨어지며 연중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권아민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최근 환율 하락의 주된 배경으로 수출기업의 달러 매도 증가를 꼽았습니다. 수출 호조로 기업들이 벌어들인 달러를 원화로 바꾸면서 시장에 달러 공급이 늘었다는 설명입니다. 또 지난 7월 SK하이닉스의 미국주식예탁증서(ADR) 관련 자금 유입과 반도체 기업들의 주주환원 확대에 따른 추가 달러 매도
      2026-09-04
    • '새벽 물류센터 출근하다가...' 중앙분리대 충돌 40대 운전자 숨져
      승용차가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아 40대 운전자가 숨졌습니다. 4일 새벽 0시 50분쯤 전남광주 광산구 장록동의 한 도로에서 40대 A씨가 몰던 승용차가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A씨가 심정지 상태로 병원 이송됐지만 끝내 숨졌습니다. 사고는 A씨가 근무지인 광산구 평동의 한 물류센터로 가던 중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블랙박스 영상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입니다.
      2026-09-04
    • 우루과이 명문 의대서 여학생 피습..."사적 친분 없어"
      우루과이 명문 국립대학인 공화국대 의대에서 10대 남학생이 동급생 여학생을 흉기로 습격했습니다. 피해자의 지속적인 거절에도 일방적인 집착과 스토킹 행각을 벌이다 살인 미수 사건까지 이어진 겁니다. 3일(현지시간) 우루과이 일간 엘옵세르바도르와 스페인어권 매체 인포바에 등에 따르면 지난 1일 오후 3시 30분쯤 의대 수업이 끝난 직후 강의실 밖 복도에서 흉기를 든 남학생 A씨(19)가 동급생 여학생 B씨(19)를 공격했습니다. B씨는 얼굴과 목·복부·팔 등에 상처를 입고 병원으로 긴급 이송됐지만 생명에는
      2026-09-04
    • '침몰 사흘 째' 강풍에 부산 예인선 실종자 6명 수색 난항
      지난 2일 부산 앞바다에서 발생한 예인선 전복 사고로 실종된 선원 6명을 찾기 위해 해경이 야간 수색에 나섰지만, 강한 바람으로 수색에 난항을 겪으면서 실종자를 찾지 못했습니다. 부산해양경찰서에 따르면 해경은 3일 오후 6시부터 야간 수색을 벌였지만, 실종자를 발견하지 못했습니다. 해경은 예인선 티엔에스캐처호가 침몰한 해역을 중심으로 표류 예측 구역 등을 반영해 가로 30㎞, 세로 49㎞ 해역에 선박 14척을 투입해 수색을 벌일 예정이었습니다. 해경 항공기 1대와 공군 항공기 2대도 야간 수색을 위해 조명탄 약 270발을 투하
      2026-09-04
    • 용혜인 6년 전엔 "국고보조금, 기생충 정당 양산" 직격
      자당 국고보조금을 지키기 위해 의원직을 사퇴하지 않으려 한다는 비판을 받는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6년 전에는 보조금 받는 정당을 '기생충'에 빗대며 보조금 폐지를 주장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기본소득당은 2020년 2월 기자회견 소식을 전하며 '기생충 정당 양산하는 국고보조금 폐지하고 정치 기본소득을 도입하라'는 제목의 회견문과 사진을 당 홈페이지에 게재했습니다. 영화 '기생충' 포스터를 패러디해 가공한 사진에는 용 후보자가 '국가보조금 폐지하고 정치기본소득 도입하라'는 팻말을 들고 다른 참석자들과 나란히 선 모습
      202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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